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해골-이주걱부부의 회고록 요약

꺾은붓 조회수 : 486
작성일 : 2017-04-09 14:25:47

                     전해골-이주걱부부의 회고록 요약


  꼭 똥인지 된장인지 손가락으로 꾹- 찍어 혀로 쭉쭉- 핥아 맛을 보아야 똥인지 된장인지 알겠습니까?

  빤한 얘기 아니겠습니까?


  거두절미하고 뭉뚱그리면 아래 세 문장으로 요약됩니다.

  “나는 피에 굶주린 살인마입니다.”

  “내 죄는 100족을 멸하고 만 번 죽어도 죗값이 안 됩니다.”

  “하지만 나와 내자는 죄가 털끝만큼도 없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그 다음 너절하게 늘어놓은 것은

  수컷이 씨부렁거린 것은 뱃속과 입안 가득히 사람피를 채우고서도 아직도 피에 굶주려 입맛 쩍쩍 다시며 수많은 사람이 몰려 있는 데를 향하여 두 눈 감고 기관총을 긁어 대는 소리이고, 암컷이 씨부렁거린 것은 서방이 쏜 총을 맞고 쓰러진 사람의 가슴에서 내 뿜은 뜨거운 피를 받아 가마솥에 넣고 빈대떡을 붙여 시뻘건 빈대떡을 건져내기 위해 앞턱에 내민 주걱으로 무쇠 솥 바닥을 벅-벅- 긁어 대는 소리입니다.


  책 한권 단 10초 만에 잘 읽으셨죠?

  혹시 그 책 사려고 하셨던 분들은 책값을 저한테 아래 구좌로 송금하시면 됩니다.


  예금주 ; 꺾은 붓

  은행 ; 18은행

  계좌번호 ; 18-01-1801

IP : 119.149.xxx.19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1918 종편 언론들.. 어이없는게... 13 한여름밤의꿈.. 2017/04/09 987
    671917 82운영자에게 쪽지보내려면... 3 2017/04/09 471
    671916 ' 여유발언 실수 아니다' 1 .. 2017/04/09 601
    671915 소위 안지지자와 안후보님께 7 대응3팀 2017/04/09 431
    671914 맥북이요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건가요? 3 queen2.. 2017/04/09 1,092
    671913 오늘 날씨 모처럼 정말 좋아요 미세먼지도 없고 3 행복 2017/04/09 677
    671912 이런게 우울증일까요? 이제 신혼인데 저 괜찮을까요? 14 원글 2017/04/09 3,989
    671911 사진 다들 어떻게 정리하세요? 2 방대 2017/04/09 1,182
    671910 정치에 쇼가 어디 있습니까 샬랄라 2017/04/09 306
    671909 [펌]3월 26일 오후늦게 현충원 갔던 사람입니다(사진추가)-문.. 5 ㅇㅇㅇ 2017/04/09 850
    671908 드디어 미세먼지가 걷혔네요 3 찹쌀로 2017/04/09 1,377
    671907 안씨의 알바 수법을 알것같아요 27 이제는 2017/04/09 985
    671906 안철수 '지하철 행보' 연출 의혹..'20대 청년은 정치쇼 위해.. 11 새정치???.. 2017/04/09 1,162
    671905 리더가 국민을 이끈적이 없는 대한민국 1 우리나라 2017/04/09 373
    671904 호남 26 .. 2017/04/09 1,362
    671903 1년 동안 '문모닝'만 해온 국민의당 국정운영 가능한가 8 ".. 2017/04/09 420
    671902 전해골-이주걱부부의 회고록 요약 꺾은붓 2017/04/09 486
    671901 문재인 무급 자봉 선거 운동기 19 자봉 2017/04/09 1,106
    671900 [문재인을 알려주마!] 파도파도 미담 시리즈 3탄 - 소풍 10 자기 희생,.. 2017/04/09 688
    671899 82 현수막이 있네요 6 팽목항 2017/04/09 731
    671898 김영애 안타까운소식 들리네요 10 나쁜놈 2017/04/09 4,503
    671897 아로니아 드세요? 6 .. 2017/04/09 2,571
    671896 안철수, 새벽 지하철 안에서 '최고의 설득'책 선물받아 36 ㅎㅎㅎ 2017/04/09 1,935
    671895 최일구 “양자구도? 나무 위에 올라가 고기 찾는 격” 5 고발뉴스 반.. 2017/04/09 993
    671894 왜 안철수면 못할거라 생각하시는거에요? 68 문지지자에게.. 2017/04/09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