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댓글 수준 보니
'17.4.8 9:03 AM
(220.117.xxx.69)
신천지 신도들인가봐요.
2. 자칭 중도
'17.4.8 9:06 AM
(124.59.xxx.247)
라 칭하는 사람들이 저런 논리 많이 펴요.
정말 우리나라 민주주의 교육 첨부터 다시 해야 되요.
3. 1234
'17.4.8 9:06 AM
(119.194.xxx.198)
안 지지자인 제가 봐도 말도 안되는 발언이네요.
저런 말은 안 지지자 사칭해서 하는 말 아닌가요. 너무 터무니 없잖아요.
4. ....
'17.4.8 9:06 A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맞는 말 아닌가요?
누구나 다 민주화항쟁에 쓰지는 않죠
자기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신 두 분입니다
원글님은 뭘 하셨죠?
5. 울동네
'17.4.8 9:07 AM
(121.131.xxx.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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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방송국 엄청많고 주재원 외교관많이사는동네인데요
영구임대 가 2곳이있어요
여기 맘들만 다둥이고 공부안시키는 합리적 좌파이자 에코 ㅈ적인 삶을사는 사람이라 생각하죠
렌트카여러채 끌고다니면서 영구임대사는ㆍ
여하튼 이런사람들이 안철수 지지해대요
6. 오바마 연설
'17.4.8 9:07 AM
(218.48.xxx.197)
표절에 끝도 없답니다^
7. 저요?
'17.4.8 9:10 AM
(114.204.xxx.21)
80년때 그때 엄마가 제 똥기저귀 갈아주고 전 분유먹고 자고 있었다는데요? 왜요?
8. ㄴㄷ
'17.4.8 9:12 AM
(223.62.xxx.223)
-
삭제된댓글
안지지층이 정치의식 사회의식 민주개념 있을 거 같나요 그 옛날 이명박 박근혜 지지하던 인간들이에요
9. 그런데
'17.4.8 9:13 AM
(222.110.xxx.246)
그런 백신 만드는 능력이 대통령하고 무슨 상관관계가 있나요 ? 그냥 하던 일 계속 하던 일이나 계속 하는게 진정한 애국이네요
10. .......
'17.4.8 9:23 AM
(121.166.xxx.33)
119. 64님
그럼 자기자리인 안랩에서 연구하고 백신개발하고 있지
뭐하러 정치계에 투신했답니까?????
그게 최선입니다.
안철수씨에 대한 나온 문제는 수십개에 달합니다.
이명박근혜의 합체본이라는거에요. 안철수씨는...
11. 여기
'17.4.8 9:30 AM
(123.215.xxx.204)
여기 달린 댓글 수준들은
엄~~~~~~~~청 훌륭하네요
교과서에 실어도 좋을만큼 완벽해요 ㅋㅋㅋ
12. 여기
'17.4.8 9:34 AM
(123.215.xxx.204)
원글님
전 두살아가 친정엄마께 맡겨놓고
서울역앞에 나갔었습나다
그리고 지금까지 큰 집회 거의 참석했고
정치성금도 곳곳에 내면서 참여합니다
안철수 지지합니다
13. 어이없는
'17.4.8 9:36 AM
(123.215.xxx.204)
어이없는글들이 너무 많아서
웬만하면 패스하는데
이글은 수준도 낮군요
14. 123님
'17.4.8 9:38 AM
(114.204.xxx.21)
그럼 안철수씨한테 물어봐주세요
왜 80년대 동기들 피흘리고 감옥가고 강제로 군대가고 했는데
그대는 그때 뭘 했냐고??
그리고 다음엔 님 나갈때 안철수씨도 꼭 데리고 나가주세요~
지금도 왜 안나가고 있는지 모르겟지만
15. ㄱ
'17.4.8 9:45 AM
(123.215.xxx.204)
-
삭제된댓글
그럼 너는 엄중한 시기에
누님 엄마아빠는 뭐하셨대요?
