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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2006년에 공기업 채용이 인기가 없었다고?,??

ㅎㅎㅎ 조회수 : 1,746
작성일 : 2017-04-05 23:45:17
아이고 미치겠네
그럼 유령이 지원한듯
어마어마하다 못해 최고 정점일때였어요
구멍가게 같은 공기업도 대단했고
ㅎㅎㅎㅎㅎ
문재인 옹호하다보니 별 개소리 다 듣네요
IP : 211.108.xxx.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건
    '17.4.5 11:47 PM (111.118.xxx.116) - 삭제된댓글

    원글 생각이고....

  • 2. 의혹에 대한 팩트체크
    '17.4.5 11:48 PM (120.136.xxx.136)

    정말 제대로 알고 싶으시면 이거 꼭 보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pc4p5yUKqXw&t=2s

  • 3. ..
    '17.4.5 11:51 PM (211.177.xxx.228)

    특혜는 없었고 해명 몇개는 문제가 있다고 하잖아요.

  • 4.
    '17.4.5 11:51 PM (149.202.xxx.78)

    공기업이 아무것도 아니라니 미친사람들 많아요. 알바인지뭔지모르겠구요.
    제가 졸업할 2000년도쯤에 공기업 들어간 사람들은 신의 기업이라면서
    다들 부러워했었어요.
    토플 토익 만점 받던 사람들이 공기업갔었어요.

  • 5. ...
    '17.4.5 11:52 PM (175.114.xxx.100)

    원글님 공기업이 얼마나 다양한지 아시는지요?
    http://mbanote2.tistory.com/251

    그당시 신생 비영리공기업이라 지원자가 없었다고 하잖아요.

  • 6. 00
    '17.4.5 11:55 PM (222.236.xxx.108) - 삭제된댓글

    어지간히좀 하자

  • 7. ..
    '17.4.5 11:55 PM (58.141.xxx.60)

    제가 봐도 원글님 미친거같습니다..
    이해력이 너무 딸려도 제정신 안되나봐요..

  • 8. ...
    '17.4.5 11:56 PM (175.114.xxx.100)

    저아는분 근로복지공단에 입사했는데 지방대출신에 별루 힘들지 않게 입사해서 지금까지 잘다니십니다.

  • 9. 어차피
    '17.4.5 11:56 PM (114.204.xxx.4)

    믿기 싫은 사람에게는 안 들리고 안 보이는 법인가봐요.
    정말로 신의 직장이라면 연봉이 그 수준이었겠어요?

  • 10. 근데
    '17.4.5 11:57 PM (218.219.xxx.215)

    지원자가 없겠금 만드는 것도 금수저 마케팅 ㅎㅎ

  • 11. 공기업도
    '17.4.5 11:59 PM (39.113.xxx.219)

    천차만별이라지요~
    일반 중소기업보다 못한 곳도 많다고 하던데
    원글님은 좋은 곳만 아는 우물안 개구리?

  • 12. 원래 근무했던
    '17.4.6 12:00 AM (39.113.xxx.219)

    비정규직 계약직을 정규직으로 만들기 위해 했기 때문에
    홍보가 소극적이었다고 함.

  • 13. ..
    '17.4.6 12:01 AM (110.8.xxx.9)

    당시 중소기업 평균연봉이 1900일때 신입 공기업 5급 연봉 3450이었는데요?
    입사 1년차 신입한테 휴직 팍팍 시켜주고 휴직기간동안 월급 따박따박 주는데
    그 정도면 신의 직장이죠.

    아무리 변명이 급하대도 그렇지 공기업을 듣보잡 직장 취급이라니 참 양심들도 없어요.

  • 14. ...
    '17.4.6 12:01 AM (175.114.xxx.100)

    금수저라고 하셨나요?
    안후보는 부산에서 의사아들로 사립초등학교에 서울대의대교수도 1플러스1으로 부부가 함께 정교수로 임용되는 등 그야말로 금수저로 사신거 같은데 ...
    피난민아들에 행상하는 아들로 가난하게 자라신 흙수저 후보를 그렇게 말하시다니 좀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 15. 안빠들
    '17.4.6 12:03 AM (124.58.xxx.122)

    깔게 없으니, 아니라고 해도, 우기고, 물고 늘어지고. 급기야 점점 미쳐감.

  • 16. 110.8에게나
    '17.4.6 12:03 AM (39.113.xxx.219)

    금수저 직장이겠지...
    홍보에 소극적 이말은 알아들으려나~
    님 같은 이해력이면 저런 공기업에 취직 힘들죠, 당연히...

