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조용하잖아요..
지나가는 바람 아닐까요?
종편은 안철수 띄우기에 여념이 없어요.
그 전에 전쟁분위기 조성할 때도 오직 정치적 목적이 있을 때만.
이번 전쟁 위기는 새누리당이 집권해도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요. (미국 내부문제와 국제 정세가 결합된거라 야당이든 여당이든 힘 못씀)
안철수띄워야되는데 북풍놀이할 여유가ㅎㅎ
트럼프가 전쟁을 할려면 미국의회의 승인을 받아야 해요.
쉽게 못하니 걱정마세요`
전쟁 협박보다는 안철수 대통령 만들기가 더 급하다는 뜻이겠죠?
외국어라도 링크 걸어주면 분위기 파악될 거 같아요.
케백수는 달걀 품는 남자, 지나가는 대형 트럭 보고 놀란 영국 아기 등등을 뉴스로 제공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