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은 친구에게 말을 못하고 끙끙거려요
가면갈수록 잉? 왜 저러지...싶은 친구
말을 삐딱하게 하고 베풀기싫어하고 약속은 밥먹듯 뒤집는 뭐 그런 스타일들..
제가 표현을 그때 그때 못해요. 그냥 먼저 연락안하는정도?
그러다보면 얼마 지나서 또 아무렇지않게 연락오고 저는 뜨뜻미지근하게 반응하고 반복...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기길바라는데 저쪽에서 계속 연락해오면 참다가 제가 그냥 차단하고 끊은적도 있네요. 본인은 이유를 잘 모르는것같고..
여튼 그때그때 재치있게 상대편에게 받아치는 분들 많이 계신가요? 또 그런다고 해도 상대방이 고치고 이런것도 아닌거같더라구요. 자기를 지적했다고 욱하거나 섭섭해하는 경우도 있는거같아서. 결국은 잘맞고 상처안주는 사람만 남게되는건지..
1. 영 아니다 싶으면
'17.4.10 12:57 PM (183.98.xxx.142)오래된 사이라도 과감히 짤라요 전.
떠날때는 말없이라고
그와 내가 다를뿐 누가 틀린게 아니라 생각해서
굳이 너와 끝내는 이유를 설명하진 않아요
서서히도 아니고 걍 어느날부터
연락하지도 받지도 않아요2. ..
'17.4.10 1:00 PM (110.70.xxx.23)전 사실 기대가 남아있었던거같아요
이렇게 기다려보면 상대가 좀 달라지지않을까?
처음엔 좋았던때도 있으니까...그러면서 몇번 실망해도 두고보는데 그게 계속 반복되더라구요. 본인은 모르나봐요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지 아니다싶음 바로 잘라야하는지...3. 무명
'17.4.10 1:09 PM (175.117.xxx.15)아뇨. 표현이란건 자를때 하는게 아니라 자르기 전에 하는거에요.
그니까 나의 마음이 많이 상하기 전에...
뭔가 응???? 왜??? 라는 생각이 들때
싫은 표현을 꼭 해줘야 해요.
예를들어 말을 삐딱하게 할때. "니가 그렇게 말하니까 기분 나빠" 정도로
그렇게 서로 조율하면 자를 인간관계 없어요.
그리고 관계라는게 만나기도 어렵고 만들기도 어려워요. 왠만하면 잘라내지 마세요.4. 윗님
'17.4.10 1:17 PM (110.70.xxx.23)항상 타이밍을 놓치고 표현을 못 한채 넘어가요
또 자주 보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연락하고 보는거니
점점 마음이 식더라구요 놔버린다고해야하나 포기한다고해야하나. 제가 인간관계에 미숙해서그런가봐요5. ..
'17.4.10 2:11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뭐든 한 번이 어렵잖아요.
사람과 싸우면서 욕을 하거나 먹는 것도 해보면 별 거 아니에요.
일단 기분 나쁘다는 표현을 하게 되면
그까짓 걸로 삐쳤냐고 깐족대는 인간과는 욕하고 싸우게 되고,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고 순순히 사과하는 친구와는 더 친해지게 돼요.
처음 욕 먹으면 피가 거꾸로 솟는데, 한 두 번 먹어보면 욕하는 것도 웃으면서 받아치게 되니,
겁먹지 말고 일단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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