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씨도 말랐는데 연세가 있으시잖아요
정유미는 윤여정보다 더 말랐네요
뼈에 거죽만 붙어있는 느낌이랄까
매력이 있다면 보는이의 개인취향이니까 그러려나 하는데
이쁜것도 모르겠어요
윤여정씨도 말랐는데 연세가 있으시잖아요
정유미는 윤여정보다 더 말랐네요
뼈에 거죽만 붙어있는 느낌이랄까
매력이 있다면 보는이의 개인취향이니까 그러려나 하는데
이쁜것도 모르겠어요
너무 너무 말라서 안쓰러울 지경.
하지만 연기를 참 잘해서 이뻐요
영화에선 그 정도로 마른줄 몰랐는데 윤식당보니 많이 말랐더라구요.
흐물흐물한 얇은 니트티같은거 입고 슈퍼마켓 장보는거 보니 완전 뼈다귀 느낌이에요. 먹는건 참 잘먹는 것 같던데 체질인가봐요
근데 그리 말라도 힘도 있어보이고 강단도 있어보여요.
원래 체질인듯함...
자전거 타는거나 물건 들고 나를때나, 식당일 보조 하는거 보면 체력도 괜찮은듯..
오히려 일반 여성들보다 체력이 더 나은것 같아요..
그럼 됐죠. 뭐..
뚱뚱하다고 뭐라 하는것도 좀 그렇지만 말랐다 뭐라하는것도 그래요..
연예인이니 외모 평가야 어쩔수 없는거지만... 사실 살찌가 마르고 다 체질이 90프로 이상임..
너무 마르긴했는데
밉지는 않아요.
얼굴도 이전보다 야원거 같고..
조금만 살이 붙으면 훨씬 보기 좋을거 같긴 해요.
저도 지금 윤식당 보는데 화면상으로 저 정도면 실제로 보면 정말 뼈만 남았겠구나 싶더라고요
예전엔 저정도로 마르진 않았던거 같은데 ..약간만 찌면 더 이쁠듯요
드라마 카메라랑 예능 카메라가 좀 다른가봐요.
드라마에서는 그렇게까지 말라보이지 않더구만 예능에선 너무 말라보이긴 해요.
특히 어제 하얀 셔츠에 파란 반바지 입었을땐 그 마른걸 극대화 보이게 하는 옷이었네요.
옷 선택을 잘못하니 더 말라 보여요.
그래도 정말 일머리가 좋고 잘하더라구요.
싹싹하고 깔끔하고 부지런해서 이쁘다 싶어요
거기서 화장도 거의 안하고 안꾸며서 그렇지 드라마에서는 이뻐요.
마른건 체질인거 같고
무엇보다 맑고 순수한 눈빛 표정이 좋아요 특유의 사랑스런 느낌이 있어요
나피디가 왜 캐스팅 했는지 알거 같음
저도 뼈다귀소리 좀 듣고 살고있고
우연히 티비 몇번 나갔는데
더 말라보였어요
누가 티비엔 부해보인다고 했는지
제생각엔 티비는 단점을 강조하는거같아요
티비에 이쁜사람은 실제론 단점 거의없는
이쁜사람이에요
너무 말랐어요.
그 정도로 말라야 화면에 잘 나오나봐요.
마르긴 했지만 예쁘던걸요~
힘없는 여자인척도 하지않고 전 좋아요
드라마에서도 엄청 말랐던데요.
다이어트안해도 원래 그런 체질인것같아요.
마르긴 했는데, 깡 있어 보이는 몸매였어요 건강체질 ^^
근데 마르긴 했더라구요
좀 부럽긴 하더군요. ^^;;;;;
그정도 말랐였는데 하루에 한끼 먹었어요.
정유미도 엄청 적게 먹을꺼에요. 이세상에 맛있는게 없었어요.
늘 몇 젓가락 먹었어요.
근데 결혼하고 잘 먹는 신랑 만나서 많이 먹고 아기 키우니 평생 안찔살이 찌던데요.
먹는거가 90% 에요.
