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핫도그 잘 되네요.
오늘 시내 나가 보니 거기만 사람이 바글바글.
싼가격에 요기되고 먹기 편하니 그런가 봐요.
가게세가 문제인데 해 보고 싶어요.
원가 얼마 안들겠죠?
자꾸 머리에 맴돌아요.
학원 근처에 하면 어떨까 하구요.
쌀핫도그 잘 되네요.
오늘 시내 나가 보니 거기만 사람이 바글바글.
싼가격에 요기되고 먹기 편하니 그런가 봐요.
가게세가 문제인데 해 보고 싶어요.
원가 얼마 안들겠죠?
자꾸 머리에 맴돌아요.
학원 근처에 하면 어떨까 하구요.
중고등학생들 많이 다니는 학원건물 1 층에 생겼는데 정말 잘 되는거 같아 보이기는 하는데 의외로 종업원이 많더라구요. 왜 그리 많이 필요한진 모르겠는데 1000~1500원짜리라 마진이 얼마나 남을지 싶긴해요.
잘되는거 보고 시작하면 뒷북. *거리 어쩌구하는 프로에서 카스테라 이어 몰아가기 한다는 소문들리는거 봐서는 곧 끝장날듯.
저도 가끔 사먹는데 이것도 한때 아닐까요?
유행안타고 오래가는 간식은 확실히 순대 떡볶이인거같아요. ㅎ
한때일거에요 그리고 순익도 너무 적고요
학원가면 괜찮을거예요
핫도그 원래 몇십년부터 있던거잖아요
전 며칠전에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놀랬어요.
먹기전엔 카스테라집같이 되는거 아닌가.
누가 핫도그를 자주먹을까 했는데
먹어보니 천원짜린데 너무 괜찮았어요
빠바에서 빵사느니 이거하나 사먹으면 딱좋겠다 싶고
나도하나 차려볼까싶다가 천원짜리를 그때그때 튀겨팔려면
박리다매인데 한계가 있겠다싶어서 맘접었어요
맛있는건 모르겠던데요.
카스테라보다는 수요가 있을거 같고 애들이 오고가며 배채우느라 먹긴할거 같아요. 하지만 수익내긴 쉽비 않을듯요.
일 거에요. 안에 든 소세지가 사료 수준이라 한개거 아니라 반개도 못 먹겠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