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초보 새댁 살림이 너무 어려워요ㅠㅠ

조회수 : 1,452
작성일 : 2017-04-05 13:33:19
나이만 먹었지 일만하다 늦게 결혼해
이제 살림 시작한지 한달인데
살림살이 왜이렇게 어렵나요 ㅎㅎ ㅠㅠ
요리는 그래도 좋아하는 편이라 괜찮은데
청소랑 정리하는게 너무 어려워요..
싱크대 수납이며 물건 요령있게 넣어듀는 것
욕실 청소는 어떤 도구가 좋은지
청소용품부터 도구가 여러가지라 고르기도
엄청 어렵네요 ㅋㅋ
거실이랑 방바닥 청소는 그냥 정전기포랑
물걸레 청소포로 해결해버렸고..
요즘 많이 쓰신다는 구연산 알코올 베이킹소다
등등 만들어쓰는 것도 많아 머리가 빙그르르...
세면대가 약간 기울어져 있어 벽쪽으로 자꾸
물이 고이는데 저런건 어떻게 해야 물기가
싹 닦이는지 매번 노려보며 한숨만 짓고요..
휴 살림살이 사들이는 것도 한두가지가 아니대요?
국자 주걱 냄비 그릇 하나하나 장만하는 것도
종류많고 고르기 어렵더라고요.
감자채칼 하나도 잘 드는거 고르느라 몇날 며칠 걸린..ㅋㅋ
요즘 블로그나 sns 보면 어리고 똑똑한 새댁분들이
어찌나 많은지 저는 언제쯤 살림고자에서 벗어날지..
그냥 비도오고 푸념한번 해봤어요^^;;
살림 고수님들 존경합니다~~
간단한 살림팁 있으면 하나씩이라도 풀어주세요
굽신굽신..
IP : 223.62.xxx.1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달만에 어렵습니다
    '17.4.5 1:36 PM (203.247.xxx.210)

    이사만 가도 한달은 힘들어요

    천천히 하나하나 재미나게 채워나가세요~

  • 2.
    '17.4.5 1:38 PM (211.114.xxx.77)

    저는 주로 들어가는 주부 까페가 있어서 거기서 도움 많이 받았구요. 그리고... 시간이 좀 필요하더라구요.
    원래부터 잘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 3. ...
    '17.4.5 1:49 PM (119.197.xxx.175)

    시행착오 필요하죠.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청소용품도 나한테 맞는거 있고 그렇던데요.

    세면대 물고임은 마른걸레로 닦으심 되죠.

  • 4. 211님
    '17.4.5 1:54 PM (125.152.xxx.244)

    어느 주부 카페인가요?

  • 5. 나이들어도
    '17.4.5 2:30 PM (183.100.xxx.240) - 삭제된댓글

    보람은 없고 해도해도 티도 안나는 무한반복이
    참 힘들어요.

  • 6. 두딸 엄마
    '17.4.5 3:53 PM (121.140.xxx.211) - 삭제된댓글

    에구..그 심정 이해합니다.
    나도 두 딸을 시집 보냈는데,
    큰 가구, 가전..이런거 구입이 어려운 게 아니라,
    소소한 물건들이 어렵지요.
    말로 100번 설명해 주는 것은 소용이 없는지라,
    직접 화장실 청소하는 법 시범 보여주고..그 다음에는 또 물어보네요.
    솔 사용도, 쑤세미 사용도, 세제..등등...
    결혼한지 2년 되었는데, 아직도 물어봅니다.

    매끼니 국 긇일 때마다 레시피 올려줘도, 또 물어보고...ㅋㅋ
    시간이 지나면 잘 할 겁니다.

  • 7. 나옹
    '17.4.5 4:31 PM (223.62.xxx.126)

    Xxx의 3배속 살림법이라는 책이 있어요. 10년 맞벌이 하느라 살림은 대충하고 살았는데 참고할 내용이 많더군요. 왠만한 도서관에는 다 있으니 한 번 빌려보시고 좋으면 소장하셔도 될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0780 남편이 화 낼일 인가요? 8 ㅁㅁ 2017/04/06 1,603
670779 그런데 이번 대선 정국에서... 6 한여름밤의꿈.. 2017/04/06 421
670778 마트 갔다온 날 먹을게 없는 4 2017/04/06 1,879
670777 박범계 '포스코 주가 폭락, 안철수 책임' 23 ..... 2017/04/06 3,125
670776 빌라나 아파트 지하주차장 페인트는 수성, 유성 어떤건가요? 3 빌라 2017/04/06 1,332
670775 밤의 해변에서 혼자..보신 분 있나요? 6 아티스트 2017/04/06 1,668
670774 인생 통틀어서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느꼈었던 적 있으세요? 5 ... 2017/04/06 3,025
670773 안철수 부인 김미경, 위안부 할머니 조문... 진짜 갔네요 갔어.. 44 갱철수 2017/04/06 3,440
670772 폴란드 가보신맘이요...어답터 2 !@ 2017/04/06 547
670771 안철수, '조폭 연루설' 검색어 1위 소식에.."아 그.. 24 ..... 2017/04/06 1,314
670770 새아파트에 빌트인 광파오븐 이거 중요해요? 7 아파트 2017/04/06 1,945
670769 안철수 조폭설 올린 기자는 표창원 고일석? 팔로워 37 역시 민주당.. 2017/04/06 1,326
670768 울남편도 3D를 삼디로 읽어요. 31 .. 2017/04/06 2,302
670767 공직선거법의 팩트, 양자 끝장토론은~ 입맛대로 2017/04/06 320
670766 이 글이 왜 삭제됐나요?? 2 어이없다 2017/04/06 499
670765 문재인 관훈 토론회는 언제 하나요? 6 그냥 2017/04/06 595
670764 왕새우 냉장고 싱싱실에 일주일있었는데 먹어도 될까요 2017/04/06 331
670763 동네엄마에게 이런얘기... 6 ... 2017/04/06 2,846
670762 뻘쭘하면 물 먹으러 가는 강아지^^ 10 .. 2017/04/06 2,357
670761 (시댁 이야기)온라인과 현실은 다른건가요? 23 다정 2017/04/06 3,509
670760 층간소음 일으키는 사람들보면 ,,, 10 .. 2017/04/06 1,893
670759 삼디(3D)프린터 발음 지적한 김종인 방명록 맞춤법 틀려 13 푸하하 2017/04/06 1,431
670758 82 회원님들~ 7 중립 2017/04/06 433
670757 딸보다 며느리를 더 위하는 집이 얼마나 될까요? 17 ..... 2017/04/06 3,084
670756 비름나물에 마늘 다진거 넣나요? 3 나물 2017/04/06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