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새로운 의혹 등장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80001608019&select=...
누구는 강쥐를 누구는 책을
1. 에고 문캠프야
'17.4.9 7:52 AM (223.62.xxx.56)정권 잡고 싶은 수준이 이모양이니
국민들이 싫어하는 후보 1위죠2. ㅇㅇㅇ
'17.4.9 7:52 AM (182.221.xxx.44)으악
실로 아카데미급 연기자3. 에고 간철수야
'17.4.9 7:53 AM (220.81.xxx.130) - 삭제된댓글주전공이 디도스라던 조폭건은?
4. ㅇㅇㅇ
'17.4.9 7:53 AM (182.221.xxx.44)적폐세력이 일등으로 두려워하는 후보
5. midnight99
'17.4.9 7:55 AM (90.196.xxx.191)이건 문캠프가 하는 일이 아니라, sns가 발달되어서 언젠가는 알음알음 진실이 전달되고마니 벌어지는 해프닝이죠.
6. 22
'17.4.9 7:57 AM (59.187.xxx.109)sbs서 국당 차떼기 도시락 보도
진실을 발켜라7. 비호감1위 조작질! 당직자들똥줄타나요
'17.4.9 7:58 AM (175.223.xxx.130) - 삭제된댓글냄새 나는 충격적인 문재인 안철수 양자구도 빡치는 여론조사 씹덕 터지는™ 분석 뒷이야기
http://linkis.com/JkO3r?d=78. 대통령 말고
'17.4.9 8:09 AM (221.138.xxx.62)이 시국에 상황극 내지는 대역 연기자로 나섬이 어떠신지?
9. ..
'17.4.9 8:10 AM (60.99.xxx.128)아주 인생이 연기!! 거짓말!!
안빠들 쉴드쳐주느라 피곤하겠다.10. 안철수불쌍할지경
'17.4.9 8:12 AM (99.227.xxx.130)어떻게 모든걸 다 의혹이라하고 음해하고 한순간에 나쁜 사람 만들어버리는지...
검증과 막연한 뒷담화는 다른거죠.
그저 흉만 보고 싶어하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제가 아는대로 해명해드릴게요.
이 스토리를 관훈토론회에서 안철수가 말한걸 제가 들었거든요
궁굼하면 찾아보세요.
아침일찍 지하철 타고오다가 청년을 만났다
그 청년이 자기가 읽던 책 선물로 줬고
즉석에서 페이스북라이브를 하자고 해서 했다
신기한건 그 청년이 전날에 다음날은 안철수를 만날거같다고 했대요 아마 제가 비숫한 시간대에 전철을 탄다는걸 안거같아요 . 라고 말했어요.
정치적으로 물들지 않고 자기 소신대로 나가시는 순수한 분이십니다. 전 그런 안철수가 좋아요.11. 차떼기&디도스조폭
'17.4.9 8:21 AM (220.117.xxx.69)신기있는 청년이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 말나온김에 하나더
'17.4.9 8:22 AM (99.227.xxx.130)군대입대문제요
전 안철수에 관한걸 많이 찾아보는편이에요
그 분을 잘 알게되며 지지하게 되었거든요
너무 많은 동영상을 봐서 언제적 얘기인지는 모르겠는데
올해꺼인거같아요.
아마 부인이랑 같이 나와 하는 설날토크?뭐 거긴거같긴한데
이건 확실히 모르겠어요
안철수가 낮에는 의사로 일하고 새벽에는 바이러스연구하며 정신없는 생활을 하던때였다고.
군대가는날까지도 백신연구하느라 군대간단 말을 미리 못했다 했어요ㅜ
부인은 그때 참 서운했다.고 했어요
여기까지가 안철수와 부인이 말한건데 이게 또 거짓말이 된거같아 안타깝네요.
왜냐하면 그날 새벽까지 바이러스연구하고 아침에 말하고 같이 나간건지 아니면 연구하다 군대로 가고 가서 연락한건지
뭐 이런 자세한 얘기까지는 안했거든요.
그러니 말 오해하고..거짓말이라하고..
아..정말 이런 세세하거까지 물고 늘어지며 안철수를 욕하는 이유가 뭔가요.
1등을 위협하는 후보여서인가요?
검증 필요합니다.
하지만 정말 검증이 필요한 수준이 되는 얘기만 할수는 없는지. 이런 세세한거까지 뒷담화하듯 사람 하나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야 하는지 안타깝습니다.13. 라임
'17.4.9 8:26 AM (113.160.xxx.3)우와. 그 청년 앞날도 내다보는 신기한 능력을 가졌네요. 안철수가 전철 탈거라는거 어찌알았으까? 안철수가 말해줬쓰까? 우리 철수는 진짜 연말 연기대상 받아야해요. 거짓말이 아주 줄줄줄
14. 윗님
'17.4.9 8:27 AM (99.227.xxx.130)안철수가 비슷한 시간대에 전철을 탄다는걸 안 모양이라고 했다고 제 글에 있습니다.
제발 비꼬며 사람 잡지 마세요15. 그냥 남자 503
'17.4.9 8:46 AM (90.253.xxx.94)이라니까요.
이러다 나중에 조문객도 섭외 하시겠어요.16. 전철이 버스도 아니고
'17.4.9 8:48 AM (175.223.xxx.237)칸도 많은데 신기하네요
17. 어떤닉넴
'17.4.9 8:57 AM (58.79.xxx.144)99님.... 쓰시면서도 뭔가 찝찝한 글 아니예요??
이런글 쓰는 저도 참 그렇지만....
저 학생은 정말 예지력이 대단한가봅니다.
.....
페이스북에 질문했다는 사람이 저학생이 아니길 바래봅니다.18. ...
'17.4.9 8:57 AM (115.137.xxx.55) - 삭제된댓글미담 올려달라고 했더니 ..ㅋㅋㅋ
조작질은 금방 들킨다고 했지?19. 네 저는 안철수 믿어요
'17.4.9 9:17 AM (99.227.xxx.130)거짓말 안할 사람이란거 알아요
모른다 모른다. 생각이 바뀌었으면 바뀌었다.
맞으면 맞다.
변명하지 않고 본인이 아는대로 말할 사람이란거 알아요
왜냐하면.
안철수의 꾸며지지 않은 이야기둘을 여럿 찾아 듣다보니 믿음이 생겼거든요.20. 윤여준.....;;;;;;;;;
'17.4.9 10:28 A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
21. 윤여준.....;;;;;;;
'17.4.9 10:31 AM (141.223.xxx.82)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올린 글 댓글에 달린 글인데...
너무 놀랍네요.
윤여준 이사람...잊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