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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선토론일정

00 조회수 : 299
작성일 : 2017-04-07 10:20:45
1차 4월 23일 일요일
2차 4월 28일 금요일
3차 5월  2일 화요일

저녁 8시~10시

시간이 너무 부족한듯하네요... 후보님들 힘드시겠지만 적어도 5시간 이상은 돼야하는것 아닌지..
후보님들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특히 안철수님 응원하겠습니다.
IP : 183.101.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관위
    '17.4.7 10:38 AM (125.142.xxx.170) - 삭제된댓글

    대세론이 깨진 마당에 토론횟수가 좀 아쉽습니다.
    적어도 5회 이상은 되어야 유권자들도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보는데
    선관위는 무능하고 대책없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그 어느때보다 후보의 역량이나 검증에 대한
    유권자들의 요구가 높습니다만 선관위가 제대로 국민의 열망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네요.
    결국 인터넷 여론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
    흑색선전, 터무니 없는 마타도어로 서로 상채기만 남고마는 선거가 되고 말 것 같은
    불보듯 뻔한 그림이 펼쳐지겠네요.
    누가 살아남아 최후의 승자가 될까요.

  • 2. 선관위
    '17.4.7 10:47 AM (125.142.xxx.170) - 삭제된댓글

    대세론이 깨진 마당에 토론횟수가 좀 아쉽습니다.
    적어도 5회 이상은 되어야 유권자들도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보는데,
    18대 선거의 여러논란을 제쳐두고라도 무능하고 대책없음을 스스로 드러내는 건지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으로 그 어느때보다 후보의 역량이나 검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가 높습니다만 선관위가 제대로 유권자의 열망을 담아내지 못하고 있네요.
    결국 인터넷 여론이 중요한 변수가 될 수 밖에 없겠습니다.
    흑색선전, 터무니 없는 마타도어로 화합과 통합은 커녕 서로 상채기만 남고마는 지저분한
    선거가 되고 말 것 같은 예측은 불보듯 뻔한 그림이라 보여집니다.
    선관위는 그 존재자체가 공정하고 건전한 선거문화의 정착인 만큼
    그런 면에서 유권자로서 많이 아쉽다는 의견을 토로하고 싶네요.
    그나저나 누가 살아남아 최후의 승자가 될까요.

  • 3. 선관위의 공정성?
    '17.4.7 10:48 AM (116.40.xxx.2)

    이거 뭡니까?

    왜 이렇게까지 신경을 쓰고 배려해 주는 지.

  • 4. 이번대선
    '17.4.7 10:57 AM (121.155.xxx.170)

    이번 대선 시간이 너무 부족하긴 하죠.
    황교안이 더이상 뻐대고 앉아있는 꼴도 보기싫고..

    중국미국일본 다 난리고......
    빨리 좀 끝나서 국가가 제대로 운영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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