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먹고 일해라.. 대응3팀
조중동이 그만큼 초조한거죠
문재인만 아니면 누구라도 된다는 절박함
찻잔 속의 태풍이죠.
이딴 정치글 수준은 안쓰는게 맞습니다.
게시판 더러워져요.
찻잔 속의 태풍이죠, 이걸 주류인양 자꾸 확대 생산 하려는 무리들이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띄네요
ㅋㅋㅋㅋㅋㅋ 좀 빼고 쓰면 안됩니까?
단 두줄 그것도 제목 포함해서 2줄인데 뭐가 그리도 거슬리실까요?
혹시 원글님이 태풍의 눈에 있으신게 아닐까요
태풍급이라 지금 문팀들도 난리났는데
아직 못 느끼셨다면 조만간 위력을 느끼게 되실 것 같습니다.
여의도 정치죠.
그동안 문재인씨가 구석구석 많이 다니셔서 지지율이 견고하죠.
종편및 수구언론들의 농간이죠
적폐청산이 두려워서...
즉 결국은 안철수를 이용하는건데 안철수는 좋아죽네요
찻잔에 태풍불면 컵 깨져요
경선만봐도 10:1이예요. 썰렁한 국민당경선 보셨죠?
그러게 유승민좀 팍팍 밀어보라구요
엉뚱하게 보수언론 종편 다 안철수에 올인하는 이 현상을 어찌 설명하냐구요
불안해서 난리도 아니군요
그리 자신이 없나...
안절부절...글에서 드러나네요
대응 몇팀이에요?
1.2.3팀까지 있나요?
그것만 잊지 맙시다
친박집회 좀 심해질때 안철수는 촛불집회를 친박집회랑 같은급으로 매도하며 둘다 안나간다고 했었죠...
지난 대선때 문재인 후보가 아슬아슬하게 진 걸로 기억하고 있겠지만, 새누리와 언론이 거의 메시아급으로 띄워주는 가운데 뜬금없이 등장한 안철수의 분탕이 없었으면 아무도 수긍할 수 없었던, 처음부터 게임이 안되는 대선이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아무리 유신독재자 박정희 미화에 세뇌된 사람이 많았다고 해도, 유신독재자 딸과 30년 넘는 인권 변호사의 대결 자체가 게임이 안되는 구도였고, 실제로 지지자들 모습도 문재인 후보는 나타나는 곳마다 젊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렸었던데 반해, 박근혜 후보는 버스로 노인들 실어나르는 걸로도 수가 모자라 조선일보인가에서는 포토샵으로 사람수를 늘여놨다가 들통나기 까지 하는 것이 현실이었다.
안철수는 지금의 이재명과 안희정처럼 대선 등장으로 여러 가지가 드러나기 전까지는, 언론의 우상화 작업에 거부감을 가지거나 신경을 쓰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마치 이재명이 행정능력 뛰어난 성남시장, 안희정을 노무현 대통령의 적자로 이미지화되어 있듯이 안철수는 천재 착한 기업가로 각인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재명은 자기합리화와 변명과 포장 능력이 띄어난 거였고, 안희정은 노무현정권을 폐족이라고 묘사했는가하면 뜬구름잡는 사상가였는데 말이다.
안철수에 대해 아무런 의심없었던 지난 대선 초기 때, 왜 하필이면 안철수가, 정권교체가 확실할 판에 갑자기 등장해서 실체를 알 수 없는 새정치 를 들먹이며 야당표를 갈라먹는지 이해가 안갔다. 안철수는 야당 지지자 분열뿐만 아니라 단일화를 빌미로 말도안되는 요구를 해서 민주당 자체를 흔들어 거의 박살을 내놨었다. 2MB 정권때 한 자리 하기도 했고, 한번도 2MB 정권에 대한 비판을 해 본적이 없는 안철수에 대한 조중동과 새누리의 대놓고 집중 띄워주기나, 야당에 행한 일들을 볼 때 안철수는 누가봐도 여당 후보로 나왔어야 할 사람이었다.
