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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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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생각해보니 기분나쁜편의점...

뭐지? 조회수 : 4,212
작성일 : 2017-04-05 00:51:37
동네에 작지않은 조금큰 편의점이 있거든요..
대체 여기 점장이 이내용을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학생알바생들은 친절하고 인사도잘하는데..
봉지에도 척척담아주거든요

근데 나이가어느정도 있는 아저씨한명이 근무하는
시간에 가면..인사는커녕
항상 엄청많이 사는데도 봉지에 담아주질않아요
바코드찍고 그많은 물건들을 그대로 놔둬요
뭘 어떡하라는건지..

그래서 제가 봉지사야하는건가요? 좋게 부드럽게말하면
비닐봉투꺼내서 물건위에 그냥 올려놔요
펼쳐주기는커녕.. 납작하게 붙은 비닐봉투를 말이죠

그때제가 손에 엄청 짐을 많이 들고있었거든
시장보고 오는길이어서 무거운것도 많았구요..
그럼좀 담아주기라도 하지..어쩜 저럴까요?
짐없을때도 절대 자기가 비닐봉투에 담아주는일이 없어요
밤에 맥주 6캔,안주를 사도 말이죠

나름 편의점 여러군데 자주가지만 여기처럼 봉투에 안담아주는
곳은또 처음이에요
CU, 세븐일레븐 ..왠만한 편의점은 당연한건데
원래 G* 는 안담아주는게 일인가요?

두번다시 안가려구요..
아저씨가 뭐 어찌나 건방을떠는자세인지..참나..
어쨌든 이런일이 흔한일인가요?
이거 점장한테라도 알려야 하는거 아니에요?

물건사며 셀프포장하는 편의점은 또 처음보겠어요
어디한군데 문구도 붙혀있지도 않은데 말이죠
IP : 211.246.xxx.46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hit
    '17.4.5 12:56 AM (123.212.xxx.136)

    그 사람이 사장 아닐까요?

  • 2.
    '17.4.5 12:56 AM (211.246.xxx.103)

    제말은요
    봉투를 사겠다 안사겠다가 아니라..
    원래 물건사도 봉투를 물건위에 올려놓고선
    니가 싸서 가져가라 는걸 묻는거에요

    봉투는 사야하는거면 당연히 사야죠

  • 3. T
    '17.4.5 12:57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봉투는 원래 유료 아닌가요?
    딱히 불진절이라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인사는 항상 그쪽에서 해야 하나요?
    담아주시겠어요?도 아닌 봉지 사야하나요?에 봉지 올려 놓은건 불친절이라고 보기 어려운데요.
    건방을 떤다...
    나이 드신 편의점 종업원에게 쓸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갑질은 정말 우리 가까운 곳에 있군요.

  • 4. T
    '17.4.5 12:59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봉투는 원래 유료 아닌가요?
    딱히 불친절이라 느껴지지 않습니다만..
    인사는 항상 그쪽에서 해야 하나요?
    담아주시겠어요?도 아닌 봉지 사야하나요?에 봉지 올려 놓은건 불친절이라고 보기 어려운데요.
    건방을 떤다...
    나이 드신 편의점 직원에게 쓸말은 아닌것 같은데요.
    갑질은 정말 우리 가까운 곳에 있군요.

  • 5. 다른 곳 가세요
    '17.4.5 1:01 AM (125.141.xxx.235)

    편의점 많잖아요...

  • 6. 아휴
    '17.4.5 1:01 AM (211.246.xxx.103)

    봉투를안사겠다가 내용이 아닌데 왜 자꾸 그걸로
    몰아가시나요?

    그게아니라 봉투를 툭내던지듯 물건위에 올려놔서
    웃으면서 봉투값 드려야돼죠? 하고 잔돈꺼내면
    안줘도된대요
    그리곤 또 뒤에사람들 줄서있는데 담아주기는커녕
    그냥 알아서 포장해가라더라구요

    나오면서 다른사람한테도 똑같이 그러고요

  • 7. ...
    '17.4.5 1:02 AM (116.33.xxx.29)

    주인인데도 저런 사람 많아요.
    입으로는 친절하게 어서오세요 안녕히 가세요 하는데
    행동은 ㅋㅋㅋ

  • 8. chit
    '17.4.5 1:03 AM (123.212.xxx.136)

    요즘은 다들 봉투 드릴까요 물어보고 넣어주던데요 전 불친절한것 맞는것 같은데요 전 계산하느라 바쁘면 봉투 미리 달라해서 제가 담을때도 있는데 ㅋ 위에 갑질 어쩌고 하는 사람은 요 근래 편의점 안가보신것 같네요 봉투 요즘 돈 안받던데요

  • 9.
    '17.4.5 1:05 AM (175.223.xxx.118) - 삭제된댓글

    제가 궁금한건 편의점이 원래 손님이 셀프로 비닐봉투에
    알아서 담아갖고 가는곳이냐는 거에요

    그렇다면 다른편의점들은 왜들 그리 차곡차곡
    정리해가며 담아줬던 건지..