  • 17.
    '17.4.6 12:05 AM (211.201.xxx.122) - 삭제된댓글

    고용노동부가 구체적으로 뭔가 검색하다 에지간하면 나무위키글 안가져오는데 이밤에 귀찮아서 가져와요

    '보통 근로감독관들의 불친절은 이런 업무부하에 의한다. (일반 경찰서보다는 조금 낫지만...) 참고로 서울 등 행정구역이 넓은 곳은 감독관들이 80~90건 내외의 사건을 동시에 처리하고, 아무리 한가한 곳이라도 40건 내외의 사건을 동시에(순서대로 하나하나 처리해가는 선입선출, FIFO가 아니다!!) 처리하고, 여기에 점검('단속'으로 이해하면 된다.) 물량의 소화와 적발건수에 대한 실적관리 등등에 시달리는 등 열악한 근로조건 때문에 과로로 인한 순직자(2006년 전후로는 약 100건의 신고사건을 다루었다고 한다 ㄷㄷ) 발생 등으로 2006년에는 대거 공채가 이루어졌다. 덕분에 2013년부터는 국가공무원 일반행정 공채시험 시 우정사업본부에 이어서 부처별로 별도 선발하는 2번째 정부기관이 되었다. 그런 거 없는 기술직군의 경우 우체국 다음으로 필기합격 성적이 낮은 사람들이 가게 된다고.'

    2006년 대거공채라는게 바로 그 문준용군 입사할때 외부자는 두명 고용되고 내부자는 100여명이상 비정규직에서 정규직화되었다는 글 봤었는데 그게 저건가봅니다
    아무튼 저사람들 하는일이 인기가 많은 공기업군은 아닌것같군요

  • 18. ㅇㅇ
    '17.4.6 12:06 AM (1.232.xxx.25)

    2006년과 2016년의 취업 상황은 분명 다르죠
    작년 올해는 역사상 가장 취업난의 시대잖아요
    지금과 2006년은 다르다는게 어거지는 아니죠
    게다가 모든 공기업이 인기이고 신의직장도 아니고요
    신의 직장으로 꼽히는 공기업은
    그당시 사실 몇개 안되죠
    2006년도에 모든 공기업이 신의 직장이라고
    불릴만큼 인기였고
    공기업 지원한 사람들이 모두 토플 토익 점수
    만점에 가깝다는 주장이 팩트에 더 멀죠
    이런 주장 하려면 근거를 가져오세요
    당시 공기업 지원자의 스펙이라던가
    고용 정보원등 정도의 공기업에
    명문대생들이 몰리고 있다는 당시의 기사라도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비웃으려면
    근거가 있어야죠
    당시 그저그런 공기업은 인기 별로였다는 것도
    개인의 기억이고
    당시 그래도 상당히 인기있었다는 것도
    원글님의 느낌일뿐이죠

  • 19. 아이고 죄송
    '17.4.6 12:10 AM (211.201.xxx.122)

    졸리긴했나봐요
    고용노동부가 아니라 한국고용정보원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韓國雇傭情報院,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 KEIS)은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고용정책기본법에 의거 2006년 3월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이다. 고용정보의 수집/분석/제공, 직업에 관한 조사/연구, 고용관련 전산시스템의 개발/관리/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모든 국민들이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일자리 정보를 얻는데 노력하고 있다. 소재지는 충청북도 음성군 맹동면 태정로 6 이다.

  • 20. ....
    '17.4.6 12:20 AM (221.141.xxx.8) - 삭제된댓글

    직장이 충북 음성이라.....

  • 21. ..
    '17.4.6 12:28 AM (211.177.xxx.228)

    2006년3월 설립이면 행정적으로 많이 미숙한 상태였던 것 같네요.

  • 22. ...
    '17.4.6 12:30 AM (175.114.xxx.100) - 삭제된댓글

    거기다 충북 음성군에 있다고 하는데 지원자가 많지 않았을거 같네요.

  • 23. 개소리는 니가?
    '17.4.6 12:33 AM (223.62.xxx.147)

    원글은
    지금 혼자서 만담 개그하나?
    뭘 자세히 안다고 쳐웃고 난리인지...
    서울애들 세종시도 안갈려고 하는 마당에
    당시 신설된 인기없는과에
    충북 음성 시골인데 잘도 지원하겠다.

  • 24. 으허허
    '17.4.6 12:35 AM (106.102.xxx.198) - 삭제된댓글

    신이 내린 직장이고 나발이고, 하늘이 내린 무식은 답이 없구나.