16. 패스하려면
'17.4.8 9:48 AM
(122.38.xxx.145)
패스하면되지 굳이 꾸역꾸역 글남기긴
17. 그럼
'17.4.8 9:50 AM
(123.215.xxx.204)
그 엄중한 시기에 너님 엄마 아빠는 뭐하셨대요?
제 남편도 그때 실험실에 처박혀 논문쓰고 있었거든요
우리집에서도 저만 참여했었네요
부모님 알까봐 겁내가며요
그렇다 해서 제 남편이 애국자가 아니라 한다면 제가 화나죠
18. 그럼
'17.4.8 9:51 AM
(123.215.xxx.204)
안철수에게
물어볼것도 없이
자기가 처한자리에서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하는게 애국입니다
19. 123
'17.4.8 9:54 AM
(114.204.xxx.21)
ㅋ 애국자??? 애국자라는 뜻은 알고 있나요???
뻔뻔하긴~~
당신 남편이 왜 애국지인데요?? 그저 지 할일 열심히 하는 사람일 뿐인데..
왜 당신 남편이 애국자인가요??
그럼 자기 할일 열심히 하고 자기 재산 열심히 모으고 살면 다 애국자인가요? 님 수준에서는
그런 사람은 다 애국자인가 보네요~그럼 우리 대한민국 사람 90프로는 다 애국자겟네요
왜요? 이명박도 애국자잖아요 이 분 엄청 열심히 살지 않았나요? 기업가로서 정치가(?) 로서??
님한테는 열심히 산 이명박도 애국자구나~~~
20. 123
'17.4.8 9:55 AM
(114.204.xxx.21)
당신 남편 애국자 아니예요!!! 아닌 걸 아니라고 말하는데 왜 당신이 화내나요??? 화내는 당신이 잘못된거 아닌가요???
21. 123
'17.4.8 10:02 AM
(114.204.xxx.21)
자기일을 열심히 일하는게 애국이다~~ㅋㅋ
애국하기 참 쉽네~~그럼 원글님도 애국자 나도 애국자 명박이도 애국자 최순실도 열심히 일했으니 애국자 에헤라 디여~~ 우린 다 같이 애국자네요~~
22. ᆢ
'17.4.8 10:33 AM
(210.103.xxx.179)
문파들은 참 무식할 뿐만 아니라 부끄러움을 몰라요. 최악이죠.
23. 1234
'17.4.8 10:52 AM
(119.194.xxx.198)
안 지지자인 제가 봐도 말도 안되는 발언이네요.
저런 말은 안 지지자 사칭해서 하는 말 아닌가요. 너무 터무니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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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댓글 달았는데
아이고 제가 글을 잘못 읽었네요.
"안철수는 능력이 백신 만드는 거라서 그 능력을 민주화 항쟁에 쓰지 않고 백신 개발하는데 썼다"라는 말을 안 지지자가 했다고 한 줄 알았네요.
원글님이 하신 말씀이군요. 그렇다면 제거 터무니없다고 느낀 것은 안 지지자가 아니라 원글님에 대한 것이겠네요.
24. ....
'17.4.8 11:28 AM
(121.167.xxx.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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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80년 서울역이라면 서울의 봄 말씀이시죠/
그때는 거의 학생들이 주도해서 학교별로 모였기 때문에 일반인 참여가 거의 없었던 걸로 아는데...
각 학교별로 서울역에 모여앉아...서울역까지도 행진으로 갔었고(죽을 고생)...버스가 서지도 않았고... 효창운동장에 탱크 와 있었고 총 든 완전무장 군경들이 둘러싼 가운데...절대 일반 시민들이 하나 둘 끼어들 분위기 아니었습니다.
오밤중에 줄지어 학교에 돌아갔던 서울의 봄...
그러나 제가 모든 걸 다 아는 건 아니지 말입니다.
25. ....
'17.4.8 11:29 AM
(121.167.xxx.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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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탱크 와 있다고 카더라 통신이 전하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