조중동 새누리 안철수 십알단, 댓글 부대는 여러 정황이 드러난 부정 선거에 대해 사람들 눈을 흐리고 여론을 분산시켜서 분노하고 들고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밑밥이 되었다. 그래도 눈이 흐려지지 않은 일부 사람들은 왜 문재인후보와 민주당이 부정선거를 주장하지 못했나하는 원망을 하게 만들고 말이다. 지금 박근혜가 국정농단으로 구속되기까지, 탄핵되는 과정에서도 언론을 장악하고 있는 정권의 막강한 파워를 보여줬다. 덕분에 정의와 상식으로 너무나 당연한 탄핵과 구속의 결과가 나올때까지 마음을 졸여야만 했다. 심지어 지금 최고로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도 청와대에는 끄나풀들이 압수수색과 특검연장을 막았고, 언론도 여전히 장악되어 있는 상태고, 돈으로 관제데모를 계속 진행 중인걸 보면 지난 대선 직후 그들의 파워가 무소불휘였을거라는걸 부인할 사람이 없을거다.
대선토론때 이정희 후보의 폭로로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당까지 해산시켜버리고, 만천하에 밝혀진 십알단과 국정원셀프 감금 사건도 대놓고 무마시켜버린 그들이다. 한마디로 부정선거를 주장했다가는 문재인 한 사람의 희생이 문제가 아니라 안그래도 풍비박산난 민주당 존립의 문제가 될 수 있는 거였다. 부정선거는 지금 시민들의 주도로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지만, 진작 판결이 놨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정권 내내 계류중이었고 지금도 그대로다.
조중동과 새누리의 집중 지지는 지난 대선때부터 안철수 > 이재명 > 안희정 그리고 이제 다시 안철수로 돌아왔다.
완벽하게 편파적인 언론은 심지어 JTBC나 SBS까지도 안철수에게 유리하도록 아주 얍삽하게 사실을 밝히지 않으므로서 사실을 왜곡하는 짓을 하고 있다. 안철수에게 유리하게 나오도록 , 모든 현실은 완전히 배제해버리고, 문재인과 안철수의 양자대결이 되는 경우 마치 안철수가 이길 가능성이 있는것처럼(국민의당은 호남을 지지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새누리종자들과 손잡는 순간 안철수지지 표가 싹 빠지는건 물론이고 국민의당 자체가 사라지게 되어 있는데 그 표가 마치 그대로 있을걸로 계산해서) 반복적으로 주입시키고 더불의 민주당과 비교도 안되는 국민의당 경선 참여인수나 안철수의 득표수도 그저 퍼센트로만 얘기해서 사람들이 어느정도 차이가 나는지 알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엄밀히 말하면 공신력있는 언론에서 아닌척 우기면 빠져나갈 수 있을만한 가짜뉴스를 막 뿌리고 있는 거다.
언론에서 퍼센트로만 알려주고 있는, 실제 득표수 그래프는 다음과 같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6963&s_no=31...
그런 현실을 왜곡하는 국민의당이 쏟아내고 있는 희망사항인 가짜뉴스를 언론들이 받아주고 띄워주는 순환고리에 너무 고무된 나머지, 박지원 의원은 꼬투리가 딱 잡혀버렸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316942&s_no=31...
지금 문재인 후보와 각성한 시민들의 행동으로 이재명, 안희정 카드로 정권 교체 흔들기가 먹히지 않자 모든 화력은 안철수를 위해 집중되고 있다. 친문패권은 사실 계파정치로 나눠먹기 하려던 의원들을 문재인 전대표가 시스템공천으로 막아서 나눠먹기가 불가능해지자 불만을 가지고 탈당해서 국민의당을 만든 사람들이 퍼뜨린 말이다.
아직도 알 수 없는 친문패권의 실체를 안철수 입에서 들어보면 답이 나올거다.
http://m.blog.naver.com/ray0613/220973681408
불안해서 난리도 아니군요
그리 자신이 없나... 222222222222
저는 박지원 주승용 그 무리들이 적폐같아요.
그러니 공부도 하고 실력을 키워야지.
남이 써준 정책 갖고 나와서 동문서답하며 망신 안당하지요
빽이 안통하는...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사회 만들어야지요
제발 끝장토론해서 우리 모두 제대로 지켜봅시다.
정확히는 촛불집회에서는 안촬스는 구태세력이라 이미 규정했고 너 나오지 마세요.. 라고 했었어요, 그런 사람이 자신이 탄핵에 공이 있는 듯 말하는거보면 너무 웃기죠. 탄핵이 성공했기에 망정이지, 애초에 탄핵상정 단계에서 부터 우리가 왜 그리 불안불안 했는지를 잊으면 안되요
박그네 반사이익으로 올린 지지율이라 더 불안해요.
자신이 능력이 아닌 모래 위에 올린 성이라고나 할까.
그러니 누가 추격하니 불안할 수 밖에..
