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자' 만들다 사고 친 박지원. 네거티브의 안 좋은 예시

JTBC 손석희 앵커 조회수 : 613
작성일 : 2017-04-04 21:20:26

JTBC : '양자'를 만들다 사고 친 박지원


[손석희 앵커] 비하인드 뉴스를 시작하겠습니다. 이성대 기자가 지금 옆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첫 번째 키워드를 열죠.


[기자] 첫 번째 키워드입니다. < '양자'를 만들다 사고 친 박지원 > 이렇게 잡아봤는데요.


​[앵커] 무슨 얘기입니까?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연일 문재인-안철수 이 양자대결 구도를 주장하고 있는데, 이를 뒷받침하는 여론조사를 공개했다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에 신고를 당했습니다.


​[앵커] 그렇습니까? 왜 선거법 위반이… 어떤 걸로 얘기가 된 겁니까?


[기자] 일단 구체적으로 보시면 어제 자신의 트위터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3월 31일자 공개되지 않은 가장 공신력 있는 여론조사 기관 자료에 의하면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오차범위 내 처음으로 역전했다. 흐름이 좋다"라고 공개를 했는데요.
그런데 선거법상 여론조사는 선관위에 다 신고를 해야 되고 조사기관, 출처, 의뢰 기관 등을 다 기재를 해야 됩니다. 따라서 이렇게 출처 불명의 여론조사 공표는 선거법 108조 위반에 해당됩니다.


[앵커] 박 대표가 이걸 몰랐을까요?


​[기자] 그래서 논란이 있으니까 이제 해당 트위터 글을 바로 삭제했고 기자들이 물어보자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사실 나 같은 경우에는 소셜미디어 상에서는 괜찮은 걸로 알았다. 하지만 법 위반이면 달게 받겠다"고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런데 작년이었죠. 총선 공천을 앞두고 새누리당에서 출처불명의 괴여론조사들이 유포가 되면서 상당히 파장이 일었습니다. 당시에도 SNS, 카톡 등으로 유포가 됐었는데요. 박 전 대표가 이런 사실, 소셜미디어도 선거법상 규제를 받는다라는 걸 모를 리가 없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따라서 문재인-안철수 양자 구도를 강조하기 위해서 무리를 하다가 그만 어떤 법경계를 살짝 넘어간 게 아니냐 이런 분석들이 있습니다.


​[앵커] 국민의당으로써는 어떻게든 양자대결 프레임으로 가고싶은건 다 알려져 있는 얘기이기는 합니다.


출처 : https://goo.gl/NMoE6K



전국정당 민주당의 전국적인 지지를 받아 선출된 대선주자는 문재인 입니다.
지역정당 국민의당의 지지를 받아 선출된 대선주자는 안철수 이고요.


이에 박지원은 무리수를 두고싶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지율 한 자리 수의 안철수를 양자 구도로 띄우는 것 자체가 무리수이며 이는 역으로, 안철수는 법경계를 넘어가는 무리수를 두어서라도 띄워주어야 한다는 말로, 자 당의 후보를 깎아내리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안철수 후보가 스스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것이, 후보가 속한 당의 대표로서 더욱 바람직한 자세가 아닐까 합니다.


박근혜 탄핵국면에서 2016년 12월 1일 박지원은 JTBC와의 인터뷰에서
​"70~80% 국민은 현재 개헌에 찬성하고 있다”고 어불성설 했다가 국민적 지탄을 받았었지요.


민심과 따로 놀다보면 이렇게 무리수를 둘 수 밖에 없고, 더 나아가
2007년 이명박의 네거티브 전략과도 같은 졸렬한 네거티브로 일관할 수 밖에 없게됩니다.


국민들은 이명박에게 속았고 박근혜에게 속았습니다. 하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에게 이런 네거티브 마타도어는 이제 통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안철수 양자 구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이 게시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철수 승리를 말하는 이상한 여론조사와 그걸 퍼나르는 언론들 : https://goo.gl/85LWk9


출처 :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74991499
IP : 59.10.xxx.15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내돼지
    '17.4.5 2:24 AM (1.247.xxx.173)

    목기춘 잘가ㅋㅋ그르게 앵간히 해야지 촬쓰를 어따갖다붙여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1924 그것이 알고싶다 곧 해요 1 11시5분 2017/04/08 1,355
671923 미국 NSC, 트럼프에게 한국에 핵무기 배치 제안 3 대북제재 2017/04/08 670
671922 부산 주례여고는 어떤곳인가요? 2 중산층? 2017/04/08 1,046
671921 차떼기가 뭔지 누가 설명좀.... 22 ... 2017/04/08 2,715
671920 전 부자아빠 못만나서 못찍겠어요 2 Dghj 2017/04/08 722
671919 snl 미운우리 101 보시나요? 1 snl 2017/04/08 881
671918 한국 아이스크림 중 하겐다즈급? 9 2017/04/08 2,818
671917 계류유산후 한약.. 1 혹시.. 2017/04/08 1,046
671916 원칙대로합시다.안철수는 경선무효입니다. 37 맞아요. 2017/04/08 2,026
671915 한국의 보수? 아니 수구꼴통들 무시하면 안되요 2 바닐라 2017/04/08 387
671914 이제 밀물 타임인가요?? 5 ... 2017/04/08 421
671913 ////플레이어 프로그램중에, 유투브처럼 음성인식 자막 되는것... qweras.. 2017/04/08 765
671912 우와 깨끗해졌어요 7 Amkks 2017/04/08 2,525
671911 돈있어서 자식 공부시키는게 무슨 잘못이예요? 45 ... 2017/04/08 3,916
671910 "국민의당 선거인단 불법동원, 시당 국장급 당직자 주도.. 13 충성 2017/04/08 755
671909 지금 요리인류 하네요 1 요리 2017/04/08 836
671908 안철수 딸 유학 및 재산공개 관련 의혹 정리 29 ㅇㅇ 2017/04/08 1,857
671907 문재인 표 구걸하느라 술마실때 30 ㄷㄷㄷㄷ 2017/04/08 1,573
671906 문재인과 문캠의 몰락 16 달의몰락 2017/04/08 934
671905 안철수 딸이 사는 호화주택이랍니다~ 74 호화주택 2017/04/08 25,589
671904 강아지 배변패드 기본 사이즈 반짜리는 안나오나요? 2 2017/04/08 585
671903 JTBC 보이콧 해야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13 시청자의 힘.. 2017/04/08 2,530
671902 @.@ 박지원이 이상득과 사돈이었어요?? 14 이건또무슨 2017/04/08 1,361
671901 여론전문가 박시영대표가 죽써서 개주게 생겼대요 ㅠ 30 총수조아 2017/04/08 2,463
671900 소주 한 잔 듣고싶다 2017/04/08 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