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간문재인 10화, '지.옥.고'를 아십니까?

청년 주택 문제 해결 조회수 : 352
작성일 : 2017-04-08 12:15:44


https://youtu.be/JMcbJqhhvbE


영상출처: 문재인 공식채널 https://goo.gl/4EYRAE


혹시 '지.옥.고'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혼자 사는 20대 청년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집을 '지.옥.고'라고 부른다고 하는데요.


햇볕이 안들어 낮인지 밤인지 모르는 지하방
여름엔 열대야, 겨울엔 추위에 시달리는 옥탑방
그리고 옆으로 돌아누울 수 없을 만큼 좁아서 마치 관에 누운 것 같다는 고시원을 뜻합니다.


옥탑방, 고시원은 주택시설이 아니어서 임대차보호법도 제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화재나 사고가 났을 때도 보호받기가 어렵습니다. 한창 꿈 많을 나이의 우리 청춘들이 이렇게
열악한 곳에서 살고 있다니 아버지로서, 어른으로서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국민소득 3만불인 지금, 조금 나아졌을까 싶지만 우리 청년 1인 가구 주거 환경은 더
열악해졌습니다. 청년 1인 가구들은 돈이 없으니 전세보다 월세가 더 많은데요.
보증금은 평균 1,215만원 월세 평균 35만원을 내고 있습니다. 1년이면 420만원이 고스란히
집세로 나가는 거죠. 경제활동을 하는 청년 1인 가구는 월소득의 1/4을 주거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정한 소득이 없는 대학생들의 부담이 더 큽니다.


높은 집세에 미래를 위한 저축, 내 집 마련은 꿈꾸기도 어렵습니다.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해서 3포 세대라고 합니다.
청년의 주거권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청년 주택 정책은 청년만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부모 세대의 부담을 덜어주고, 미래 아이들의 삶의 질까지 결정하는 전 세대,
전 계층에 대한 투자입니다. 우리 사회 미래에 대한 투자입니다.


청년주택문제, 꼭 해결하겠습니다.


[ 문재인의 청년주택 문제 해결 정책 ]

▶ 쉐어하우스형 공공임대주택 5만 호 15만 명의 청년들에게 공급
(쉐어임대료 한달 30만원 이하)

▶ 청년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청년 주택 공급
(높은 대중교통이용률을 감안한 역세권 개발, 전국 5대 도시에 20만 호 확보)

▶ 대학기숙사 확대(기숙사 수용인원 5만 명 확대)


대단한 노력을 하지 않아도 저축, 연애, 결혼, 출산하며 살 수 있는 사회!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청년들이 평범한 행복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청년의 주거권을 보장하는 청년 주택 문제 해결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것이 바람직한 사회의 모습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78048035
IP : 175.223.xxx.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i
    '17.4.8 12:40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저번에 변기가 그대로 보이는 방 보고 놀랐어요.
    변기 옆에 조그만 주방이 달라 붙어 있고요.
    이런 정책 참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대학 기숙사들을 지원을 하던지 해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음 싶고요

  • 2. ii
    '17.4.8 12:42 P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이런 정책 참 좋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대학 기숙사들을 지원을 하던지 해서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해주었음 싶고요
    열악한 주거 공간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젊은이들을
    위한 정책 실행이 되기를 바랍니다.

  • 3. 막내돼지
    '17.4.8 1:39 PM (223.39.xxx.109)

    나도 고시원생활 해봐서 알지만 진짜 관에 누운듯 그 답답한 느낌 너무싫었다..청년들이 주거비용만 아껴도 아르바이트 줄이고 그시간에 자기계발할수 있을텐데...등록금은 학자금대출받는다지만 집값은 개인대출 더 받거나 시급짠아르바이트 계속해서 충당해대야하니 이헬조선을 벗어날수가 없는거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3092 된장 간장 2017/04/11 386
673091 安 대형 병설유치원 신설 자제…사립유치원 독립운영 보장 19 ... 2017/04/11 1,083
673090 채동욱총장을 날린게 저들쪽 신의한수네요 4 ㄱㄴ 2017/04/11 1,501
673089 친척간 결혼축의금은 상관없죠? 2 김영란법 2017/04/11 976
673088 체육인 2천여 명, 문재인 지지 선언 10 안땡사퇴각 2017/04/11 811
673087 ㅎㅎ~안철수..박지원 인형에 불과 14 준표말에요건.. 2017/04/11 662
673086 박범계 의원 기자회견 요약(어려움주의) 17 ㅇㅇ 2017/04/11 1,441
673085 초등 고학년 이상이면 공부잘하는 애 엄마끼리 모이나요? 10 ... 2017/04/11 2,716
673084 아이와 첫여행..푸켓 오키나와 사이판?..추천 부탁드려요. 4 궁금 2017/04/11 1,744
673083 권재철 고용정보원의 현직업 10 루팽이 2017/04/11 649
673082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 누구뽑을까요?~~ 13 투표 2017/04/11 1,620
673081 초등선생님 소풍도시락 김영란법에 걸릴까요 16 .. 2017/04/11 3,591
673080 방금 나온 여론조사 40 좋겠다.철수.. 2017/04/11 2,590
673079 선생님이 아이한테 책을 집어 던졌다고 하는데 9 냠냠 2017/04/11 1,317
673078 충북 기초의원들 더민주 입당 4 .... 2017/04/11 658
673077 오늘 오후 안설희 재산 공개 47 앗싸 2017/04/11 2,095
673076 문재인 뒤에 통진당 있다..! 28 루비반지 2017/04/11 1,001
673075 아이가 목이 많이 부어서 열이 높은데요 4 감기 2017/04/11 804
673074 문재인 첫 유세지 어디가 좋을지?? 9 빼꼼 2017/04/11 453
673073 한글읽기...초졸인 경상도 시어른들 위로됩니다!! 2 잘한다 문재.. 2017/04/11 554
673072 안종복 수첩에 선제공격 1 ㅇㅇㅇ 2017/04/11 451
673071 이해가 안되요 4 안철수 2017/04/11 436
673070 손혜원 의원 페북 13 .. 2017/04/11 2,234
673069 안철수 뒤에 MB있다~! 33 하나만기억 2017/04/11 1,192
673068 다알리아 화분 들였는데요.. 2 나비잠 2017/04/11 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