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 이상 들을 수 있으신가요?
너무너무 어색하고 오글거려서 도저히 들을 수가 없겠던데요.
재산도 많으신 분이 각종 전문가들 붙여서 면밀히 검토 후 뼈를 깎는 노력으로 혁신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예전의 어리숙한 말투가 백배천배 나았어요.
그에 대한 최소한의 호감이 사라져버렸습니다.
이명박근혜에 이어 티브이 뉴스와 담쌓게 하는 대통령은 정말이지 다신 갖고 싶지 않네요...
안철수 후보, 목소리는 그렇다 치고 연설투 말이에요...
심각 조회수 : 690
작성일 : 2017-04-09 10:30:58
IP : 117.111.xxx.15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문알바
'17.4.9 10:32 AM (211.36.xxx.249)발광해도
강한 혁신의 안철수 지지합니다2. ...
'17.4.9 10:32 AM (220.80.xxx.86) - 삭제된댓글안철수님 끝까지 지지합니다~
3. ..
'17.4.9 10:33 AM (60.99.xxx.128)ㅋㅋ 강력한 안뻔뻔을 믿지요!
ㅋㅋ 우리집 개가 웃을일4. 자운영
'17.4.9 10:33 AM (61.255.xxx.152)211.36님
너무 애쓰시는 것 아니예요?
같은 댓글 복사만 하시니까 그렇지도 않겠네요?
그럼 계속 수고하세요.5. 안철수는 자기 자신이
'17.4.9 10:33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안철수의 안티예요.ㅋㅋㅋㅋㅋ
6. 심각
'17.4.9 10:33 AM (118.222.xxx.7)정도가 지나친 아마추어라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나라에 이렇게 인재가 없나....
발광은 첫댓글님이 하시는 듯요.7. 전 듣기가
'17.4.9 10:34 AM (90.253.xxx.94)훨씬 낫다고 생각했는데 양파벗겨지듯 벗겨지는것 보니 이제는 그의 인생처럼 가식인것 같아 소름 끼쳐요.
8. 리모컨의
'17.4.9 10:37 AM (119.200.xxx.230) - 삭제된댓글음소거 기능을 설계한 사람이 고마울 정도입니다.
소리로 호흡하는 미세먼지...9. ....
'17.4.9 10:40 AM (211.201.xxx.19)영혼 없는 로봇같아요.
10. 또 하나의 꼭두각시
'17.4.9 10:48 AM (1.238.xxx.123)이렇게 또 하나 커밍아웃 하나 싶더라고요.
정치인 이전의 안철수는 좋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정계 나와서 그동안의 거품조차 싸그리 사그러드는중...
고맙네...나와서 정체 드러내줘서...
4년전 왜 저러나...왜 저러나...했었는데 역시 행동은 그 사람을 말해주네요.
오해란 있을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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