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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응 3팀인데요 ㅋㅋ

무무 조회수 : 1,097
작성일 : 2017-04-06 22:30:02
이제 좀 있음 안철수의 이러저러한 

의혹, 의문, 반칙, 논란, 엉망진창의 문제들을

알고도 묵인, 방조한 채 더불어 민주당(새정치민주연합)

입당을 받아준 문재인 사퇴하라고 할 듯 하니 

대응 3팀원들은 논리를 개발하세요 ㅋㅋㅋ


IP : 220.121.xxx.23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응3팀 야간조
    '17.4.6 10:32 PM (118.43.xxx.18)

    이지 말입니나. 정말 대단한 거짓말 종합세트군요

  • 2. dalla
    '17.4.6 10:32 PM (115.22.xxx.5)

    야간알바 출근카드 찍었습니다. ^^

  • 3. ㅇㅇ
    '17.4.6 10:32 PM (220.117.xxx.69)

    헐.... 넘 어려워요. 보수는 안받아도 되는데, 소스는 좀 주세요ㅜㅜㅜㅜ

  • 4. 무무
    '17.4.6 10:32 PM (220.121.xxx.234)

    야간알바 출근카드 찍었습니다. ^^
    ============================
    출첵 확인 ㅋㅋㅋ

  • 5. 맹ㅇㅇ
    '17.4.6 10:33 PM (67.184.xxx.66)

    논리가 안 통하는 사람들입니다.
    어차피 문지지자라면 다 대응3 팀으로보일텐데요.

  • 6. ...
    '17.4.6 10:33 PM (223.62.xxx.204)

    자격미달인 부인을 교수로 민 안철수 입당을 받아준
    믄재인은 사퇴하라 사퇴하라~~

  • 7. 무무
    '17.4.6 10:33 PM (220.121.xxx.234)

    헐.... 넘 어려워요. 보수는 안받아도 되는데, 소스는 좀 주세요ㅜㅜㅜㅜ
    ============================
    소스는 간장 콩가루 소금 약간에… ㅋㅋㅋ












    아몰랑

  • 8. 언냐
    '17.4.6 10:34 PM (125.185.xxx.178)

    나 왔어.
    띠로리~

  • 9. 저는
    '17.4.6 10:35 PM (114.204.xxx.4)

    자발적으로 대응4팀이라도 꾸려보고 싶네요.
    진짜 이건 너무하네요.
    실력있는데도 자리 못잡은 시간강사들은 천막치고 오랫동안 농성하던데..

  • 10. 무무
    '17.4.6 10:35 PM (220.121.xxx.234)

    나 왔어.
    띠로리~
    ================
    나 무문데 거 누구요?
    (김문수 버전) ㅋ

  • 11. 무무
    '17.4.6 10:36 PM (220.121.xxx.234)

    실력있는데도 자리 못잡은 시간강사들은 천막치고 오랫동안 농성하던데..
    ===========================
    글게요
    눈물이 ㅠ

  • 12. 읭?
    '17.4.6 10:39 PM (118.220.xxx.62)

    찰스가 민주당에 있던건 김한길의 러브콜 아니었나요?
    글데 대응3팀은 뭐에요?
    대응 쓰리팀이라고 읽어야 욕 안먹나요?

  • 13. 안찍으려다
    '17.4.6 10:40 PM (59.30.xxx.248)

    저도 출근카드 찍어요. ㅋㅋ

  • 14. 어??
    '17.4.6 10:40 PM (117.111.xxx.61)

    아까 그 분이세요??^^
    낮에 댓글 알바 마치고 퇴근해서
    피자한판 사다가 아이들한테 안겨주니
    좋아죽어요ㅋㅋㅋ
    따끈따끈하니 정말 맛있네요.

    대한민국의 시간강사님들
    곧 들고 일어나겠어요.

  • 15. 무무
    '17.4.6 10:40 PM (220.121.xxx.234)

    대응 쓰리팀이라고 읽어야 욕 안먹나요?
    =============================
    ㅋㅋㅋㅋㅋㅋㅋ

    논리와 유머가 아주 훌륭합니다. 오늘 최고의 팀원!!!!!!!!!!! 선정

  • 16. 000
    '17.4.6 10:40 PM (14.40.xxx.74) - 삭제된댓글

    서울대 학생들은 참 기분이 좋겠어요
    잘나가는 선배가 와이프까지 교수만드는 성공스토리를 보고있으니

  • 17. 무무
    '17.4.6 10:41 PM (220.121.xxx.234)

    저도 출근카드 찍어요. ㅋㅋ
    =====================
    매일 그렇게 5분씩 지각하구 말이야

    오늘 댓글 수 5000000개 더 하세욧!!!!!!

