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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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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요구 시어머니

jaylen 조회수 : 11,165
작성일 : 2017-04-07 23:38:22

만약 시어머니가 남편에서 계속 무리한 요구 하시면 어떻게 대처하세요? 며느리한테는 아무 말 안하구요..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최고겠죠?? 남편이 스트레스 받아해서요.. 제가 나서서 안된다고 하면 저 완전 찍히겠죠??

만약 2-3 억 빌리는데 보즏서달라 그러면.. 아들이 안된다니까 며느리 이름으로라도 해달라고 계속 한달째 그러시는데 어째요? 저한테는 연락 안하시고 남편만 잡아요.. 남편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니깐 거절하는데 맘이 안 좋은가봐요. 계속 그러시니까. ..지금까지 좋은 시어머니 하시려고 노력하는것 같던데.. 이런 일 한번씩 있을때마다 식겁합니다........



IP : 66.205.xxx.110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7 11:39 PM (70.187.xxx.7)

    미친거 아니에요? 친정에서 그런 소리 나와도 딱 자릅니다.

  • 2. ㅇㅇ
    '17.4.7 11:40 PM (116.34.xxx.173)

    좀 찍히면 어때요
    저런 시어머니라면 마음 놓고 찍힐래요
    남편뿐만 아니라 원글님도 스트레스 받아 하시는 거 같은데

  • 3.
    '17.4.7 11:43 PM (125.185.xxx.178)

    부모자식간에도 안서주는 연대보증인데요.

  • 4. 불구경 하세요
    '17.4.7 11:51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저같음 제가 나쁜역활 합니다
    어머님이 그려셨다면서요 하면서 바로 이야기해서
    두번다시 말 안나오게 합니다
    들어주고 고민 해줄껄해야지..

  • 5. ㅇㅇ
    '17.4.7 11:54 PM (180.229.xxx.143)

    미친........

  • 6. ..
    '17.4.7 11:56 PM (49.170.xxx.24)

    모른척하세요.
    둘이 있을 때 남편 위로해 주시고요.

  • 7. ㅇㅇ
    '17.4.7 11:56 PM (180.230.xxx.54)

    2~3억 보증이면 그냥 미친거에요.
    혹시나 남편이 맘이 약해지더라도 님 명의는 절대로 건드리지마세요.
    이혼해도 보증빚은 님 따라와요

  • 8. hap
    '17.4.7 11:58 PM (122.45.xxx.129)

    굳이 나쁜 역이라 생각 말고요.
    님 친정에도 큰돈 쓸일 있어도 못도와 드렸다 하세요.
    그러고도 계속 보증 세워 달라면 이혼한다 하시든지...

  • 9. ...
    '17.4.8 12:01 AM (220.75.xxx.29)

    이건 당연히 여자가 나서서 거절해도 되는거죠.
    잘못되면 내 가정이 무너지는일인데 지금 남편한테만 말했다고 모르는 척 할 상황인가요?
    저같으면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만 하시라고 아무런 핑계없이 그냥 거절하겠네요.
    자꾸 이러시면 시댁이랑 연 끊겠다 할 사건이에요.

  • 10. 시어머니한테 직접 말하지 마세요
    '17.4.8 12:02 AM (175.116.xxx.37) - 삭제된댓글

    직접 말한 것도 아닌데 직접 거절???
    그걸 조언이라고

    남편이 괴롭든말든 지 엄마가 그 수준이라서 괴로운 걸 왜 며느리가 감당해요
    잘 됐네요. 이참에 자기 엄마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되었으니 님 입장에선 앞으로 유리할 건데
    남편이 애라서 뒷치닥거리 해야하나요? 성인인데? 자기 부모와의 문제까지 개입하게?

    왜 나서서 총대매고 미움받아야 되는데요?
    간접으로 들어온 제의에 직접 거절?
    직접 제의에도 간접 거절 해야할 판에
    그걸 조언이라고

  • 11. jaylen
    '17.4.8 12:10 AM (66.205.xxx.110)

    지금 시어머니가 제게 연락 안하신지 꽤 됐는데.. 그면 언니들 충고처럼 먼저 제가 연락해서 안돼욧! 할까요? 시어머니가 울고불고 하실까봐 제게 말고 남편한테.. (좀 그런편이에요 시어머니 성정이) 그러기가 겁나네요. 저희 남편이 혼자된 어머님 안쓰러워해서 만약 그런 빌미로 남편한테 더 맘고생 시킬까봐 그게 걱정이에요....

  • 12. jaylen
    '17.4.8 12:11 AM (66.205.xxx.110)

    이일 있기 바로 전에 연락하고 그이후에 안했어요.

  • 13. ...
    '17.4.8 12:13 AM (70.187.xxx.7)

    애처럼 울고 불고 해 봈자, 누가 연대보증을 선다고요??? 미치지 않은 이상. 저라면 인연 끊고도 남았음.
    남편에게 보증 서는 날 이혼 법정에서 보자고 할 것임.

  • 14. ...
    '17.4.8 12:27 AM (121.168.xxx.42)

    편은 현실적으로 말이 안되니깐 거절하는데 맘이 안 좋은가봐요.

    .....

    남편 마음이 정확히 뭔가요?

