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산 쓰고 간만에 걸었네요
걷는것 좋아하는데
걸을수가 없어 슬픈 현실
맑은 공기 마실려면 비오기를 기다려야 하는 현실
정말정말 힘드네요
월요일 주문한 공기청정기가 지금 온다네요
조금이라도 괜찮아지겠죠
어휴 ~~희망 사항인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오는날 환기 시켜야 하는 슬픈 현실
바닐라 조회수 : 692
작성일 : 2017-04-05 13:28:22
IP : 116.125.xxx.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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