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랑 사주보고 왔는데 중독될거 같아요 ㅋㅋ

샂ㅜ 조회수 : 2,737
작성일 : 2017-04-08 12:37:07
귀티나게 생기고 능력있고 예쁜 친군데 아직 미스라
같이 사주보러 갔어요.
사주에도 그런게 나오는건지

온실 속 화초처럼 아버지가 물을 곱게 줘서 곱게 집안에서 자랐고
조상덕 부모덕으로 인생 굴곡없이 살아왔고
아버지 덕에 어려움 없이 살 팔자다
앞으로도 탈없이 쭉 잘살 것이다
그런데 결혼 후 공주병 왕자병으로 살아온 사람 둘이 만난거라
서로 져주고 위해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나오대요.
결혼도 늦게 하라 그러고
엄마가 욕심이 있어서 결혼하기 쉽진 않을거다

이러는데
진짜 다 맞아서 친구도 저도 너무 놀램ㅋㅋㅋ
결혼은 쉽지가 않나봐요

전 스스로 힘으로 잘 살아갈 팔자인데 남편이랑 백년해로한대요ㅋㅋㅋㅋ
사주 넘 잼나는 거 같아요 ㅋㅋ
IP : 123.109.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가
    '17.4.8 12:54 PM (110.70.xxx.94) - 삭제된댓글

    어딘가요? 알려주세요.

  • 2. 저도
    '17.4.8 1:19 PM (112.152.xxx.220)

    저도 겉으로 보기엔 반짝반짝 ~남들이 부러워 하는팔자라네요
    하지만 ㆍ속은 섞는다고 ㅎㅎ

    그 한마디에 제인생을 다 표현한거니
    더 정확한거니 신기하죠 ㅎㅎ

  • 3. 대강맞추죠
    '17.4.8 1:47 PM (211.36.xxx.144)

    어딘가욬ㅋㅋ

  • 4.
    '17.4.8 2:19 PM (223.33.xxx.115) - 삭제된댓글

    어딘가요?
    며칠전 사주 블로거한테 사주보려고 했더니 궁금한걸 먼저 말하래요 궁금한거 미리 말하면 누구나 대충 다 알 수 있잖아요 부부관계가 어떤지 궁금하다고하면 부부관계가 나쁘구나 구직이 어떤가하면 구직중이거나 직장이 급하구나
    그래서 그냥 풀어주면 나중에 궁금한걸 묻겠다니까 자기 테스트하냐고 해서 그냥 환불맞고 안 봤어요 제대로 푸는데서 보고싶네요

  • 5. 지나다
    '17.4.8 11:11 PM (121.88.xxx.87)

    저는 한군데는 멀어서 전화로(철학관)
    한군데는 방문해서 신점으로 봤는데
    완전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지인도 제 소개로 오늘 한군데 다녀왔는데
    정말 잘 맞췄다하더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1858 호주로물건보낼때 배송료절감팁 알려주세요 해외배송 2017/04/09 455
671857 난소종양은 모두 암일까요? 6 여니 2017/04/09 5,726
671856 종편 언론들.. 어이없는게... 13 한여름밤의꿈.. 2017/04/09 1,107
671855 82운영자에게 쪽지보내려면... 3 2017/04/09 577
671854 ' 여유발언 실수 아니다' 1 .. 2017/04/09 721
671853 소위 안지지자와 안후보님께 7 대응3팀 2017/04/09 557
671852 맥북이요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건가요? 3 queen2.. 2017/04/09 1,197
671851 오늘 날씨 모처럼 정말 좋아요 미세먼지도 없고 3 행복 2017/04/09 786
671850 이런게 우울증일까요? 이제 신혼인데 저 괜찮을까요? 14 원글 2017/04/09 4,089
671849 사진 다들 어떻게 정리하세요? 2 방대 2017/04/09 1,299
671848 정치에 쇼가 어디 있습니까 샬랄라 2017/04/09 414
671847 [펌]3월 26일 오후늦게 현충원 갔던 사람입니다(사진추가)-문.. 5 ㅇㅇㅇ 2017/04/09 958
671846 드디어 미세먼지가 걷혔네요 3 찹쌀로 2017/04/09 1,500
671845 안씨의 알바 수법을 알것같아요 27 이제는 2017/04/09 1,089
671844 안철수 '지하철 행보' 연출 의혹..'20대 청년은 정치쇼 위해.. 11 새정치???.. 2017/04/09 1,264
671843 리더가 국민을 이끈적이 없는 대한민국 1 우리나라 2017/04/09 477
671842 호남 26 .. 2017/04/09 1,466
671841 1년 동안 '문모닝'만 해온 국민의당 국정운영 가능한가 8 ".. 2017/04/09 541
671840 전해골-이주걱부부의 회고록 요약 꺾은붓 2017/04/09 582
671839 문재인 무급 자봉 선거 운동기 19 자봉 2017/04/09 1,221
671838 [문재인을 알려주마!] 파도파도 미담 시리즈 3탄 - 소풍 10 자기 희생,.. 2017/04/09 792
671837 82 현수막이 있네요 6 팽목항 2017/04/09 801
671836 김영애 안타까운소식 들리네요 10 나쁜놈 2017/04/09 4,605
671835 아로니아 드세요? 6 .. 2017/04/09 2,682
671834 안철수, 새벽 지하철 안에서 '최고의 설득'책 선물받아 36 ㅎㅎㅎ 2017/04/09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