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뭐만 하면 토끼 목각 세워가지고 보여주는게
촬영하면서 슬쩍 세워두는 컨셉 잡으며 찍었을게
너무 오타쿠 같아요 찌질한 토끼목각;;
감성있는척 카메라에 자꾸 비춰 찌질해보여서 그 부분 빨리돌려요
자꾸 뭐만 하면 토끼 목각 세워가지고 보여주는게
촬영하면서 슬쩍 세워두는 컨셉 잡으며 찍었을게
너무 오타쿠 같아요 찌질한 토끼목각;;
감성있는척 카메라에 자꾸 비춰 찌질해보여서 그 부분 빨리돌려요
별~~~
참 깝깝하게 사네요
저도 그거 기분 나빠요. 찌질해서가 아니라
언젠가 영상으로 토끼가 굉장히 엽기적인 이미지로
미국에서 의상이나 이런걸로 많이 이용된 적이 있다는 거 본적있는데
딱 저런 모양이었던 거 같아요
처음댓글 단 분은 사람에게 싸움 거는 스타일 이신가봐요?
방송용 프로그램보고 느낀점 이야기 하는데, 사람 품평이나하고, 참 힘들게 사시네요..ㅉㅉ
처음댓글 단 분은 사람에게 싸움 거는 스타일 이신가봐요?
방송용 프로그램보고 느낀점 이야기 하는데, 사람 품평이나하고, 참 힘들게 사시네요..ㅉㅉ
그것도 그렇지만 불고기 집에서 다음주엔 분식집으로 될 것 같아서
아쉽네요, 첫번째 가게가 좋았는데요~
전 담주에 라면하는게 불만이예요. 유럽에서도 일부 젊은층에서 라면 즐겨 먹기도 하는데 (가격이 한끼 식사로선 비스켓 한봉지보다 더 싸니까) 라면이 건강에 최악이란 정보도 심심찮게 쏟아져 나와요. 아 물론 일본도 라멘 전문 식당이 있긴하지만 그걸 코리안 푸드라고 버젓이 파는게 안스러워요.
오...
저도 비슷한.느낌이었어요
그곳의.평화롭고 여유로운 분위기와 영 다른..약간 섬뜻한 느낌요 ㅜ
어디서 그런걸 본거같은데.. 어디서보았는진 기억없고...
한명죽을때마다 목각인형이 하나씩 사라지는 그런 장면 ㅜㅜ 기억나요....
오타쿠 느낌이라기 보다.. 뭔가 으스스한 느낌.. 호러 영화에서 평화로운 장면이 지나갔지만 그 다음에 일어나 무서운 반전을 예고할 때 복선까는 느낌?
그 목각이 귀여운 토끼가 아니라.. 더 그런거 같아요.
은 좋은데 그 토끼가 귀엽지도 이쁘지도 않아요~
오히려 네사람 인형을 귀엽게 만들어 이리저리 보여줘도 좋을듯....
언젠가는.....
언젠가는...
지구가 멸망하거나
태양이 폭팔해서
스페이스 콜로니에서 건담이 날아다니는 세상이 올 때쯤이면....
무엇이든 다 불편한 인간들이 생존에 유리해 질 때가 오겠지
언젠가의 그 때를 위해 이런 인간 유전자가 있는 거겠지
라고 믿고 싶다.
어머 전 그 토끼 어디서 살 수 있나, 아니 토끼 말고 고양이는 없을려나
검색해 보고 싶던데.. 제 취향이 이상한가 봐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