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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윤창중 성추행 의혹, 피해여성 '완전 나체였다' 주장

불통들..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17-04-09 11:49:42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70409073211233

박근혜 대통령의 1호 인사였던 윤창중 전 대변인은 2013년 5월 대통령 첫 해외 순방인 미국 방문 중 경질됐다. 박 전 대통령을 수행하던 중 인턴을 성추행 했다는 논란이 불거지면서다.

홀로 귀국한 윤 전 대변인은 곧바로 경질됐고 박 전 대통령은 국민들에 사과했다. 이 사건은 박근혜 정부의 몰락을 가져온 인사 참사, 불통과 은폐의 신호탄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IP : 14.39.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9 11:52 A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박그네 주변 인사는 한결같이 ㅆㄹㄱ 들만 있었네요.

  • 2. ***
    '17.4.9 12:31 PM (211.228.xxx.47) - 삭제된댓글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표창원의원님께서
    썩은 사과의 법칙에 대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위의 사과 하나가 썩은 게 있으면
    그 아래에 있는 사과도 모두 썩어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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