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와 JTBC 외의 모든 방송사들 비슷한 양상
- 깊이 있는 검증 보도 없는 '받아쓰기' 보도의 문제
- 프레임으로 만들기 위한 의혹 부풀리기 의심돼
오늘 모임이 있었는데요,
모임 참석자 대부분이, 언론이 과하게 띄우는 후보는 피할거래요.
특히 조중동.
확신이 안섰는데. 분명해졌다고 하더라구요.
언론들이 좀 이상하다고 다들 체감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전에 문씨 언론들이 대거 지지할때는
그때는 암말 안하더니만은 지금 왜 이러세요?
치졸하게
jtbc도 호락호락하지 않은가보군...
토요일 호프한다면서요.
그러면 안희정 이재명 지지했던 사람들이 다 자기 지지하게 될거라면서요.
띄우는건 사실이죠.
양자대결에 앞섰다고 나오는데
경선에서 이재명 시장님이 안철수님 전국표의 두배였고 문재인님은 97만표 얻었어요.
표수로는ㄴ 잘 안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