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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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통신 기본료 완전 폐지'
1. 한번찍고
'17.4.11 10:37 AM (121.155.xxx.170)한번찍고 두번찍어야 합니다!!!!
2. 동감
'17.4.11 10:38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자알 찍읍시다~~~~
3. skdn
'17.4.11 10:39 AM (49.173.xxx.157)역시 서민들 입장을 대변하는 문재인
안철수는 최저임금 1만원은 2022년에 가능하답니다ㅋ4. ㅇㅇ
'17.4.11 10:40 AM (1.245.xxx.49)문재인 단통법 찬성한 사람임
단통법 찬성해놓고
이제와 똥줄 탔는지
표 구걸하느라 쇼하는거죠
만약 대통령되면 그땐 전략적이었다고 딴소리하겠죠5. 음..
'17.4.11 10:42 AM (175.223.xxx.174)문재인은 서민 위하신다는분이 통신사 배불리는 단통법 찬성해놓고 이제와서 급하다고 막 던지는 것 같아요.
그때 진보진영과 새누리 쪽에서도 거의 찬성 해서 무지 욕 먹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열받네요.6. ㅇㅇ
'17.4.11 10:42 AM (1.245.xxx.49)안철수 박지원 주승용 박주선 김영환 등 국민의당 중진들 대부분 단통법 반대했음.
반면 문재인은 통신가 배불리는 단통법 찬성.
일관성 제로이신 분7. ㅇㅇ
'17.4.11 10:43 AM (1.245.xxx.49)문재인 지금 2012년에 박근혜가 했던짓 똑같이 하고 있음.
온갖 좋은 공약 애초에 지킬생각도 없으면서 다 끌어서 덧붙임8. ㅇㅇ
'17.4.11 10:45 AM (1.245.xxx.49)문재인은어떤 정책에 대한 생각도 철학도 아무것도 없음.
그저 상황에 따라 좋은 말만 외워서 읊조리는 깡통에 불과할 뿐..
단통법에 찬성해서 대기업 배 실컷 불려놓고
표얻을라고 쇼하네
문근혜9. 안지킨다는
'17.4.11 10:45 AM (121.155.xxx.170)안지킨다는 근거있냐? 난 함 시켜볼껀데?
10. ...
'17.4.11 10:47 A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이런 좋은 공약 환영합니다! ^^
대기업 규제 풀어주는 규제프리존 같은 바ㄱ그네와 같은 공약을 내건 누구와 참 다른 행보네요.
‘정부 주도’보다는 ‘민간과 기업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규제프리존’ 도입을 주장했다. 박근혜정부가 적극 추진했던 규제프리존은 과도한 규제 완화를 우려하는 야당과 시민단체의 반대에 부닥쳐 무산됐던 것으로, 당장 더불어민주당은 비판을 쏟아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0148.html?_fr=st1#csidxf7cc015...11. ...
'17.4.11 10:49 A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이런 좋은 공약 환영합니다! ^^
대기업 규제 풀어주는 규제프리존 같은 박근혜와 같은 공약을 내건 안철수와는 참 다른 행보네요.
‘정부 주도’보다는 ‘민간과 기업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규제프리존’ 도입을 주장했다. 박근혜정부가 적극 추진했던 규제프리존은 과도한 규제 완화를 우려하는 야당과 시민단체의 반대에 부닥쳐 무산됐던 것으로, 당장 더불어민주당은 비판을 쏟아냈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0148.html?_fr=st1#csidxf7cc015...12. ...
'17.4.11 10:50 AM (115.143.xxx.133) - 삭제된댓글이런 좋은 공약 환영합니다! ^^
기업들 규제 풀어주는 규제프리존 같은 박근혜와 같은 공약을 내건 안철수와는 참 다른 행보네요.
‘정부 주도’보다는 ‘민간과 기업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규제프리존’ 도입을 주장했다. 박근혜정부가 적극 추진했던 규제프리존은 과도한 규제 완화를 우려하는 야당과 시민단체의 반대에 부닥쳐 무산됐던 것으로, 당장 더불어민주당은 비판을 쏟아냈다.13. ...
'17.4.11 10:51 AM (115.143.xxx.133)이런 좋은 공약 환영합니다! ^^
기업들 규제 풀어주는 규제프리존 같은 박근혜와 같은 공약을 내건 안철수와는 참 다른 행보네요.
‘정부 주도’보다는 ‘민간과 기업의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0일 ‘규제프리존’ 도입을 주장했다. 박근혜정부가 적극 추진했던 규제프리존은 과도한 규제 완화를 우려하는 야당과 시민단체의 반대에 부닥쳐 무산됐던 것으로, 당장 더불어민주당은 비판을 쏟아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90148.html?_fr=st1#csidx7472e50...14. 이런거
'17.4.11 10:51 AM (112.152.xxx.129)좋아요.
휴대폰이 릴상인 세상에 기본료 너무 비싸요.15. 단통법이야말로
'17.4.11 10:53 AM (211.198.xxx.10)통신사 배불릴려고 작정한 법안이었어요
그 법안에 다들 찬성 표를 던진 것은
이면이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16. 당연히
'17.4.11 11:59 AM (223.33.xxx.107)의심스럽죠. 공약이행율이 16프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