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또 작업부대들이 몰려와서 난리치는거보니깐....
그런데, 이런 사소한걸로 안묻힐텐데~
사립유치원 공약은 정말 큰 실수
바로 표 날라가는 소리 들리네요. 안 캠프는 뭐하는 사람들인지???
일반표 신경쓰는 사람들이 아니라, 원래 그럴려고 일하는 사람들일꺼에요.
커가는 애들이랑 아기엄마들을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ㅉ
말똥꼬시다
아기엄마들이 집안에선 파워막급이여~~~~
전국에 회원수 10만 넘는 맘까페가 수두룩인데
몇백만표 날라가는 거죠.
돈벌어오는 남편에 조부모 표까지...
완전 자살골입니다. ㅋ
할머니 할아버지 표
가져오기 쉽게 만들어주네요
오세훈이 애들 급식먹이지 말라고 무릎꿇었을때랑 비슷한 일이죠
4대강 유치원버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