저 사실은 더민당 지지자도 아니고 바른정당 지지자에요, 우리당에서도 소수 더민당에 혹은 문재인 정책방향에 실망을 한 이들이 우리 당에 가입하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선은 문재인 밀어야 한다고 판단하는 '바른정당' 당원들 다수고요
대통령이 무능하면 나라 말아먹는다는것을 박근혜를 겪어봐서 알았죠
탄핵과정이 불안불안해서 문재인은 그리 결단없이
간보고 주저한거에요?
안철수가 강단있게 제일 먼저 탄핵 주장할때도
문재인은 간이나 보고 급기야 명예로운 퇴진 어쩌고
빡치는 말만 해댔죠.
간재인 어제도 인터뷰 유체이탈화법 정말 소신이라고는
없는~ㅉㅉㅉ
마냥 초라하고 미미한 당이어도 적폐청산할려면 협조가 필요하니 너무 그러지 마시길.
그렇다고 한국당과 손잡고 적폐청산할순 없잖나~
어머.... 맞아요, 안촬스의 분탕질을 기억해야죠, 그리고 안촬스의 새정치? 에 대해서 박근혜식 화법이고 박근혜식 정치라고 논평들이 오가는 것도 기억해야해요... 안촬스에게 과연 브레인이 있을까요? 브레인이라 칭하기보다, 캠프가 있을까요? 더러운 정치꾼들 뿐이죠...
이전에 문대표가 뉴스쇼 나와서 비슷한 인터뷰 했죠.. 당시 안촬스 아녔으면 지금의 국정농단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을거라고..
안철수와 홍준표가 함께 할때 이야기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자꾸 하지도 않을 단일화를 염려해두며..그런 여론조사를 껴놓고
그것을 빌미로 대세로 하는건가요??
무슨 가상현실 테스트인가..
궁금하신분들만 한번씩 읽어보세요
http://m.blog.naver.com/ppobbai/220972677871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2&aid=0002024113
http://m.blog.naver.com/PostSearchList.nhn?blogId=tuna69&searchText=친문패...
원글 너무 초조해서 실성한것 같다
여유로운 척 연기하는거 넘 티나요
원글 너무 초조해서 실성한것 같다
여유로운 척 연기하는거 티나요.
원글님..
그래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사람중 한사람 입니다
안촬스가 뭡니까?
이름 몰라요?
거 좀 이제는 대선주자들 이름은 제대로 부릅시다.
참 거슬리네요..
ㅋㅋㅋㅋ 쓰면서 상대방 조롱하고
안촬스라는둥 사람 네이밍해서 부르고
입만 열면 거짓말
글을 보니 지금 대응3팀인지 사이버전사단들인지 멘붕온거 같네요.
빨리 그만 두고 정규직 알아보세요.
이명박-안철수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일번인가요?
안풍이 그리 웃기고 가소로운것이라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그녕 무시하고 이런 게시판에 글도 안올립니다
많이 초조하신가봐요
이명박그늘에서 한자리
노무현그늘에서 한자리
천지차이.....
언론에서 안풍이라며 띄우는 현실이 이상하지 않나요?
문재인 전국 총 득표수 936,419
안희정 전국 총 득표수 353,631
이재명 전국 총 득표수 347,647
안철수 전국 총 득표수 124,974
이게 비교가 되시나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지요
억지로만드는 허풍은 수긍할수 없어요
깐풍기나 시켜먹
...기는 개뿔
알바비도 안나오는
가상의 대응3?팀.
언론에서 띄우는게 아니라 안철수후보의 공약이나 정책이 좋다는걸 국민들이 알아본겁니다 거기에 호남에서 국민당 경선이 흥행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지지율 상승으로 연결된겁니다
지금껏 문후보도 지지율 1위라고 대세론 하면서 종편에서 주구장창 띄워줬잖아요
만약 한국당 바른당후보도 갑자기 지지율 오르면 또 주구장창 종편에서 떠들겠죠
그리고 안풍의 가장 큰 진원지는 안철수 후보 자신입니다
원글님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궁당 사이버대응팀
안풍은 무슨 ㅉㅉ. 종편이 띄어주는 바람이죠. 문재인에 대항할 또 다른 새로운 후보가 나타나면 안풍은 모래처럼 또 사라질듯. 이재명 반기문 안희정 그리고 안철수.. 담엔 또 누가 될려나? 홍준표??
안철수 화이팅!!! 요즘 지지한다는 사람 주위에 많이 늘었습니다
안철수
일베가 좋아하는 안철수
사대강관련 의혹 있는 안철수
이명박 처단 못, 안 할 안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