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글쓴분이 안철수가 영악하다네요

ㅇㅇ 조회수 : 911
작성일 : 2017-04-05 08:58:58
http://m.allinkorea.net/26201
IP : 122.44.xxx.4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가
    '17.4.5 9:01 AM (182.209.xxx.107)

    영악하면
    주위에서 그러는데
    문재인은 비열하대요~

  • 2. 그렇지
    '17.4.5 9:01 AM (180.229.xxx.230) - 삭제된댓글

    안철수는 카이스트에서 3년 동안 근무하면서 논문 한 편도 쓰지 않고 2억9360만원의 급여만을 챙겼다. 뿐만 아니라 안철수는 학교에서 마련해준 30여 평짜리 아파트가 비좁다고 따로 50여 평짜리 아파트에 입주하는 바람에 카이스트는 2억 가까운 자금을 추가로 지급해야 했다. 황당한 것은 그 급여와 추가 부담액이 ‘정문술 석좌기금’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모두 카이스트의 일반예산에서 집행되었다는 사실이다.

  • 3. 멍청하고 무능한 문재인에
    '17.4.5 9:04 AM (182.224.xxx.142)

    비하면 머리도 능력도 비상하긴하죠.

    먹는라 국회성적 꼴찌인 문재인은 안씨 정책복사하기 바쁘구요

  • 4. 그렇죠
    '17.4.5 9:04 AM (61.98.xxx.46)

    꽃길만 걸은 느낌 없지 않아 있어요.

  • 5. ..
    '17.4.5 9:06 AM (61.101.xxx.88)

    특권은 다 누리고, 누가 바른 말하면 삐져서 미국 가고 ㅋㅋ

  • 6. 그렇지
    '17.4.5 9:07 AM (180.229.xxx.230)

    한 마디로 안철수 부부가 카이스트 교수가 된 것은 카이스트에 기부금을 낸 정문술의 입김으로 된 것이고, 정문술은 그가 낸 기부금의 위력에 힘입어 카이스트에 압력을 넣을 수 있었던 것이다. 쉽게 말하면 안철수 부부는 돈의 위력으로 카이스트 교수가 된 것이다. 돈으로 카이스트 교수직을 샀다는 말이다. 어느 대학이나 기부자의 영향력은 절대로 무시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총장의 제일로 꼽히는 능력이 ‘발전기금 다량확보’이기 때문이다.

    귀신 뺨치게 영악한 안철수는 이러한 상황을 십분 이용한 것이고, 그 보답으로 정문술이 미래산업의 주가를 최대한 끌어 올리는 공작을 마무리 할 때까지 대통령 출마발표를 차일피일 미루어 왔던 것이다. 안철수가 정문술을 ‘존경하는 나의 대부요 멘토’라고 공공연히 추켜올림으로써 미래산업은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 되었고, 주가는 천정부지로 치솟아 2008년 초까지 300원대에 머물던 주가는 안철수가 곧 출마선언을 하겠다고 예고한 시점을 전후한 9월 13일에는 2075원으로 급등했다. 그 결과 정문술과 그 부인 양분순은 안철수가 대선 출마선언을 하기 5일전인 9월 14일일 주식을 전량 매각하여 411억 원이라는 거금을 벌었다.

  • 7. 깬다 안철수
    '17.4.5 9:11 AM (125.180.xxx.52)

    안철수는 머리가 워낙 비상해서 ...저렇게 머리써서 올라갔군요
    골때리네요 깨끗할줄알았던 안철수도 별수없다니...

  • 8. ..
    '17.4.5 9:12 AM (180.229.xxx.230)

    이명박과 박근혜가 그렇듯이
    돈이 그렇게나 많은데
    더벌고 더 좋은자리 찾아다니고
    특권의식 쩔고
    스타일만 다를뿐
    국민은 발밑으로 생각하는게 공통된 본심

  • 9.
    '17.4.5 9:16 AM (61.82.xxx.129)

    구린데가 많군요

  • 10. 탱자
    '17.4.5 9:19 AM (118.43.xxx.18)

    안철수 자체가 힘이고 돈이기 때문입니다.
    카이스트는 이런 안철수를 교수로 채용해서 되도록 많은 연구비를 타낼려곻했고 좋은 학생들을 모집할려고 했던 것입니다.