  • 10.
    '17.4.5 1:07 AM (175.223.xxx.64)

    그러니까요..
    다른곳은 먼저 봉투담아드릴까요? 하거나
    물건많으면 알아서 차곡차곡 담아주던데..

    편의점이 원래 손님이 셀프로 비닐봉투에
    알아서 담아갖고 가는곳인건지..여기만이런가 싶어요

  • 11. T
    '17.4.5 1:18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갑질 어쩌고 했던 편의점 4개에 만원 맥주를 겁나게 사랑하는 직장인입니다.(스텔라랑 산토리 좋아합니다.)
    위에 편의점 안 가봤냐고 물으시길래..
    배려와 친절은 당연히 미적입니다.
    편의점 직원이 친절하고 배려심 많으면 당연히 고맙습니다.
    그런데 배려를 권리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문제입니다.
    편의점 비정규직 노동자에게(심지어 편의점 사장님 이더라도) 건방을 떤다라는 표현은 충분히 갑질입니다.
    그분들은 아래사람이 아닙니다.

  • 12. T
    '17.4.5 1:20 AM (220.72.xxx.85) - 삭제된댓글

    갑질 어쩌고 했던 편의점 4개에 만원 맥주를 겁나게 사랑하는 직장인입니다.(스텔라랑 산토리 좋아합니다.)
    위에 편의점 안 가봤냐고 물으시길래..
    배려와 친절은 미덕입니다.
    편의점 직원이 친절하고 배려심 많으면 당연히 고맙죠.
    그런데 배려를 권리라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니 문제입니다.
    편의점 비정규직 노동자에게(심지어 편의점 사장님 이더라도) 건방을 떤다라는 표현은 충분히 갑질입니다.
    그분들은 아래사람이 아닙니다.

  • 13. ..
    '17.4.5 1:21 AM (121.140.xxx.79)

    편의점 물건 담기 셀프냐 아니냐 이게 이 글에 팩트 아닌가요?

  • 14. qwerasdf
    '17.4.5 1:43 AM (211.36.xxx.58) - 삭제된댓글

    홈플러스나 이마트에서는 불친절 못느끼셨나요??
    봉투 주면 담는건 혼자 못하나요??
    과한 친절에 다들 너무 익숙해지셨네요.
    유료이더라도 그 아저씨가 봉투 드릴까요 먼저 물어봤으면 더 좋았겠지만요.

  • 15.
    '17.4.5 1:53 AM (175.210.xxx.1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의 '건방'은 지나친 표현임엔 분명하지만 원글님이 묘사하신 직원들은 무례한건 맞지 않나요?
    권리 미덕 뭐 다 차치하고라도 인간적으로 무례한건데요.

    참고로 전 여기서 욕먹는 서비스직이고 몰염치한 고객에 치를 떨지만 인간적으로 무례한건 피차 어쨌든 무례한거예요.그일이 맞지 않는 사람이죠.

    원글님같은 경우 저는 '봉투 좀 부탁 드릴게요' 라고 당당히 말 해요.그리고 내려놓을수 있는짐이면 직원 계산 하는동안 내가 내려놓고 담으면 되구요. 그사람이 계산 후 돕는 제스쳐를 취해주면 고마운거고 아님 말구요. 괜한 신경전은 불필요해 보여요.

  • 16.
    '17.4.5 1:55 AM (175.210.xxx.10)

    원글님의 '건방'은 지나친 표현임엔 분명하지만 원글님이 묘사하신 직원들은 무례한건 맞지 않나요?
    권리 미덕 뭐 다 차치하고라도 인간적으로 무례한건데요.

    참고로 전 여기서 욕먹는 서비스직이고 몰염치한 고객에 치를 떨지만 인간적으로 무례한건 피차 어쨌든 무례한거예요.그일이 맞지 않는 사람이죠.

    원글님같은 경우 저는 '봉투 좀 부탁 드릴게요' 라고 당당히 말 해요.그리고 내려놓을수 있는짐이면 직원 계산 하는동안 내가 내려놓고 담으면 되구요. 그사람이 계산 후 돕는 제스쳐를 취해주면 고마운거고 아님 말구요. 우리나라 정서상 편의점이 백화점슈퍼는 아니니 직원이 담길 기대하는것도 무리라고 생각들어요.괜한 신경전은 불필요해 보여요.

  • 17. 동문서답 짜증
    '17.4.5 1:59 AM (176.126.xxx.62)

    봉투가 유료 아니냐는 말은 왜 나와요? 원글에 아니라는 거 다 나와있는데 저런 동문서답 짜증나네요. 나이든 사람들 많아서 그런지 동문서답 너무 많아요.

