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냉전중일때 어떻게 견디세요?

ㅇㅇㅇ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17-04-10 13:00:03

날은 참 좋네요 ^^

그동안 제게 쌓였던 불만이   많은지

어떤 단초가 되어 심기를 건드리면

마구 화를 내고 막말(인격모독) 을  합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제 마음이 닫힌 상태 입니다

지쳤거든요

한번씩 저렇게 푸닥거리를 합니다

뭐가 불만이냐면 그게 참 추상적입니다

게으르지 마라, 본을 보여라, 자기만 바라보지 마라,

어떻게 살면 부지런하고 남편만 바라보지 않는건지 ...

내 딴엔 그렇게 사는데 왜 저런 말을 들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

남편과 사이가 안 좋으니 맘이 무거운 상태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질런지..

남편과 사이 안 좋으실때도 즐겁게 살 수 있나요?

날은 좋고 꽃들은 이쁘기만 한데요



IP : 121.133.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 앞에서만
    '17.4.10 1:03 PM (61.82.xxx.223)

    남편 앞에서만 화난듯 말없이 심드렁
    나혼자선
    인터넷,책읽기 음악듣기 등 룰루랄라 잘지내기...

  • 2. 그냥 다른것에 집중합니다
    '17.4.10 1:08 PM (211.245.xxx.178)

    책을 읽건 다른 취미를 하건, 다른일에 집중해요.
    그리고 같이 있는 자리를 최소로 해요.
    서로 불편하니까요. 그냥 말 안하구요.

  • 3. 에구.. 맘이 약하시네요
    '17.4.10 1:16 PM (211.199.xxx.60) - 삭제된댓글

    우선 남편말을 개무시하세요. 어쩌다 한번씩 푸닥거리하는거고 추상적으로 원글님 인격모독하는건 성질 더럽고 야비한 종자나 할 짓이니까요.
    그리고 마음이 닫혔으면 제 살 궁리하시는 게 좋아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평생 가끔씩 푸닥거리 들으며 살 자신이 없으시면..
    제정신 아닌자를 남편으로 두고 그 인간의 기분에 따라 내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한다면 그건 내 인생의 낭비같아요. 같이 살아야 하는 입장이라면 마음속으로라도 잘라내버리세요. 네 푸닥거리는 네 문제고 난 즐겁게 살란다 하구요..

  • 4. 부모도 아니고
    '17.4.10 1:20 PM (220.68.xxx.16)

    님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남편이 왜 저런 말을 해요?>
    남편 분은 항상 남에게 아님 자식에게 본을 보이고 게으르지 않고
    남을 바라보지 않고 독야청청 그렇게 사나요? 설령 그렇더라도 그건 자기 방식인거지
    그걸 왜 다른 인격체인 님한테 요구해요? 자식한테도 못 요구하는데, 자기가 그 시간 그 순간을 대신 살아줄 것도
    대신 느껴줄 것도 아니면서 너무 시건방진 생각이고
    재수없네요. 저람 같이 못 살 인간유형입니다.
    지가 뭔데, 뭘 이래라 저래랴?
    선생도 부모도 아니고.
    그래가지고서야 같이 관계는 가능하신가요? 저라면 경멸스러워서 처다보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 5. 쪼잔한
    '17.4.10 1:59 PM (182.211.xxx.44)

    돈 좋아하나요?
    꼭 돈벌어 오라는 말 같이 들려요.

  • 6. ..
    '17.4.10 2:53 PM (115.23.xxx.121) - 삭제된댓글

    남편 말이 추상적인가요?
    게으르지 마라, 본을 보여라, 자기만 바라보지 마라,
    딱 돈 벌어와라로 들려요
    지금 전업인가요?
    아니면 남편이 지금 힘든 시기인가요?
    원인을 잘 파악해 보시고 남편이랑 냉전 하지 마시고
    대화로 풀어 보세요
    하루 하루가 말을 안하면 얼마나 힘들까요?
    요즘 남편 때문에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
    이런 일은 어떨까? 라던가
    아니면 취업교육을 받아도 되구요
    저도 남편이랑 싸우기는 하지만 하룻밤을 넘어가지는 못해요
    제가 워낙 단순하기도 하고요
    제 남편도 맞벌이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집에 있는게 좋다고 하면 하루도 집에 있을 스타일이 아니라네요 ㅠ
    나도 집안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말이죠

  • 7. ㅇㅇ
    '17.4.10 3:50 PM (175.214.xxx.129)

    답글 모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3619 기권한다는 엄마-> 엄지척 완료 6 오예 2017/05/05 959
683618 다이어트 해보신 분들 몇달만에 몇키로 빼셨어요? 4 111 2017/05/05 2,234
683617 심혈을 기울여 도장 꾹~!!찍고 왔어요..^^ 5 벼리지기 2017/05/05 500
683616 대낮소음 겪어보셨나요? ㅠㅠ 2017/05/05 667
683615 베트남 배낭여행 갈건데. 여행 정보사이트 좀 2 ..... 2017/05/05 706
683614 재수 기숙학원 보내신 분들,여쭙니다. 1 연휴 2017/05/05 1,194
683613 김제 기차역 근처 맛집 있을까요? 2 김제 2017/05/05 847
683612 남편이 집나갔어요 ..먼저 연락해야할까요? 6 오월 2017/05/05 3,788
683611 사전 투표 완료~♡ 6 투대문 2017/05/05 577
683610 내일 미세먼지 최악이라는데 놀러가시는 분? 2 ㅔㅔ 2017/05/05 1,293
683609 권성동 김성태 장제원은 누구 찍으려나 8 박쥐 2017/05/05 1,085
683608 이 사진 ...합성인줄 알았다가 보고 또 봤네요 23 고딩맘 2017/05/05 4,640
683607 엄지척 사전투표 완료~~~ 4 엄지척 2017/05/05 508
683606 여수 놀러와 투표했어요 4 경산댁 2017/05/05 725
683605 투표했습니다 5 양산아짐 2017/05/05 480
683604 고민하다 투표하러 가요~ 49 …… 2017/05/05 1,020
683603 사전투표 누런 봉투에 넣는건가요? 4 급질문 2017/05/05 984
683602 사전투표 안전할까요? 5 ... 2017/05/05 724
683601 돼지 갈비찜 간단 요리법을 알려주세요 4 ㅇㅇ 2017/05/05 1,097
683600 선관위 오버 작렬이네요 미친거 아니에요 36 ㅠㅠ 2017/05/05 12,003
683599 문재인 포항인파 7 더더 2017/05/05 1,554
683598 몸에 나쁘지않고 집에서 간단히게 해먹을수있는 음식 뭐가있나요?또.. 5 아이린뚱둥 2017/05/05 2,072
683597 진짜 떨립니다 ..... 12 고딩맘 2017/05/05 2,254
683596 중딩 시험기간때요 5 시험 2017/05/05 1,003
683595 각 직능대표 7333명 안철수 지지선언ㄷㄷㄷ 16 안철수 2017/05/05 1,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