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스템공천, 김대중,노통때 실현못한 이유는 뭔가요?

ㅇㅇ 조회수 : 408
작성일 : 2017-04-07 14:20:56

기득권 중진의원들 때문인가요?

그리고 대의원 되려고 당비 내신다는분, 당비는 얼마인가요?
IP : 117.111.xxx.23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7 2:42 PM (115.140.xxx.230)

    김대중대통령 때는 총재체제 였잖아요. 김대중총재.
    총재 권한이 절대 권한. 핵심은 물론 공천권이죠.

    노무현대통령 때는 노대통령이 당에 권한이 없는 소수파. (당 뿐 아니라 정치계 전반에서 왕따)
    -운동권에서도 학벌 때문에 비주류-
    후보 때에는 소수파였고 (그래서 후보 된 후 후단협이라고 노무현 후보 사퇴 요구하는 사람들도 있었음)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시민과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 만드는게 노무현의 꿈이기도 했죠.
    그러나 이전 총재정치에 젖어있던 사람들이 그걸 쉽게 허용할리가 있겠어요.
    제가 아는건 대략 저래요.

    당비는 천원 이상 자신이 원하는 액수대로 정할 수 있는 걸로 압니다.

  • 2. 그때는
    '17.4.7 2:43 PM (70.178.xxx.237)

    힘이 없고 지지기반이 약해서 못했어요.

  • 3. 그게
    '17.4.7 2:49 PM (121.155.xxx.170)

    그게 진짜 쉬운게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정치는 패거리 세싸움이죠. 쉽게 조폭들 세계 생각하면 되겠네요. 다만 합법적이라는거죠.

    자기사람을 많이 불려서 세를 불려야 유리하고,
    그러기위해서 공천권, 지제차장자리 이런걸 나눠서 자기 사람을 만드는거죠.

    영화보면 조폭들끼리도 이러잖아요, "내 체면을 봐서 내가 여기 물러나면 니가 xx는 해줘라"마찬가지에요.
    당안에서도 여러개의 계파가 있어서 전라도는 내 지역구이니까 내 후계자 줄께, 대신 어디어디는 니가 가져라
    그러다보니 정말 일잘하고 정직하고 이런 사람보다는 라인잘타는 사람이 자리 나눠먹는게
    야당도 똑같아졌죠.

    노무현때 이걸 좀 개선해볼려다가 난리난게 열우당 사건이고, 개혁세력과 기존 민주당 계파세력이 갈라진거죠.
    그러다 탄핵소추되니, 기존 민주당 세력이 다 찬성해버림...

    그리고 계속 언론이고 야당이고 시달린게 이 탓입니다.

    그런데.....그 어려운걸 문재인이 해냈네요?
    말그대로 수십년 내려온 조폭들을 다 정리해서 내쫓은거랑 비슷한 격이니...대단하죠.
    거의 불가능을 해낸것임

    문재인이 당대표일때 시스템공천을 밀어붙였고,
    그때 심하게 반발한게 기존 계파정치인들이고, 당내에서 난리부르스를 쳤는데,
    문재인은 들은척도 안하고 밀어부쳤어요. 그래서 결국 당을 깨고 나가서 국당을 만든거죠.

    저도 기존에 언론처럼 문재인은 우유부단한 느낌이었는데,
    민주당 개혁하는거보고, 아 이사람이 하면 우리나라 개혁 가능할수도 있겠다 싶어서 지지자가 됐습니다.
    외유내강형이라고 봐요.

  • 4. 권리당원
    '17.4.7 3:08 P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저는 월 2천원 권리당원인데요 대의원은 추천이 필요하다고 들었어요 그래도 권리당원 되면 당대표 선거 대의원 추천 가능해요. 문재인 전대표를 안철수와 궁물당이 괴롭힐 때 당원가입해ㅛ었어요. 정치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죠.

  • 5. 감사해요.
    '17.4.7 3:29 PM (117.111.xxx.236)

    워낙 문외한이라...신기하네요.

    언론이 너무 못된게 시스템 공천이란 던어 한번 노출할 때
    친문패권이란 말을 백 번 노출시키네요.
    갸들도 이런 내막을 모르지 않을텐데.

    당비 내는 권리당원님들도 화이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889 정봉주의 정치쇼 -라이브 4 고딩맘 2017/04/07 567
670888 하비족에게도 근력운동은 희망이네요. 2 하비족 2017/04/07 1,957
670887 빈혈검사 11 빈혈 2017/04/07 1,439
670886 거울 물때로 얼굴이 안보여요. 6 거울 물때 2017/04/07 1,409
670885 계파정치 패권정치 아웃!!통합의 정치로 갑시다 2 패권정치 아.. 2017/04/07 296
670884 귀여운 영상 보고가세요. "제목 : 더 불어오는 바람이.. 1 tonyM 2017/04/07 516
670883 인바디 했더니 마른비만이네요 근육 어떻게 키워야 할까요? 6 근육 ㅠ 2017/04/07 3,402
670882 트럼프 오늘 시리아 폭격 그리고 북한은.. 10 ㅋㅋㅋ 2017/04/07 1,001
670881 김미경 위안부 조문사건도 역시 문빠들 날조, 선동이었네요 49 문빠들 또 .. 2017/04/07 1,344
670880 솔직히 문후보 싫어 하거나 다른후보 지지하는 분들 중 문빠 싫어.. 20 그렿다 2017/04/07 537
670879 ㅅㅅ리스 ... 이혼이 답일까요..ㅠㅠ 18 lineed.. 2017/04/07 7,826
670878 맵게만 먹는것도 2 2017/04/07 524
670877 급성 부비동염 걸렸어요. 경험있으신분 도와주세요 ㅠㅠㅠ 6 다시시작하기.. 2017/04/07 2,072
670876 김미경 위안부 할머니 조문 상황 완전히 다른 2가지.. 50 문베싫다 2017/04/07 1,947
670875 아들! 순대 좀 453~ 4 .. 2017/04/07 1,398
670874 사드 찬성하는 안철수.. 그 말바꾸기의 역사 16 사드말바꾸기.. 2017/04/07 515
670873 "안철수 대표 부인으로 서울대 의대 김미경 교수세요&q.. 10 슬픔 2017/04/07 1,019
670872 초2딸을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엄청 강해지고싶습니다 2 해품달 2017/04/07 1,211
670871 석 달전에 만난 남자가 아직도 생각이 나요 5 ... 2017/04/07 1,707
670870 안철수의 새 정치 17 그토록 강조.. 2017/04/07 510
670869 교토 오사카숙박 추천부탁드립니다 4 날개 2017/04/07 1,226
670868 종편이 남은한달 더더욱 노오력을 하면 3 ㅇㅇ 2017/04/07 425
670867 곧펑예정)이런경우 차 좀 태워달라는거 일반적인건가요? 16 회사동생 2017/04/07 1,598
670866 전에 이재명, 안희정 지지자들은 전부 문재인지지하겠죠? 17 2017/04/07 827
670865 퇴사후 의료보험 임의가입 월납입료는.. 5 ㅇㅇ 2017/04/07 1,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