    그리고 원글님 기분 나쁘시겠지만 기분 푸세요. 오죽하면 저 나이에 편의점 알바하고 있겠습니까.

  • 18. 놀고 먹는 직종인 줄?
    '17.4.5 2:01 AM (159.148.xxx.122)

    우리나라에서처럼 편하게 하는 건 줄 알고 일본에 가서 편의점 취직한 사람들 다 금방 짤린다네요.
    일본 편의점은 앉아있어도 안 되고 스맛폰 보는 것도 안 된대요.
    그 시간만큼은 철저히 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그러니 돈을 많이 주는 건데, 그걸 모르고 우리나라처럼 꿀 빠는 알바인 줄 알고 착각들하다가 망신당하는 거죠.
    여기도 그런 알바들 몇 명이 댓글 단 거 같아요.

  • 19. ....
    '17.4.5 4:01 AM (117.111.xxx.47) - 삭제된댓글

    함부로 일반화해선 안되겠지만 나이 든 서비스직 직원들 중에 그런 분들 많은거 같아요. 특히 나이 든 남자들... 자기보다 젊은 손님 특히 여자들 오면 자기가 손님인양 갑질하고 반말하는거 많이 겪어봤어요. 소심해서 속으로만 조용히 되뇌입니다. 그 대단한 자존심으로 뭐하러 일하냐구요 그냥 집구석에 앉아있지....

  • 20. ㅇㅇ
    '17.4.5 6:19 AM (221.146.xxx.240)

    그 아저씨가 미리 물어보고 담아주면 좋겠지만 담아줘야ㅜ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요즘은 다들 셀프잖아요.

  • 21. ..
    '17.4.5 6:47 AM (118.38.xxx.143)

    그 사람이 사장이겠네요 알바 둘이나 써선 남는게 없으니까요

  • 22. 파랑
    '17.4.5 7:31 AM (115.143.xxx.113) - 삭제된댓글

    마트에서 물건 안담아주는거랑은 다르죠
    관행이 있는데...동네 슈퍼 편의점은 계산과 같이 포장들어가잖아요

  • 23. 그러면
    '17.4.5 7:35 AM (14.32.xxx.118)

    님이 들고있던 물건 내려놓고 담으면 되는거죠
    뭘그런걸가지고 기분나쁘다니
    그사람인성이 그정도밖에 안되는건데

    퉤뚸뛔 하고 다시가지마세요

  • 24. ,,,
    '17.4.5 7:41 AM (121.128.xxx.51)

    점장한테 말이나 해보세요.
    사장이래도 고칠건 고쳐야지요.

  • 25. 으~~
    '17.4.5 8:13 AM (175.223.xxx.221) - 삭제된댓글

    이아침에댓글보고 짜증
    아니 물건 사면서 담아주는게 뭔갑질타령이요
    봉투값이 왜나오는지?
    글읽으면서 그림이그려지네요
    니가담아라?그건 아니죠
    왜 여기서갑질얘기가나오죠
    담아줄수있는상황이잖아요
    저라도 불쾌하네요

  • 26. 으~~
    '17.4.5 8:17 AM (175.223.xxx.221)

    아침부터댓글보니 짜증
    아니 왜 원글님한테뭐라하죠
    충분히 기분나쁜상황인데요
    봉투값따지질않나 갑질?
    에공~~님 위로드려요

  • 27. ㅇㅇㅇㅇㅇ
    '17.4.5 8:54 AM (211.196.xxx.207)

    나이 먹으면 동문서답하나?
    젊은 애들이 급하게 글 다 안 읽고 군데군데 보고 다는 거겠지
    서로 면상 모르는 인터넷에서 나이 갑질이라니 웃기네

  • 28. ..
    '17.4.5 9:12 AM (1.235.xxx.62)

    편의점 어이없네요. 지네가 대형할인마트도 아니고 비싸게 직으면서 당연히 여러개 사면 담아줘야죠.
    저 자주 가는 gs편의점은 담아줄까 물어보고 담아주고 봉지값 안받아요.

  • 29. 싹싹한 젊은이가 사장
    '17.4.5 9:37 AM (220.126.xxx.170)

    싹싹한 젊은이가 사장입니다

  • 30. 재수
    '17.4.5 10:17 AM (223.38.xxx.119)

    하여튼 늙은 것들은.
    꼴난 자존심은 있어서 더 함부로 하는 거 같네요.
    우리 동네 편의점에도 50대 아저씨 있는데 너무 불친절해요. 사장은 아니에요.

  • 31. 꼰대
    '17.4.5 10:41 AM (59.3.xxx.121)

    인건비아끼려 나오지말지
    손님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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