  • 18. ..
    '17.4.6 10:42 PM (58.141.xxx.60)

    가족중에 서울대학원까지 나온 서울대 전공수석졸업자도 교수 못했어요..
    돈과 빽없이 정상적으로 하기엔 너무나 힘든길 ..
    학계의 적폐죠..
    쉽게 가는이들이 있어 힘든 사람은 더 힘든가 봅니다ㅠㅠ

  • 19. 무무
    '17.4.6 10:42 PM (220.121.xxx.234)

    잘나가는 선배가 와이프까지 교수만드는 성공스토리를 보고있으니
    ========================
    새정치란 말이라도 쓰지말지…

  • 20. 무무
    '17.4.6 10:43 PM (220.121.xxx.234)

    학계의 적폐죠..
    =================
    글츄. 학계의 적폐도 어마어마하죠

  • 21. 무무
    '17.4.6 10:44 PM (220.121.xxx.234)

    아까 그 분이세요??^^
    =======================
    아까 어떤 분이 대응3팀 퇴근한다고 ㅋㅋ
    글을 써서

    그게 너무 인상적이고, 웃겨서 따라했습니다. ㅎㅎㅎ

  • 22. ..
    '17.4.6 10:47 PM (14.36.xxx.245) - 삭제된댓글

    대응 쓰리팀 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
    아 82님들 진쫘 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 저도
    '17.4.6 10:53 PM (202.131.xxx.133)

    대응3팀인데요, 오늘 하루종일 여기서 살아요. 자야하는데...
    야간수당도 없고 일당도 없고 ㅠㅠ
    그래도 82에 대응3팀이 많아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모두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우리 대응3팀 화이팅!!
    5월 9일 상식적인 나라가 다시 세워질날을 꿈꾸며 남은 한달 적폐세력에 맞서서 열심히 싸웁시다!!

  • 24. 무무
    '17.4.6 10:54 PM (220.121.xxx.234)

    그래도 82에 대응3팀이 많아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모두 같은 꿈을 꾸고 있는 우리 대응3팀 화이팅!!
    5월 9일 상식적인 나라가 다시 세워질날을 꿈꾸며 남은 한달 적폐세력에 맞서서 열심히 싸웁시다!!
    ============================
    ㅎㅎㅎ 그럼요 그럼요.

    우린 강팀
    우린 한팀

    건강하고, 상식적인 새날을 꿈꾸며 홧팅

  • 25. 싫습니다
    '17.4.6 10:59 P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

    야식으로 순대와 닭발값을 보장해주지 않으면 안 할겁니다.
    팀장님은 순대값을 보장하라 보장하라!

  • 26. 쓸개코
    '17.4.6 11:38 PM (119.193.xxx.110)

    무무님 응대3팀 아니었던가요?ㅎㅎ

  • 27. 히피영기
    '17.4.6 11:54 PM (59.2.xxx.161)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대응 3팀에 새로 들어온 신입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 28. 그대잘가라
    '17.4.7 12:01 AM (110.35.xxx.215) - 삭제된댓글

    무무님ㅎㅎㅎㅎㅎㅎ유사품에 주의 하세요
    저가 중국산도 아니고 말야ㅎㅎㅎ

    저는 깜풍기 내온 동네 주민 할래요.
    심지어 청순가련형 긴머리 에수에 젖은 눈빛의 코스모스 몸매로 애간장을 녹이는, 한겨울 새벽 댓바람처럼 차고 서늘한 미인인데 야근하는 여러분들을 위해 손수 깜풍기를 만들어 내 온 한떨기 꽃같은 미인요.
    지나친 미모가 업무에 방해될까 앞에 나서지도 못 하고 슬쩍 깜풍기만 넣어주고 자리를 뜨는 숨은 조력자!
    그게 저예요.

  • 29. 슬그머니 접시를 당기며..
    '17.4.7 1:07 A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땡땡이 치려 했는데 고기값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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