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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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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사주보고 왔는데 중독될거 같아요 ㅋㅋ

샂ㅜ 조회수 : 2,626
작성일 : 2017-04-08 12:37:07
귀티나게 생기고 능력있고 예쁜 친군데 아직 미스라
같이 사주보러 갔어요.
사주에도 그런게 나오는건지

온실 속 화초처럼 아버지가 물을 곱게 줘서 곱게 집안에서 자랐고
조상덕 부모덕으로 인생 굴곡없이 살아왔고
아버지 덕에 어려움 없이 살 팔자다
앞으로도 탈없이 쭉 잘살 것이다
그런데 결혼 후 공주병 왕자병으로 살아온 사람 둘이 만난거라
서로 져주고 위해주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이렇게 나오대요.
결혼도 늦게 하라 그러고
엄마가 욕심이 있어서 결혼하기 쉽진 않을거다

이러는데
진짜 다 맞아서 친구도 저도 너무 놀램ㅋㅋㅋ
결혼은 쉽지가 않나봐요

전 스스로 힘으로 잘 살아갈 팔자인데 남편이랑 백년해로한대요ㅋㅋㅋㅋ
사주 넘 잼나는 거 같아요 ㅋㅋ
IP : 123.109.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기가
    '17.4.8 12:54 PM (110.70.xxx.94) - 삭제된댓글

    어딘가요? 알려주세요.

  • 2. 저도
    '17.4.8 1:19 PM (112.152.xxx.220)

    저도 겉으로 보기엔 반짝반짝 ~남들이 부러워 하는팔자라네요
    하지만 ㆍ속은 섞는다고 ㅎㅎ

    그 한마디에 제인생을 다 표현한거니
    더 정확한거니 신기하죠 ㅎㅎ

  • 3. 대강맞추죠
    '17.4.8 1:47 PM (211.36.xxx.144)

    어딘가욬ㅋㅋ

  • 4.
    '17.4.8 2:19 PM (223.33.xxx.115) - 삭제된댓글

    어딘가요?
    며칠전 사주 블로거한테 사주보려고 했더니 궁금한걸 먼저 말하래요 궁금한거 미리 말하면 누구나 대충 다 알 수 있잖아요 부부관계가 어떤지 궁금하다고하면 부부관계가 나쁘구나 구직이 어떤가하면 구직중이거나 직장이 급하구나
    그래서 그냥 풀어주면 나중에 궁금한걸 묻겠다니까 자기 테스트하냐고 해서 그냥 환불맞고 안 봤어요 제대로 푸는데서 보고싶네요

  • 5. 지나다
    '17.4.8 11:11 PM (121.88.xxx.87)

    저는 한군데는 멀어서 전화로(철학관)
    한군데는 방문해서 신점으로 봤는데
    완전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지인도 제 소개로 오늘 한군데 다녀왔는데
    정말 잘 맞췄다하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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