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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여론조사] 응답률4% 논란
http://www.viewsnnews.com/mine?u=print&q=143642
1. 걱정뚝!
'17.4.4 2:30 PM (220.117.xxx.69) - 삭제된댓글양자대결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아주 낮다네요.
2. 안철수 주변만 물어보고
'17.4.4 2:30 PM (203.247.xxx.210)높을 때 조사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샬랄라
'17.4.4 2:32 PM (27.131.xxx.163) - 삭제된댓글여자 대결 할수 있고.
4프로가 말이 안되는 거죠4. 샬랄라
'17.4.4 2:33 PM (27.131.xxx.163)양자 대결 할 수 있고
4프로가 말이 안되는 거죠5. 이걸 믿으라고 ㅋ
'17.4.4 2:33 PM (110.35.xxx.13)부산·울산·경남의 경우 안 전 대표 53.6%, 문 전 대표 40.8%로 집계됐다
평소 부울경서 안씨는8~12% 대 였죠6. ㅎㅎ
'17.4.4 2:34 PM (178.62.xxx.67) - 삭제된댓글양자대결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지 아닌지는 두고보면 알 일이고
분명한 건 문재인의 바람은 식상해져 이젠 멈췄고
안철수의 바람이 강하게 불기 시작한다는 거7. ㅇㅇ
'17.4.4 2:35 PM (220.117.xxx.69)안철수는 더 식상. 일베충 박사모들에게나 새롭겠죠.
8. ..
'17.4.4 2:36 PM (223.62.xxx.206)여의도에서만 부는 안풍!
9. ...
'17.4.4 2:38 PM (180.81.xxx.107) - 삭제된댓글조사방법 (2)
유선전화면접
48.5 %
피조사자 선정방법
조사대상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남녀
표본
추출틀
전체
추출틀
유선전화번호
기타
규모
46,686개 생성
구축방법
5465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번호
표본추출방법
RDD
기타
43,689개 사용
피조사자 접촉현황
비적격 사례수
(결번/사업체번호/팩스/
대상지역 아님 /할당초과 등)
27689
접촉실패 사례수
(통화중/부재중/접촉안됨)
11279
접촉 후 거절 및
중도 이탈 사례수(A)
3988
접촉 후 응답완료 사례수(B)
733
합계
43689
응답률(B/(A B))
15.5%10. 한여름밤의꿈
'17.4.4 2:39 PM (210.218.xxx.62)아니.. 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다고.. 갑자기.. 그렇게 큰 지지율 차이가 좁혀지는 수준도 아니고.... 뒤바뀔 수가 있죠? 이게 이해가 될 상황인가요? 이 조사가 진짜라면.... 인터넷이고.. 뉴스고 다 도배가 되고 뒤집어져야죠...그리고 우리가 실제 생황에서 느끼는 체감 분위기도.. 완전 예전 노무현 대통령 바람 불때 처럼...그렇게 되어야해요. 그런데... 조용~ 하쟎아요. 이게 말해주는거예요.. 그 여론 조사가 진짜가 아니라는걸....
11. ..
'17.4.4 2:44 PM (223.63.xxx.191)여의도 정치권에서만 난리랍니다.
12. 진짜
'17.4.4 2:47 PM (122.40.xxx.31)응답률 4%를 발표한 거예요? 세상에나..
13. 내일은 2010년부터 똑같은 방식으로
'17.4.4 2:48 PM (211.46.xxx.43)매달 여론조사 해왔는데 여지껏 문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을때는 암말도 안하다가 이제 지기 시작하니 시비거는 거임. ㅋ
14. ㅇㅇㅇ
'17.4.4 2:58 PM (203.229.xxx.253) - 삭제된댓글매달 여론조사 해왔는데 여지껏 문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을때는 암말도 안하다가 이제 지기 시작하니 시비거는 거임. ㅋ 2222222222222222222
15. 기득권들의 소망이겠죠.
'17.4.4 2:58 PM (175.208.xxx.64)모든언론과 새누리당 기득권세력들의 희망사항.
지난주부터 안띄우기 작전이 포착되더니 언론과 박까지
모두 일체된 거짓정보로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설치기까지 하네요.
물론 정치를 모르는 일부 국민들이 속기도 하겠죠.
이결과를 보며 머잖아 적폐세력과 손잡는 날이 올지 두고봐야죠.16. ....
'17.4.4 2:59 PM (110.70.xxx.195)문재인씨 지지율이 대세론을 형성하며 올라간 것도 한 5,6개월 사이의 일이예요. 원래 지지율은 선거철이 되면 무섭게 요동칩니다. 지금은 대선 한달전이니 더하죠. 이래서 정치는 생물이라는 겁니다. 확실한건 안철수가 분명히 상승세를 탔다는 겁니다. 이건 구글트렌드만 봐도 알 수 있어요. 안철수가 어디까지 올라가느냐 문재인이 얼마나 지키느냐가 선거 결과를 좌우하게 되는 거죠.
17. ㅎㅎㅎ
'17.4.4 3:00 PM (116.88.xxx.163)매달 여론조사 해왔는데 여지껏 문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을때는 암말도 안하다가 이제 지기 시작하니 시비거는 거임. ㅋ 3333333333333333333333333
같은 방식으로 조사해서 문재인 지난 3월달에도 1등이었을 걸요
하지만 그때는 문제 삼지 않았다네요. 내가 1등일때는 문제없는 여론조사고 내가 2등만되면 난리가 나고.18. dd
'17.4.4 3:01 PM (58.140.xxx.124)이번 조사는 ARS여론조사(유선전화45% 휴대전화55% RDD)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70404142035494211401_12&md=201704...
무슨 응답률논란?
쿠키뉴스-이번 조사는 ARS여론조사(유선전화45% 휴대전화55% RDD)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4.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 ±3.1%p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http://ccnews.lawissue.co.kr/view.php?ud=20170404142035494211401_12&md=201704...19. 한여름밤의꿈
'17.4.4 3:40 PM (210.218.xxx.62)댓글들에 다들 본인들이 자백하시네요. 그러니까.. 계속 1위이고.. 안철수와는 차이가 엄청 많이 나는.... 2등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최근에 무슨 이슈가 있었나요? 왜 아무일도 없었는데... 갑자기 오르는것도 아니고.. 뒤바뀌냐고요.. 여러분들도 이해가 잘 안되시죠?
20. 바보 아니냐
'17.4.4 5:48 PM (211.46.xxx.43)이제 후보가 픽스됐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