    이런 현상의 근원은 안철수라는 인간 자체가 돈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 11. 어떤닉넴
    '17.4.5 9:21 AM (110.70.xxx.124)

    학자로서는 대단하신분입니다.
    돈으로 카이스트 교수가됐다는 뭐 이런 비하는 자제 좀....

    정치인으로서 평가합시다.

  • 12. ..
    '17.4.5 9:22 AM (180.229.xxx.230)

    편법으로요? 불법으로요?
    카이스트 그렇게 어려워요?
    안철수 이런식으로 데려와야 먹고살수있어서?
    돈이면 다군요

  • 13. ..
    '17.4.5 9:26 AM (180.229.xxx.230)

    언제부터 안철수는 얼굴마담인가요
    카이스트 얼굴마담
    지금은 보수기득권들의 얼굴마담
    도대체 청렴한 학자였긴 했나요

  • 14. 안철수가
    '17.4.5 9:29 AM (223.62.xxx.251)

    영악 하면
    딴 사람은 어느 정도인지 설명 필요 엄따~~~
    누구라고 말 안해도 알 거 임!
    웃기셩~~

  • 15. ...
    '17.4.5 9:37 AM (1.231.xxx.48) - 삭제된댓글

    정문술과 안철수의 관계가 매우 특이하죠.

    전직 중앙정보부(지금의 국정원) 출신인 정문술이
    안철수를 채용하는 조건으로 카이스트에 기부금을 냄.
    안철수 채용을 위해 카이스트 학칙까지 개정.
    안철수 요구에 따라 안철수 부인까지
    허위이력 기재했는데도 카이스트 교수로 임용해 줌.

    나중에 정문술은 안철수 테마주 덕에 400억을 벌어들임.

    아마 석좌교수 중 안철수처럼 특이한 석좌교수가 없을 거에요.
    3년 재직하면서 논문 한 편 안 쓴 석좌교수?

  • 16. ...
    '17.4.5 9:38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교수가 꼭 논문 써야 하는것 아니라니까요
    김영란 전 대법관 이정미 전 헌재판관 둘다
    학부만 졸업해서 각각 성대 서강대 로스쿨
    석좌교수에요

    대학에 기금교수가 있습니다
    재원이 기금에서 충당되어 고용 하는 교수입니다
    안철수는 카이스트 정문술 기금교수였고
    기술경영대학원 교수였습니다

    미국은 법대 경영대 의대를 professional school로
    분류하고 대부분 대학엔 학부 과정이 없어요

    그러니까 로스쿨 김영란 이정미 석좌교수
    안철수 카이스트 기술경영대학원 석좌교수들은
    현장 경험 사회공헌등을 고려해서 후진양성 실전경험
    가르킬 사람으로 뽑힌 교수들이지 학문연구자들이
    아닙니다

    안철수가 카이스트 기술경영대학원에서
    이공계 기술 바탕으로 벤처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효한 창업 경영등을 가르켰습니다

  • 17. ...
    '17.4.5 9:40 AM (117.111.xxx.126) - 삭제된댓글

    교수가 꼭 논문 써야 하는것 아니라니까요
    김영란 전 대법관 이정미 전 헌재판관 둘다
    학부만 졸업해서 각각 성대 서강대 로스쿨
    석좌교수에요

    대학에 기금교수가 있습니다
    재원이 기금에서 충당되어 고용 하는 교수입니다
    안철수는 카이스트 정문술 기금교수였고
    기술경영대학원 교수였습니다

    미국은 법대 경영대 의대를 professional school로
    분류하고 대부분 대학엔 학부 과정이 없어요
    대학원이지만

    학문을 하는 곳이 아니고 실전에 필요한 지식 경험을
    가르키는데 촛점을 맞추는 것이 기본인 대학원들입니다

    그러니까 로스쿨 김영란 이정미 석좌교수
    안철수 카이스트 기술경영대학원 석좌교수들은
    현장 경험 사회공헌등을 고려해서 후진양성 실전경험
    가르킬 사람으로 뽑힌 교수들이지 학문연구자들이
    아닙니다

    안철수가 카이스트 기술경영대학원에서
    이공계 기술 바탕으로 벤처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필효한 창업 경영등을 가르켰습니다

  • 18. ...
    '17.4.5 9:40 AM (1.231.xxx.48)

    정문술과 안철수의 관계가 매우 특이하죠.

