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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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pc며칠전 구매했는데 2009년2011년2013년 파일이 있어요.
조립pc며칠전 구매했는데 2009년2011년2013년 파일이 있어요.
그럴수 있나요?
제가 잘 몰라서 동네 컴퓨터집 가서 조립pc 구매를 했어
컴은 무척 빠르고 좋아요.
그런데 다운로드목록에 제가 다운로드하지 않는게 있어서 보니
2009년 2011년 다양하게 있는데 뭔가요?
고클린 다운받아 돌렸더니 하드는 12번 켠걸로 나와서 새거 같기는 한데요.
지금 속은건가 싶어서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1. ㅇㅇ
'17.4.7 12:06 PM (125.179.xxx.157) - 삭제된댓글프로그램이나 소프트웨어 같은 거 아닐까요.
2. 업데이트
'17.4.7 12:09 PM (211.117.xxx.109) - 삭제된댓글윈도우 업데이트 하거나 프로그램 깔며 생긴 파일들 같은데
별거 아닐 거 같아요.3. 최신 프로그램을
'17.4.7 12:11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설치해도 그 안에 포함된 그림, 문서 파일은 오래전 것일 수 있어요. 잘 확인해 보세요.
4. 45678
'17.4.7 12:13 PM (39.118.xxx.156)다운로드 폴더에 win64라는 압축파일이 다운받아져 있는데 속성이 2016.12이예요.
이건 2016년 12월에 다운받았다는 소리 아닌가요?5. ...
'17.4.7 12:21 PM (218.237.xxx.46)2016년 12월은 별로 오래되지 않았네요. 그 정도라면 무난해요. 위에서 다들 이렇게 말하는데,
싫으면 그 가게에 가서 말하세요. 왜 여기서??6. ㅎㅎㅎwin64라면
'17.4.7 12:33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아마 윈도 64비트 운영체제를 다운로드 받았던 것 같은데...그 안에 그림, 문서는 훨씬 오래된 것들도 많아요.
윈도 10이라고 해도 벌써 1년도 훨씬 더 넘었는데...윈도 7이라면 훨 훨 훨씬 더 됐을거구요.^^;;7. 45678
'17.4.7 12:52 PM (39.118.xxx.156)...님
밖에 나가면 날씨가 이리도 좋고 햇살도 맑은데 마음이 화가 많으신가요?
저는 여기 전문가님들,컴 잘아시는 분들 계시면 조언을 얻으려고 글을 쓴것인데..제가 82님들께 따지는 것처럼 보였으면 죄송하구요..
그 가게에 가서 말하라구요? 저도 뭘 알고 가서 말해야 할 거 같아 우선 82님들께 여쭤본것인데..
그게 그렇게 님께 언짢게 느껴졌는지요?
별로 오래되지도 않았다고 말하는거 보니 님은 전후 사정도 잘 모르시고 컴에 대해서 잘 아시지도 못하면서 답글 다시는 거 같은데요.
정확하게 팩트를 말씀하시고 저에게 지적을 하세요.
저도 모르고 님도 잘 모르는거 같으니 물을께요.
옷을 샀는데 신상이라 해서 샀는데 작년꺼 동일 모델이라고 작년에서 나온거라면
님은 괜찮아요?
그냥 답하기 싫으면 지나가세요..8. 45678
'17.4.7 12:52 PM (39.118.xxx.156)위에 소중한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9. KoRn
'17.4.7 1:12 PM (211.114.xxx.32)고클린에 찍힌 데이터가 하드디스크 SMART라는 정보라면 중복일 수도 있는데 사용시간을 한번 보세요. 혹시 사용시간이 안나오면 crystaldiskinfo라는 프로그램 받아서 사용시간 체크해보세요. 사용시간이 짧으면 컴퓨터의 사용시간이 아니라 ssd의 사용시간이 짧은 겁니다.
예전 지인이 컴퓨터 싸게 맞췄다고 해서 보니까 중고부품 재활용이 있었습니다.
hwinfo프로그램으로 cpu부분에 i5의 모델명이 정확히 뭔지 확인해보세요. 그냥 느낌 상으로는 2천으로 시작되는 모델명이 아닌가 싶은데 그러면 중고조립한 겁니다. i5 최신모델은 7천으로 모델명이 시작됩니다.
동네 컴퓨터 가게 현수막에 많이 붙어 있더군요.
다만 난 최신 모델, 새제품으로 해달라고 했다 아니면 싸우시기도 쉽지 않을 겁니다.10. ..
'17.4.7 1:15 PM (61.101.xxx.88)웬지 중고 같아요... 원래 조립컴 사면 부품이며 전부 박스까지 같이 받는데, 그러셨나요? as 인증서등과 같이
11. ..
'17.4.7 1:15 PM (61.101.xxx.88)각 부품 박스까지 같이 줘요 요즘엔. 그러셨나요/
12. ...
'17.4.7 2:51 PM (218.237.xxx.46) 45678 '17.4.7 12:52 PM (39.118.xxx.156)
...님
밖에 나가면 날씨가 이리도 좋고 햇살도 맑은데 마음이 화가 많으신가요?
저는 여기 전문가님들,컴 잘아시는 분들 계시면 조언을 얻으려고 글을 쓴것인데..제가 82님들께 따지는 것처럼 보였으면 죄송하구요..
그 가게에 가서 말하라구요? 저도 뭘 알고 가서 말해야 할 거 같아 우선 82님들께 여쭤본것인데..
그게 그렇게 님께 언짢게 느껴졌는지요?
별로 오래되지도 않았다고 말하는거 보니 님은 전후 사정도 잘 모르시고 컴에 대해서 잘 아시지도 못하면서 답글 다시는 거 같은데요.
정확하게 팩트를 말씀하시고 저에게 지적을 하세요.
저도 모르고 님도 잘 모르는거 같으니 물을께요.
옷을 샀는데 신상이라 해서 샀는데 작년꺼 동일 모델이라고 작년에서 나온거라면
님은 괜찮아요?
그냥 답하기 싫으면 지나가세요..
-------------
그 정도면 무난하다고 답 했어요. 그 답이 마음에 안들어요?
그러면 판매처에게 말하라고 딱 두 줄로 요점정리 해줬잖아요.
답변 두 줄에 발끈해서 내게 이리 길게 뭐라 나무라는 거예요? 한마디 하면 백마디 하는 스타일인가요?
자기 말에 동의 안해주면 해줄 때까지 물고 늘어지는 스타일인가요?
계속 고민하세요 ㅋ ~~^^
결국은 업체에 말하든지 아니든지 둘 중 하나 아닌가요? ㅎㅎㅎㅎ13. 45678
'17.4.7 8:26 PM (39.118.xxx.156)korn님 정성스런 답변 감사합니다.
잘 모르는 부분 세심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운받아 확인해볼께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61.101님
좀 의심스럽지요...부품박스같은건 받지 못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