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장 정광용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정씨가 경찰에 출석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씨는 당초 12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다.
정씨는 지난달 10일 서울 종로구 안국역 일대에서 불법·폭력집회를 선동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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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3차소환 거부' 정광용 박사모 회장 체포영장
박사모안땡 조회수 : 465
작성일 : 2017-04-10 21:28:15
http://v.media.daum.net/v/20170410193206343
IP : 14.39.xxx.13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불법폭력집회
'17.4.10 10:04 PM (121.131.xxx.167)선동자를 경찰에서 나와주십사를 수십번하고
대내외집회에 계속마이크잡고 떠들어대도 안잡더니
이제야 뭔체포람?
댁들은 한달뒤에나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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