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ㆍ안철수 누가 돼도 “학생부 강화하고 외고ㆍ자사고 폐지”

공약번복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17-04-07 20:28:54

http://mnews.joins.com/article/21451079

이번 대선에서 문재인(더불어민주당), 안철수(국민의당) 후보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대입의 학생부 전형 비중은 더 커질 것으로 나타났다. 대선 이후 수시가 줄고 정시 비중이 늘어날 거란 세간의 예상과는 반대되는 결과다. 또 외국어고와 자율형사립고도 폐지되거나 대폭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

'수시 축소 → 수능 확대' 기존에 알려진 것과 달라
수능 비중은 축소, 자격고사화 하는 방안도 검토
외국어고·자율형사립고는 선발권 박탈, 단계적 폐지
본지가 최근 문재인·안철수·유승민(바른정당)·심상정(정의당) 등 주요 대선후보 진영의 대입·고입 관련 정책을 질의해 확인한 결과다. 홍준표(자유한국당) 후보측은 답변을 하지 않았다.
문 후보 측의 홍종학 정책본부장은 "현재의 복잡한 대학입시를 간소화하고 학생부 중심의 전형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문 후보가) 그동안 수시축소를 말했더니 수능이 강화되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있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점진적으로 수능 비중은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 측은 대입을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수능 등 세 가지로 간소화하고 논술과 특기자전형은 폐지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달 22일 서울 대영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만났다. [사진 오종택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지난달 22일 서울 대영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만났다. [사진 오종택 기자]
학생부 강화는 안철수 후보도 같은 입장이다. 안 후보측 교육공약 책임자인 조영달 서울대 교수는 “학생부 평가의 객관성을 높여 한국형 입학사정관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조 교수는 특히 “대학별 입학사정 기준도 공개해 입시의 공정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수능을 장기적으로 자격고사화 할 생각이다. 안 후보는 지난 2월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고교를 졸업하면 자격고사인 수능을 치르고 학생부를 제출하면 면접을 통해 대학에 입학토록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유승민 후보측의 김세연 바른정당 사무총장도 “고교교육 정상화를 위해선 학생부가 입시의 중심이 돼야 한다”며 “수능 확대에 반대한다”고 말했다. 심상정 후보측의 한창민 정의당 대변인 역시 “강남 등 일부 지역에만 유리한 수능은 대입의 형평성과 공정성을 해친다”며 “학생부의 내실을 다지고 투명성을 강화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지난 2월 국회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지난 2월 국회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했다.
독점적 선발권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외국어고와 자율형사립고 등에 대해선 문재인·안철수 후보 모두 폐지 또는 축소 입장을 밝혔다. 문 후보 측은 특목고는 폐지하고 예술고와 과학고는 존치하되 설립 취지를 잘 살리도록 유도한다는 입장이다.

IP : 223.62.xxx.21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는 해명하라!
    '17.4.7 8:30 P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

    이번에는 신천지 신도들의 당원 가입 의혹으로 시끄럽다. 이 때문에 ‘안철수 조폭’ ‘안철수 차떼기’ ‘안철수 부인’에 이어 ‘안철수 신천지’라는 키워드가 포털을 뒤흔들고 있다.

    7일 노컷뉴스는 국민의당이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신도들을 당원으로 가입시켰다고 보도했다. 특히 강원 원주 국민의당 당원의 80%라 신천지 신도들이라는 주장은 큰 충격적이다.

    이는 국민의당 내부 제보라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드러난다. 상대 후보 진영에서 흘러나온 네거티브작전이라고 하기에도 어려워진 상황이다.

