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쯤 친척분이 설계사를 하셔서 억지로 실비보험을 들었어요.
근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아픈 일도 있고 해서 보험을 청구하면 이 분이 다 알게 되고 어느 사이에 친척들도 알고 있더라구요.
저는 너무 스트레스인데 주변에서는 일가친척인데 괜찮지 뭐가 문제냐고 아무렇지 않게 여겨요.
보험금 청구할 때 친척 설계사 분이 모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10년전 쯤 친척분이 설계사를 하셔서 억지로 실비보험을 들었어요.
근데 세월이 흐르다보니 아픈 일도 있고 해서 보험을 청구하면 이 분이 다 알게 되고 어느 사이에 친척들도 알고 있더라구요.
저는 너무 스트레스인데 주변에서는 일가친척인데 괜찮지 뭐가 문제냐고 아무렇지 않게 여겨요.
보험금 청구할 때 친척 설계사 분이 모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겠죠?
보험사 홈피에 회원 가입 후 홈피에서 온라인 청구 신청서 작성하고 서류 업로드하거나
밑에 보면 팩스 보태는 번호있는데, 그리고 선청서 작성한 것과 필요 서류와 영수증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설계사 통할 필요 전혀 없던데요.
보험사 홈피에 회원 가입 후 홈피에서 온라인 청구 신청서 작성하고 서류 업로드하거나
밑에 보면 팩스 보내는 번호있는데, 그리로 선청서 작성한 것과 필요 서류와 영수증 업로드 하시면 됩니다.
설계사 통할 필요 전혀 없던데요.
보험사에 설계사가 개인정보 퍼트리는데 교육좀 시키라고 하세요.
전화해서 싸늘하게 보험 해약한다 하세요.
왜그러냐하면 소문내는데 스트레스 받아 암걸리겠다하세요.
대표전화로 전화걸어 계약한 설계사가 알지못하게하고 보험처리 받고싶다니 자세히 알려줬어요. 일주일내에 보험금 받았엇구요.
답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