    어머니가 딱하고 와이프한테도 면목없다. 는 기본적인 감정일테지만....그래도 어떤 쪽으로 마음을 굳힌 건가요?

    1. 힘들다...아내가 대신 나서서 어머니에게 거절해주길..

    2. 힘들다..아내가 보다못해 ..날 봐서라도 어머니 청을
    들어줬으면 좋겠다.


    3.힘들다...하지만 어머니의 부탁은 들어주면 안될 일.
    내 힘으로 끝까지 버티며 거절해야지.


    어느 쪽인지?

    일단 그 마음 부터 파악하세요.

  • 15. 혼자된 시모가
    '17.4.8 12:31 AM (218.237.xxx.131)

    2,3억 보증 부탁할일이 뭔가요?
    사업이라도 문제지만
    늙은애인이나 딴자식 돕는일이라면
    진짜 자식들 인생끝인데..

  • 16. ...........
    '17.4.8 12:32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근데 혼자 되신 시어머니가 2-3억씩이나 대출할 일이 뭐가 있나요?
    그냥 대출을 안해주는게 문제가 아니라 어머니가 사채쓰거나 돈 사고 치시지 않게
    대체 무슨 일인지 알아내서 말려야 할 거 같은데요.

  • 17. jaylen
    '17.4.8 12:36 AM (66.205.xxx.110)

    개인 재산 불릴려는 거에요. 집이나 땅....등등이요.

  • 18. jaylen
    '17.4.8 12:37 AM (66.205.xxx.110)

    혼자 되시고 그런지 몰라서 노후 대책용..으로요..

  • 19. 노후대책..ㅎㅎ
    '17.4.8 12:48 AM (218.237.xxx.131)

    가만히있는게 대책이겠네요.
    남편한텐 좋게 말해요.걱정하는 투로.
    있는재산이나 잘가지고계셔야지
    괜히 불리려다가 말년에 큰일난다고.
    그것때문에 난 절대못해준다.하세요.

  • 20. 새옹
    '17.4.8 12:49 AM (1.229.xxx.37)

    돈 보증은 남편이 님에게 말한건가요? @남편이 해줄 마음이 없으면 아예 님한테 말도 안 전했을텐데 남편도 해줄까말까하고 있으니 님한테 말한거에요

    아 남편이 나쁜겁니다
    님은 그냥 지내다 친정아빠가 돈 빌려달라 그런다 똑같이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

  • 21. .....
    '17.4.8 1:31 AM (59.11.xxx.168) - 삭제된댓글

    착한척해서 뭐하시려구요.
    엄마가 끈질기게 부탁하니 남편이 흔들리는거잖아요.
    단호할땐 단호할지도 알아야지요.
    남편에게 강하게 나가던가 남편이 못 미더우면 총대 메세요.

  • 22. ㅇㅇ
    '17.4.8 8:49 AM (183.100.xxx.6)

    그냥 가만히 있어요
    남편이 얼굴이 좋거나 말거나 그건 님 남편이 감내해야할 몫이구요, 님 남편이 님한테 얘기하면 거절하면 되요
    괜히 나서서 님이 시모한테 딱 자르거나 말거나 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에요 그리고 님 남편 비겁한게 마누라가 거절할 것 같으니까 단도직입적으로 부탁도 못하고 살살 님 죄책감 불러일으키려고 간보고 있는데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면 되요.

  • 23. ㅇㅇ
    '17.4.8 6:18 PM (223.39.xxx.12)

    2~3억을 어디서 빌려주는데요?
    큰일날 사람이네요.

    사업이라해도 안빌려줄 판에(부도 위기 닥치면 물불 안가리고 돈 꿔달라는 사람은 있을 수도 있죠)

    그런데 하물며 개인 자산 늘리는데 자식 보증으로 대출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믿기지 않는 글같지만
    사실이라면 진짜 스케일큰 시모시네;;

  • 24. ...
    '17.4.8 6:19 PM (210.210.xxx.191)

    용감하게 총대매세요.
    남편이 맘 약해서 보증서면 어떡허실려구요.
    원글님이 직접 대놓고 안된다 하세요.
    그래야 아들(남편) 안조릅니다..
    잘못해서 2,3억 빚이 생겨 이혼한다 어쩐다
    울고 부록 하느니 욕먹드래도 직접 나서시는게..

  • 25. ...
    '17.4.8 6:20 PM (210.210.xxx.191)

    울고 부륵을 울고불고로 정정

  • 26. ..
    '17.4.8 10:13 PM (114.204.xxx.212)

    그 나이에 뭐하려고 대출을 얻어요.
    더구나 아들 며느리 보증이면 본인은 안된단건데

  • 27. ㅇㅇ
    '17.4.8 10:49 PM (223.39.xxx.167)

    담보도 아니고..
    보증 대출을 어디서 받죠?

  • 28. 이걸.
    '17.4.8 10:54 PM (1.233.xxx.179)

    정상적인 사고 라고 생각하고 맞춰줘야하나요?
    저같으면 바로 거절 끝.
    내가 판단 잘못해 내 가정 깨지고
    아이들에게 부담줘서 징징거리고 짐되기 싫어요.

  • 29. 지혜를모아
    '17.4.8 11:15 PM (175.223.xxx.30)

    절데 no하세요 인연을 끊더라두요
    보증서는순간 님네 빚이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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