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면서 여자에게 느낀점....
1. 허걱
'17.4.5 9:03 PM (110.140.xxx.179)82에 그런 여자분들 엄청 많은데...
기승전 남탓...남편탓, 시댁탓, 자식탓, 부모탓...그러다 자식이 본인탓 하는건 절대 못 받아들이며 자식복 없다고 한탄함.2. ...
'17.4.5 9:07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망상이 강한 건 정신적 문제죠.
남자든 여자든 정신이 건강하지 않은 사람은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안된다고 봐요.3. fkfkf
'17.4.5 9:07 PM (220.125.xxx.45) - 삭제된댓글원글님은 남자분이신가봅니다..-;-
토닥토닥.. 힘내세요.
비단 여자라서 ..어머니라서 그런게 아니고
한국의 낮은 수준의 인격,교육,판단력, 가치관, 제도 때문에 벌어지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런 부류사람들 너무 흔합니다.
중증 정신병에 가까운 언행과 관계들..
옆에 있는 사람들.. 그 중에서도 가족들은 죽어나가지요.
한국속담에 '철들자 망령든다'는 소리가 왜 있겠습니까?
인간이 그런 존재라 하면.. 일찌감치 인간관계 접고 혼자 사는게 가장 좋습니다.
끊어내지 못하면 멀리가서 사세요.
건강 해칩니다..-.-4. 공감합니다.
'17.4.5 9:15 PM (122.128.xxx.197)제발 자식 붙잡고 시부모나 남편탓 하지마세요.
그런 엄마가 불쌍해서 내 청춘 불살라 가면서 효도했더니 남는 것은 엄마가 만들어 놓은 빚더미와 '누나(언니) 덕분에 먹고 살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동생들의 비웃음 뿐.
제발 자신이 선택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책임은 자신들이 지도록 하세요.
남자들도 여자 덕 좀 보면서 행복하게 살려고 결혼하는 겁니다.
평생동안 아내만을 아끼고 사랑하며 호의호식 시켜주려고 결혼하는게 아니라구욧!!!5. .....
'17.4.5 9:15 PM (119.192.xxx.44)어머니가 불쌍하네요.
6. ..
'17.4.5 9:35 PM (14.36.xxx.245)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무슨 말씀 하는지 알거같아요
토닥토닥...7. -_-
'17.4.6 12:30 AM (211.229.xxx.249)저도요....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