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가끔 듣게되는 반가운 기관사님.
오늘도 환승역에서 어김없이 반가운 인사멘트
오늘 날씨가
오후에는 가디건 하나 걸쳐도 될만큼 따뜻합니다
따뜻한 봄 오후. .
점심은 맛있게들 드셨는지요.
오늘도 남은 오후 잘보내시고
가시는 목적지까지. .
이하 블라블라~~
목소리가 진짜 핸섬한. !ㅎ
오늘도 수고하십시오 기관사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끔 만나면 반갑고 고마운 7호선 지하철 기관사님
쭈르맘 조회수 : 841
작성일 : 2017-04-04 13:06:38
IP : 39.7.xxx.2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ㅋㅋ
'17.4.4 1:07 PM (61.255.xxx.158)남자는 역시 목소리죠.
2. 쭈르맘
'17.4.4 1:12 PM (39.7.xxx.240)흠. . 인정요.ㅎ
근데
목소리(만)
미남과 결혼했다가
쪽박인생입니다.ㅋ3. 제제
'17.4.4 1:19 PM (222.121.xxx.249)ㅋㅋ
전 목소리하면 늘 이병헌이 떠올라요^^
특히 달콤한 인생
..4. ...
'17.4.4 4:18 PM (125.186.xxx.152)가디건도 아시고. 패션 센스도 좋으신가...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