    전직 중앙정보부(지금의 국정원) 출신인 정문술이
    안철수를 채용하는 조건으로 카이스트에 기부금을 냄.
    안철수 채용을 위해 카이스트 학칙까지 개정.
    안철수 요구에 따라 안철수 부인까지
    허위이력 기재했는데도 카이스트 교수로 임용해 줌.

    나중에 정문술은 안철수 테마주 덕에 400억을 벌어들임.

    아마 석좌교수 중 안철수처럼 특이한 석좌교수가 없을 거에요.
    3년 재직하면서 논문 한 편 안 쓴 석좌교수?

  • 19. 어떤닉넴
    '17.4.5 9:41 AM (110.70.xxx.124)

    윗님... 학자로서는 훌륭하신분 맞습니다.
    추가설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가르쳤습니다를 잘못쓰신거지요??

  • 20. 장군이
    '17.4.5 9:42 AM (1.233.xxx.201)

    솔직히 안철수님 부러우면 부럽다고 인정들 하셈

  • 21. ..
    '17.4.5 9:42 AM (180.229.xxx.230)

    그런데 정문술 기금에서 비용이 안나갔다잖아요
    그건 어찌 설명하려고요
    거기다 데려온사람이 안철수테마주로 이익을 본다
    뭔가 너무 구리지 않으세요?

  • 22. 부러울게 따로 있지
    '17.4.5 9:47 AM (125.134.xxx.240)

    안철수 부러울게 있으야 부럽지 ,인정들 하란다.아침부터 머리가 이상한가봐
    그동네 호남피빨아먹는 더러운 늙은이 아침마다 모닝하는동네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92585 눈 아래 속눈썹 난곳 언더라인에 뭐가 났는데 안과?피부과? 2 ... 2017/05/29 2,170
692584 전세계 사기범죄율 1위가 한국인 이유 밝혀짐 28 맞네 2017/05/29 5,953
692583 중고등학생 책상은 어떤게 좋나요? 2 책상고민 2017/05/29 1,810
692582 밝은 사람은 천성일까요 의지일까요 6 2017/05/29 2,708
692581 친정 엄마께 육아 부탁드리기 11 ㅇㅇ 2017/05/29 2,167
692580 85세 치매초기 노인 위한 스마트폰 추천 좀 해주세요 7 ... 2017/05/29 1,068
692579 신규 아파트 구조들 답답 .. 안그런 브랜드도 있나요? 18 모델하우스구.. 2017/05/29 5,157
692578 고2 문과생 인서울 하려면 11 fight 2017/05/29 2,744
692577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5.27-5.28(토/일) 2 이니 2017/05/29 952
692576 님들은 어떤 재주를 갖고 계신가요? 6 질문 2017/05/29 1,126
692575 남편 옷 쇼핑시에 남편과 같이 가세요? 11 ㅡㅡ 2017/05/29 1,863
692574 전업은 남편이 외도해도 살수밖에 없나봐요 16 지지 2017/05/29 9,605
692573 카페에서 알바하는 딸이 6 낄낄 2017/05/29 3,350
692572 시모가 또 내 방을 드나들다! 18 .... 2017/05/29 5,426
692571 4대강 관련 지방에도 적폐가 참 많네요 3 쥐박이 2017/05/29 973
692570 이낙연 국무총리 인증안 처리가능성 18 개나리 2017/05/29 3,039
692569 학교 봉사직인데요.. 7 22 2017/05/29 1,302
692568 담보대출로 3억 대출시 은행이자 얼마일까요? 4 ㅇㅇ 2017/05/29 3,215
692567 세비반납-이걸 문자로 보내드려야겠어요 2 이뻐 2017/05/29 570
692566 부탁을 했는데 댓구가 없으면 3 .... 2017/05/29 861
692565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가 유행이군요. 11 qas 2017/05/29 2,712
692564 이상한 동창.. 8 조언 2017/05/29 2,836
692563 바람난남편과 재산분할 24 2017/05/29 6,112
692562 문대통령 "인사논란 국민양해 당부…총리인준 늦어지고 정.. 5 ㅇㅇ 2017/05/29 1,115
692561 원룸 에어컨 청소는 세입자가 하나요? 5 궁금 2017/05/29 2,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