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관 부산 소녀상 이전요구라고 자막뜨네요.
안 단호
서서히 입장 변하겠죠.
언제나 패턴이 똑 같아요.
처음엔 엄청 강하게 반대
그러다 서서히 찬성
이유 물으면 상황이 변했다.
한두번이면 그런가 하는데
이게 잦으면 첨 본심이 의심스러운거죠.
안 단호 의
할머니 협상과 소녀상 문제의 결말은
여자503의 인식과 똑 같다고 봅니다.
이런 자에게
대한민국을 맡길수 없다는 의자아래 아침반 출근입니다.
ps; 아침부터 223.62 열일하네요.
늦게 와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