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보니 해외취업한 청년들이 폭발적으로 늘었어요.
대기업 못가니 중소기업 포기하고요.
해외서 힘든 직종인데도 거길 지원하더군요.
중소기업 대우가 그리 박한가봐요.
해외단기알바하면서 추후를 본다는건데'''''.
일본도 일자리가 많다고 하네요.
해외에 취업한 자녀분 계신가요?
어떤 직업인가요?
거기서 주거는 다 해결이 되는지요?워낙 주거비가 비싸서
취업을 하더라고 경험만 남지 싶어요.
아이가 자꾸 해외취업을 말하니 저도 걱정이 됩니다.
해외학교 다닌 경험은 있는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