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힘있는 사람은 교수 임용도 마음대로 하는걸 알아 버렸네요
비리를 없애자고 그 추위속에 외쳤건만
결국 이 나라는 돈있는자만이 살아 남을수 있다는게 현실 이네요
우리 아이들 무슨 희망으로 키워요
그러니깐요.
돈도 많고, 있을 거 다있으면서
또 더 먹겠다고…
문재인 아들처럼 공기업 쉽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2명 모집에 2명 지원해서 전원합격~
부끄러워라.
저기 지방 이름없는 사립대도 아니고
한국에세 젤좋다는 국립 서울대도 한통속.
이대는 저리가라네.
서울대학생들은 관심도 없나봐요.
이대생들이 정말 장하네.
캠프에 사람만 많고 열혈 지지자들만 많으면 뭐하나요
맨날 악만쓰고 본인 후보 학장성에 피해만 끼치는데.
안지지자들 힘빠지겠다.
그러다 캠프에서 하나둘씩 빠져나가겠다.
정말 공정하고 공편한 세상에서 살고싶다
정말 공정하고 공평한 세상에서 살고싶다
제말이요!
국회앞에서 시간강사하셨던분들
노숙하면서 시위하시던데
결국은 남편복이 최고였네요.
오늘부로 문재인 아들 취직에 특혜 있었다고 주장하는 분들은 형사 고소 된다는 것을 다들 아시는 거죠?
고용정보원에서 정확히 답변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