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솔비치 물놀이 복장

^^ 조회수 : 942
작성일 : 2017-04-10 09:05:43
4살 아이 데리고 쏠비치를 처음 가는데 거기서 물놀이 하려고 하는데 수영복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몰라서요
실내수영장에서 입는 반신 수영복을 입어도 괘찮은지
래쉬가드를 급하게 사서 위에 래쉬가드를 입어야 복장이 무난한가요?
아이랑 신나게 놀고 싶은데 복장 때문에 난감할까봐요

반신수영복은 반팔에 반바지가 원피스로 쫙 달라붙는 파란색 수영복이고요
IP : 218.48.xxx.1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4.10 9:09 A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수영모 꼭 가져가시고 래시가드에 반바지 세트로 나온거 많은데...반신 수영복은 왠지 강습장 느낌이라..
    그런데 물놀이 하다 보면 다른 사람 복장 누가 그렇게 크게 신경 쓰나요 재미있게 놀다 오세요.
    온천 물이라 피부도 좀 좋아져요

  • 2. ^^
    '17.4.10 9:24 AM (218.48.xxx.11)

    수영모는 생각도 안했던 부분인데 감사해요~
    급하게 래쉬가드 사야겠어요
    실내물놀이는 처음이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5890 [이충재의 인사이트] 최상목, 왜 배짱부리나 너도끝이야 08:02:36 3
1675889 "한덕수, 최상목, 이들의 책임이 크다" 에어콘 08:02:04 20
1675888 공수처와 경찰은 빨리 내란수괴 체포하세요! 국민만보라!.. 07:58:09 45
1675887 꿈에서 군인들이 내란한다고 악몽을.. ... 07:57:54 40
1675886 정진석 "경찰·공수처, 尹 남미 마약 갱단 다루듯…방어.. 5 07:57:37 186
1675885 나라 팔아 먹은 자들 07:56:23 47
1675884 지금 무정부상태죠?? ㄱㄴ 07:53:44 115
1675883 블랙박스는 왜 먹통인건지 1 후… 07:51:37 144
1675882 네이버페이 포인트 받으세요 2 ... 07:50:40 143
1675881 50세 아줌마들 서울 나들이 가볼곳? 1 ... 07:44:28 332
1675880 엄마 병원 가시기 전 집에오시는데 음식이요 3 07:42:34 318
1675879 속보) 정진석 눈물의 호소문.TXT 23 몸에좋은마늘.. 07:38:42 1,480
1675878 일상)퇴행성관절염에 이 주사 맞아도? 4 주사 07:28:18 229
1675877 체포당하기 싫으면 자진출두, 이거 몰라서 언플을 하나? 1 07:23:52 455
1675876 윤석열과 윤측 인사들 말은 죄다 귀를 씻고 싶게 만듬 1 ... 07:04:43 331
1675875 봉은사 신도들은 주지스님 사퇴하라고 14 내란수괴자 06:53:28 2,516
1675874 파운데이션을 팩트에 넣으면 3 파운데이션 06:52:56 872
1675873 정진석 “尹, 제3의 장소 또는 방문조사 등 검토 가능".. 14 결자해지 06:49:24 1,554
1675872 범죄자에게 무슨 자기방어권인가? 3 참나 06:46:34 388
1675871 돈때문에 인연끊는거 3 돈돈 06:41:37 1,604
1675870 병원 입구에서 오열했어요 ㅠ 8 ㆍㆍ 06:37:00 4,395
1675869 62억 전세사기 부부, 한국은 얼굴 가리고 美는 공개 6 . . . 06:20:06 2,712
1675868 저는 김민전 보면 김현정이 떠올라요 4 상종못할여자.. 05:49:50 1,934
1675867 1계급 특진된 경호원 이야기 ㅋㅋ 1 05:39:46 2,636
1675866 체포 얘기 없네요 1 05:34:31 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