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되기전에 제주도 갔다오려는데요 ~

제주도 조회수 : 1,402
작성일 : 2017-04-08 14:01:31

저는 아직 미혼이고

결혼한친구 둘있는데 한명은 초등딸 두명있고 한명은 애없어요

애없는 둘다 친구끼리 가길 원하는데 애있는친구는 애들 안가면 안가겠다고 완강하게 나오네요 ;;

남편이랑 주말부부라 애들 맡길곳도 없고 시어머니 오시라하기도 그렇다고 ;;

남편분 계실때 분명히 너희끼리 다녀오라 허락하셨는데

이친구는 이참에 애들 제주도여행 시켜주고싶은가봐요

반에 다른애들은 다 다녀왔다 그러더라는데 하면서 ..

예전에 어느지점에서 만나기로했을때 어디로 오라하니 애들 다리아프다고 그까지 못온다고 한적이 있었는데

그때 넘 기분나쁜적 있었는데 왠 제주도 여행이라니 ;;


몇년전 여름 제주도갔을때 어른인 나도 힘들었던 기억이있는데

애들은 더 힘들어할것이 분명하고 여행목적이 트래킹겸 저녁 술자리인데

애들데려가면 분위기가 아이들위주로 , 아이들컨디션따라야 할텐데

이친구가 애들 안데려갈거면 너희끼리 가라고 하는데

같은말을해도 꼭 저렇게 해야하는건지 ;;

초등학생 5학년 3학년 둘 데리고 트래킹 2박3일 가능할까요?

소화하기 힘들면 같이안가는수밖에 없구요..



IP : 121.145.xxx.17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7.4.8 2:04 PM (1.218.xxx.243)

    빼고가세요

  • 2. 음..
    '17.4.8 2:05 PM (112.186.xxx.156)

    초등생 있는 엄마는 가족여행으로 제주도 즐기라고 하구요.
    그 엄마도 그런다면서요?
    초등생이 있으면 여행가도 어른 위주로 즐길 수도 없어요.
    어린 애가 있는데 어떻게 어른끼리 즐기고 있겠나요.
    여행가서 베이비시터 할 것도 아니구요.
    이번엔 그냥 형편이 되는 친구하고만 가세요.

  • 3. aaa
    '17.4.8 2:08 PM (119.196.xxx.247)

    초등 3, 5학년이면 엄마가 혼자 데리고 여행해도 되겠구만,
    같이 거들어줄 친구들이 필요한 거네요.
    그냥 따로 가세요~
    차 타고 다니는 여행도 애들 컨디션에 맞춰줘야 할 판에 트랙킹은 절대 같이 못 다녀요~
    음식도 애들 입맛에 맞춰야 하고...
    아~ 생각만 해도 스튀레쓰!

  • 4. ..
    '17.4.8 2:14 PM (219.248.xxx.252)

    이런걸 뭘 고민을 그냥 따로 가세요
    저도 애엄마지만 애 맡길 곳 없으면 내가 안 가고 말지
    아이동반으로 같이 가자고 하지는 않을것 같아요

  • 5.
    '17.4.8 2:16 PM (175.198.xxx.39)

    그 친구 참 뻔뻔하네요.
    마음불편하게. 절대 같이 가지 마세요.

  • 6. 지난주
    '17.4.8 2:17 PM (112.186.xxx.156)

    제주도 다녀왔어요.
    유커는 없고 싼커만 있더라구요.
    유커들이 사라진 지금이 제주도 구경하기에 아주 좋아요.

    이번엔 한라산 오름, 올레길, 송악산, 사려니숲길 등등 여러군데 걸었는데
    제주도에서 맛집만 돌아다니면서 끼니마다 잘 먹었는데도 체중이 별로 늘지 않은건
    계속 걷고 오르고 그래서인듯..
    하여간에 오랫만에 뿌듯하게 많이 걸어다녀서 저녁밥 먹은 이후엔 거의 골아떨어졌어요.
    근데 일행들이 모두들 걷고 오르고 하는거 좋아해서 무지무지 많이 자연속으로 걸어다녔는데
    일행중에 초등생 아이 있었다면 절대로 그렇게 못 했을성 싶어요.
    여행은 컨셉이 맞는 사람들끼리 가야 재미있고 즐거워요.
    원글님네 이번 여행 컨셉이 그 친구 자녀 베이비시팅이라면 초등생도 데려가세요.

  • 7. ...
    '17.4.8 2:22 PM (220.75.xxx.29)

    그 친구는 그냥 막 던지는 거 같은데요.
    먹히면 시터 둘 데리고 여왕같이 여행하는 거고 안 먹히면 말고..
    나도 딸 둘 키우는 엄마지만 저 상황에서 애 데리고 가겠다고 말 꺼내는 자체가 어마어마한 진상지수 인증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1757 현충원서 유가족 내쫓은 VIP는 안철수 14 적폐의연장 2017/04/09 980
671756 안지지하시는 분들 지난 대선 누구찍으셨어요? 36 진심 궁금 2017/04/09 834
671755 중학생 여자아이 생식기상처에 바를 연고 좀 10 난감 2017/04/09 22,852
671754 미세먼지 마스크 - 어떤 거 쓰세요? 좋은 거 추천 부탁드려요... 미세먼지 2017/04/09 327
671753 안츨수 국민의당 세월호 인증샷 논란 SNS 반응 폭발 11 ... 2017/04/09 748
671752 안철수부인 임용특혜: 카이스트임용자격부터 낙제/경력 허위기재 15 ㅇㅇㅇ 2017/04/09 453
671751 김미경교수의 채용이 문제가 되는 이유 13 카이스트국감.. 2017/04/09 702
671750 안철수 부인 김미경 “남편이 대통령 되면 오바마 메르켈될것&qu.. 30 000 2017/04/09 2,365
671749 인생 마지막 정리를 하고 저 세상으로 가시라! 2 꺾은붓 2017/04/09 1,338
671748 새로운 의혹 등장 17 불신 2017/04/09 1,322
671747 3월 26일 오후늦게 현충원 갔던 사람입니다 12 1111 2017/04/09 2,075
671746 박지원과 이상득이 사돈 15 ... 2017/04/09 1,471
671745 사람이 순진하고 여리고 착하면 또 모르면 어떻게 이용하신다고 생.. 2 아이린뚱둥 2017/04/09 1,420
671744 안철수나 그 부인이나 발을 잘못들였슴 54 ㅇㅇㅇ 2017/04/09 2,814
671743 오 네가티브 통하네요~ㅋ 8 2017/04/09 1,164
671742 문안 관련 냉정을 ᆢ 4 3.4 2017/04/09 407
671741 스웨덴 테러, 슬픔 충격에 빠진 국민들 '추모 발길 이어져···.. 2 ... 2017/04/09 1,001
671740 형님이 제 남편한테 서방님이라고 하는거 싫어요 49 자유영혼 2017/04/09 19,392
671739 퇴진행동은 지지하는 후보 없나요? 촛불주도 2017/04/09 381
671738 일년 반 미국 연수 후 귀국할때 세금? 6 귀국시 세금.. 2017/04/09 803
671737 남편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걸까요? 2 ..... 2017/04/09 1,263
671736 잠을 자야하는데 결국 2017/04/09 454
671735 4.12 상주 재선거에 나오는 김재원 말입니다 3 midnig.. 2017/04/09 622
671734 조국이나 김어준이 안철수 도우미 29 ㄱㄱ 2017/04/09 2,830
671733 고생 모른 부잣집 도련님 11 오션 2017/04/09 3,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