    이건 뭐 이해가 안되면 암기라도 하라 하고 싶지만 과연 그건 가능할지.
    백성의 무식을 긍휼히 여겨 평생 노력을 했던 세종대왕이, 이런 지지자들이 후보를 자신에 비유하며 숭배하는 걸 알면 개탄통탄할 노릇.

  • 25.
    '17.4.6 12:35 AM (175.192.xxx.3)

    편드는 건 아니고요. 공기업도 공기업 나름이에요
    2006년도에 제가 공기업 하청일을 받아서 했었는데, 첨 듣는 곳이었어요.
    담당자가 지방대 출신이었는데 다들 잘 모르는 곳이라 경쟁률이 안 세서 자기가 붙었다고 했어요.
    어디는 지방이라 안갔고 여긴 서울이라 다니는 거라고, 말이 공기업이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서 글 남겨요.

  • 26. 원글님 이하 몇몇
    '17.4.6 12:37 AM (106.102.xxx.198) - 삭제된댓글

    뭐라도 거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느끼시더라도 앞뒤 정황은 좀 알아보고 운을 떼세오.안지지자 수준을 하향화하지마시고.

  • 27. ..
    '17.4.6 12:37 AM (110.8.xxx.9)

    110.8에게나
    '17.4.6 12:03 AM (39.113.xxx.219)
    금수저 직장이겠지...
    홍보에 소극적 이말은 알아들으려나~
    님 같은 이해력이면 저런 공기업에 취직 힘들죠, 당연히...
    ------------------
    네네~ 그냥 가던 길 가세요~~
    님 같은 오해력이면 문재인 아니라 이명박도 구국의 전사로 재탄생할 수 있을테니...ㅋ

  • 28.
    '17.4.6 12:45 AM (61.78.xxx.59)

    내가 이런글 왜 안 올라오나 했네요
    별 잡스런 핑게 다 대누만
    바쁘다바뻐 머리굴리느라 ᆢ
    잘 알겠습니다 문재인 지지자님

  • 29. 썪을넘들
    '17.4.6 12:48 AM (1.227.xxx.102)

    이** 새누리의원(전 장관) 지방대로스쿨---네이버 법무팀 변호사
    교수가 아버지빽으로 취직했다고 함.
    김**새누리의원 아들 대기업 취직시킴
    이런류의 행태는 셀수도 없이 많음
    자식 취업을 빽써서 시킬거면 번듯한 회사에 하지,충북 음성군에 있는 세후150 좀넘게 받는 시골촌구석 직장에 하겠냐구!!!
    이명박근혜는 무조건 찍었던 개돼지들이 문재인에겐 돋보기도 아닌 현미경을 들이대면서 억지 트집을 잡고 있어.
    그냥 문재인이 대통령 되는게 싫다고,밥그릇 날아갈까 무섭다고 솔직히 밝혀라.
    해도해도 너무 한 징그러운 것들

  • 30. 110ㆍ8은
    '17.4.6 12:57 AM (39.113.xxx.219)

    오해력도 우주를 뚫을 기세 ㅋㅋ

  • 31. .....
    '17.4.6 12:59 AM (118.176.xxx.128)

    제가 그 당시 대학생들 가르쳐서 기억하는데 지금같이 취직 스트레스 심하지 않았어요. 노무현 때잖아요. 훨씬 여유 있었고 한의대가 인기있었죠.

  • 32. 아놔
    '17.4.6 2:50 AM (42.82.xxx.100)

    충북 음성이라고 뻥치는건 또 뭐야 ㅋㅋㅋ

    한국 고용정보원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 영등포에 있었어요.
    2014년 9월에 충북으로 옮겼거든요?
    문준용이는 서울 영등포에 있었구요
    연봉도 3465만원 받았고요.
    진짜 쉴드치느라 바빠 하루종일 거짓말이네 ㅉㅉㅉㅉㅉ

  • 33.
    '17.4.6 3:16 AM (211.176.xxx.149)

    우리가 지지하는 후보라 하더라도 쉴드칠꺼를
    쉴드쳐야지 계속 이런식으로 가다간
    이회창꼴 날 분위기예요
    주위 분위기가 좋지가 않아요
    잘못된거는 잘못된거고
    인정할꺼 인정하고 넘어가서 정책대결해야지
    이런식으로 가면 결국 무너집니다
    이건 아무리 커버쳐줄려해도
    한계가 있어요
    다른싸이트들은 냉소적인 댓글이 굉장히 많아졌어요
    과감하게 인정하고 사과하고 마무리하는게 나아요

  • 34. 명언
    '17.4.6 4:17 AM (222.239.xxx.49)

    지원자가 없겠금 만드는 것도 금수저 마케팅 ㅎㅎxxx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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