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에 대한 범죄 혐의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 중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는 첩보가 들어와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등 신 구청장을 내사하는 중이다.
하지만 명확한 범죄 혐의가 확인된 단계는 아니다. 지수대 관계자는 "첩보 내용이 무엇인지, 혐의가 무엇인지는 사실 관계 확인 단계라 말할 수 없다"며 "(일부 언론이 보도한)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횡령 의혹 등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경찰이 신연희 서울 강남구청장에 대한 범죄 혐의 첩보를 입수하고 내사 중이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는 첩보가 들어와 사실 관계를 확인하는 등 신 구청장을 내사하는 중이다.
하지만 명확한 범죄 혐의가 확인된 단계는 아니다. 지수대 관계자는 "첩보 내용이 무엇인지, 혐의가 무엇인지는 사실 관계 확인 단계라 말할 수 없다"며 "(일부 언론이 보도한)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횡령 의혹 등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빨리 수사를 하지, 벌써 며칠째인지....
코가 성?
신(申)은 원숭이
http://news1.kr/articles/?2937001
카톡과는 별도의 범죄첩보
경찰 힘을내요
공직자 자격없어요. 끌어내려야죠.
강남분들 신연희왜뽑았나요???
카톡 말고 다른 범죄혐의군요?
구속해라 언능
가짜뉴스 발행자 관련자 모두 엄벌 처벌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