예전에 극장에서 무대인사 온 거 본 적이 있는데 티비가 더 말라보여요. 실제로는 하늘하늘한 느낌이 강한데 윤식당에서 깡마른 느낌이 강해요. 무대인사때 화장도 굉장히 가볍게 하고 옷도 그냥 평범한 평상복이었어요.
다 예쁘고 다 잘생길 필요는 없죠.
마른건 뭐 대세가 그렇잖아요.
하지만 결국 그러거나 말거나죠.
케세라 에서....로필2도...
연기같지않고 진정성이 있어보여 좋아요
케세라한지 벌써10년이네
전 그렇게 말라보는게 소원..이에요
드라마서 연기 너무 잘하고 영화시상식같은데에 옷을 너무 이쁘게 입고 나와서 나름 이쁘다 생각했었는데 요번 윤식당보니까 이쁜거랑은 좀 거리가 멀어보여요. 말라도 이쁜 몸이 있는데 안이쁜몸. 그래도 연기잘하고 개성있어서 좋아요.
정유미였어요 키는 더 크고요
82에서 말하는 보기싫은 초딩몸매
조금만 살쪄라 뭐해라 다 안되구요
체질이예요 뼈도 가늘구요
하지만 40넘으니 달라집니다
나잇살이 배둘레로 붙습니다
결론 체질적으로 말라도 나잇살은 운동외에 피할수없어요
말라서 옷입으면 여리여리하니 이쁜것같아요
마른 스타일은 아닌듯.
너무 마르면 여자로써의 매력 없어요..
이서진 보세요..바로 티 나잖아요..
써니는 여자대하듯 하더니...정유미는 남자대하듯 하잖아요..
진짜 밥맛이예요..
모든 여자를 어쩌다 한번으로 생각하는지...
정유미한테도 너랑나랑 안맞는 것 같다.....미친...
아침은 커피랑 사과로 때우는 것 같던데요. 예능이지 다큐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아침밥 국에다 밥 말아서 든일든하게 먹어야 정신을 차리는 아줌마가 보기엔, 엥? 다 먹고 살자고 하는 거 아닌가 싶더라고요. 점심도 일하다 정신없어서 건너 뛰고 늦게 대충 주전부리 하는 식으로 먹고. 월요일부터 커피 사과 다이어트를 해볼까 생각하다 관두기로 했어요. 그나마 먹는 재미로 사는데 그것도 없애면 너무 가혹한 거 같아서요.
마르긴했는데 길쭉하고 피부도 좋아서 예쁘던데
입고나오는 옷들이 평범한듯 안평범하고 무척 신경쓴 옷들같고 센스 좋게 잘 입더라고요.
사람마다 정말 다른 듯...
전 정유미 보는 맛에 윤식당 봐요..ㅎㅎ
매회보는데...진짜 볼품없게 말랐더만요...난민수준..
오히려 나이든 윤여정이 말라도 멋지고..
정유미는 젊은애가 안이쁘게말랐어요
저는 마른체형을 좋아하고 워너비라 생각보다 말랐네 정도였지 안쓰러울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냥 목이 엄청길구나.. 역시 얼굴이 작아 그렇구나 부럽다 했네요.
정유미랑 얼굴 체형 똑같은 친구 있는데
많이 먹어요.. 근데 보이는 곳은 절대 안찌고 안보이는곳 찌는 체질..
정유미랑 얼굴 체형 성격 똑같은 친구 있는데
많이 먹어요.. 근데 보이는 곳은 절대 안찌고 안보이는곳 찌는 체질..
내깡패같은애인 무대인사 때 봤는데요.
1열 가운데서 봤어어요. (감독님, 박중훈, 정유미)
굉장히 서글서글한 인상에 사람 좋아보였고요.
친구랑 저랑 충격받은게 눈 앞에서 보고있는 이 여자가
우리가 영화에서 본 그 사람이랑 같은 사람 맞냐고 했었거든요. ㅎㅎ
그때나 지금이나 늘 한결같이 마른 거 보면 원래 먹는 양이 적고(소식)
체질적으로 많이 안 찌고 그런 거 같아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지인중에 이런 분이 있어서요.)
거기다 연예인이니 자기관리가 조금 있겠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