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면서 라스틀어놓고 듣는둥마는둥 하는데
장윤정 웃음소리만 계속 들리네요
왜저렇게 웃는거에요?
일부러 저렇게 웃는건 아니겠죠?
좀 고쳤음 좋겠어요
일하면서 라스틀어놓고 듣는둥마는둥 하는데
장윤정 웃음소리만 계속 들리네요
왜저렇게 웃는거에요?
일부러 저렇게 웃는건 아니겠죠?
좀 고쳤음 좋겠어요
장윤정보다 홍진영이 ㅜㅜ
전 장윤정 좋던데 오히려 홍진영이 부담
어머님 필
리액션 해주는 거예요
두 아나운서들 얘기가 별로 재미없었는데
장윤정이 계속 호응해 주고 웃어주고
진행을 많이 해봐서 그런지
옆 사람들 많이 배려하더군요
전 좋아 보이던데..
꼭 괴상한 웃음으로 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예전부터 그 웃음소리 너무 듣기 싫었어요
백지영도 그렇게 웃는데 천박하게 들려요
리액션 해주는 거긴 한데 좀 과하긴 해여 전 근데 장윤정 싫진 않아요 시집 잘 못 간거 같아서 좀 보면 에고 너도 나처럼 어리석었구나 왜 그랬니라고 해주고픔 ㅎㅎㅎ 도경완 보면 너무 곱게 자라고 잔머리 잘 굴리는 외동아들..
당신 웃음소리 녹음해서 여기다 올려봐요.
당신 웃음소리도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있을거예요
근데 정말 연예인에 대한 평가는 여기가 젤 박한 거 같아요ㅠㅠ
어린 친구들 많은 곳에선 장윤정 걸크러쉬라고, 리액션 잘해주고 김구라한테도 잘 받아쳐서 멋지다고 하던데. 뭐 저도 비슷하게 느꼈구요^^
MC출신이라 그런가 그냥 가만히 있어도 될걸 일부러 다른 출연자들한테 다 추임새넣고 리액션해주고
홍진영 뭐하면 우쭈쭈해주고 애쓰는구나 싶었는데
그걸 이렇게 꼬아보는 사람들도 있군요
나름 행사계에선 베터랑이잖아요
전 좋아보였음요..
열심히 사는게 눈에보이고
노래가 경지에 올랐다는 윤종신의말이...
천부적인거 같더군요..몸도 여리여리한게...복을 타고 난듯..그렇게 가난하게 살다 돈을쓸어모으니...
트로트 안좋아하는데 장윤정 어제 대충부르는데도 너무 좋더군요
보진 않았지만,
아마 너무 너~~무 아줌마 티 나지 않았을까.싶네요.
홈쇼핑에 치아보험인가 광고할때보니
잘하는데? 너무 아줌마처럼 보여 식상하더라구요.
좋아보이던데요???
같은 방송을 보고도 이렇게 평가가 갈리는군요.
다소 줌마같은 리액션이었지만 두 아나운서들 배려하는 모습이던대. 두 여가수 덕분에 즐겁게 봤습니다
저도 좋아보이던데요...리액션해주는건 남에 대한 배려죠..
안웃긴 얘기도 다른 사람이 그리 웃어주면 재밌게 들려요..
얼마나 고마운건데..
전 장윤정,홍진영 둘 다 좋더라구요.
밝아서 방송에서 보면 나까지 기분좋아져요..
전 너무 좋아보이더라고요
웃는것도
말하는것도 ^^
좋아하는데 비정상회담 보고 깼어요.
그냥 웃는것도 아니고 박수치면서 박장대소
하더라구요.
장년층들이 좋아하니 제스추어가 몸에 뱄나봐요.
좀 저렴해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