    네티즌들 역시 “piao**** 민주당에서 제기한 게 아니고 국민의당에서 제발로 조사한 것이다 또 네거티브라고 몰고 가네 에효” “tsch**** 안철수 지지자 수준이 이것밖에 안됩니까. 내부고발이라는데 기사도 안 읽고 문모닝이네요. 이런 수준이하 사람들이 지지하는 후보라니 다시 봐야겠네요” “sasa**** 내부자가 말한 걸 문재인한테 어쩌라는거냐” “ayh0**** 혹시 해서 그러는데 이건 내부고발이지 네거티브가 아니에요” “22so**** 내부고발? 헉 신천지 맞구나” “bigt**** 문제인 쪽에서 터질 줄 알았더니 안철수 쪽에서 터지는구나 ‥out”라며 내부고발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 2. ...
    '17.4.7 8:32 PM (115.140.xxx.230)

    각 캠프에서 정식으로 나와봐야 알죠. 기사 하나 갖고 판단할 사항이 아니에요.

  • 3. 문재인 이분
    '17.4.7 8:34 PM (209.171.xxx.128)

    수능 축소. 수시축소 이랬다 저랬다 말 바꾸더니
    수시축소가 이제는 오해란다.
    간소화한다는 안철수말 또 따라했네.

  • 4. 왔다리 갔다리
    '17.4.7 8:37 PM (220.117.xxx.69)

    안철수는 정시 확 늘린다더니, 이제는 학종 확 늘린다네요.
    딸램이 외국에서 쭉 공부했다니
    한국교육에 대한 경험과 소신이 있을리가 없죠.

  • 5. ㅠㅠ
    '17.4.7 8:41 PM (125.176.xxx.13)

    공정성과 투명함을 담보할수 없다면
    그 어떠한 정책도 반대합니다.

    학생부도 공정하긴 어렵습니다.
    대선 후보들 현실감각 제로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84833 대응3팀 기쁜 성과 알립니다 15 설레임 2017/05/08 2,884
684832 미세먼지 어떤거 쓰세요. 전부 일회용인 거죠? 2 .. 2017/05/08 1,270
684831 멍멍이(진돗개)가 거품을 토 하는데 6 이유가 뭘까.. 2017/05/08 1,207
684830 게르마늄 팔찌 목걸이 이거 효능있는거에요? 10 호롤롤로 2017/05/08 12,175
684829 10년된 에어컨을 2년살 전세에 다시설치하는게 나을까요? 8 수리야 2017/05/08 1,433
684828 내일 비 대박이네요. 24 ... 2017/05/08 25,846
684827 나름 과학적인 혼자만의 여론조사 4 휴대폰 안심.. 2017/05/08 954
684826 안철수 "산불 진화 중 순직한 정비사의 명복을 빕니다... 4 예원맘 2017/05/08 712
684825 회사에서요... 달력의힘 2017/05/08 507
684824 yes24 에서 타임지 주문 가능합니다 6 지금 2017/05/08 831
684823 공기청정기중에 탈취기능 좋은제품은? 2 icetea.. 2017/05/08 850
684822 미리 부쳐놔서 식어도 맛있는 전은 뭐가있나요? 6 저녁식사 2017/05/08 3,055
684821 사는곳이 인천남구인데 광화문 가고 싶어요 2 동그라미 2017/05/08 582
684820 20대 남자들이 유승민 후보에게 붙여준 별명 6 호로준표 2017/05/08 1,970
684819 홍준표 장인 지칭한 '영감탱이'..사전적 의미는? 3 .. 2017/05/08 1,016
684818 아이언문 : 압도적인 득표율로 침몰한 대한민국호를 구출하라! 2 기호1번 투.. 2017/05/08 565
684817 0107 일산 29너 2017/05/08 582
684816 문유라 정유라의 나라는 오늘까지입니다 23 Aaaa 2017/05/08 1,303
684815 주변 가족부터 다시 확인하자구요 3 .. 2017/05/08 560
684814 최근 에어컨사신분들? 6 2017/05/08 1,736
684813 혹시라도 문재인이 이길 때, 13 준표바보 2017/05/08 1,610
684812 홍 지지하는 어르신은 영감탱이라고 불르려고요. 투대문 2017/05/08 453
684811 심상정 지지율 떨어지고 유승민이 오를 것 같아요 6 00 2017/05/08 1,271
684810 좌파우파의 패권주의 노인정치 끝냅시다 19 ㅇㅇ 2017/05/08 904
684809 마음에서 너무 멀어진 시가.. 8 .. 2017/05/08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