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아들 채용 뭐가 문제죠?

[팩트체크]

제대로된 진실을 알고싶은 분들은 보세요!


고용정보원 출범 초기 2006년 3월부터 워크넷에 "상시채용"공고를 내걸었지만
한달동안 지원자가 2명에 그친 달도 있었다. (총 직원수 80명을 채우기도 힘들었다는 뜻)
월등한 급여조건 근무조건의 혜택이 없던 설립된 지 1년도 안된 '잘 알려지지 않은 중소 비영리 공공기관'


이런 곳인데,,


건국대 시디과(시각디자인과) 졸업 전부터 이미 애경, CJ미디어, LG텔레콤 등 

대기업에서 주최한 광고공모전에서 최우수상등 3차례 수상. 
코엑스 일본영화제 등 각종 실무영상 제작 경험과 여러번의 대학교전시회 자체 기획 및 참가 경력을 갖추고 있었음. 
(CBT)에서 250점을 받은 것은, 677점 만점인 요즘 PTB 기준으로는 600점대 고득점인 셈.


이 정도 스펙이면 그저 와 주기만 해도 감사했을 듯!

덧붙이자면 연봉은 2300만원이었습니다! (3450만원 아님)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m.blog.naver.com/sunfull-movement/220963887649

[참고]

한국고용정보원(韓國雇傭情報院, Korea Employment Information Service)은 고용지원서비스 선진화를 위해 2006년 3월 설립된 고용노동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 주요 사업은 일자리 정보를 수집해
필요한 기업이나 구직자. 실업자에게 제공. 고용 동향을 분석. 고용 정보, 고용 보험, 직업훈련,
외국인근로자 관리 등과 관련된 정보통신망 등을 개발 운영하는 것.

어마무시한 국가기관이 아닌 실업자들의 구직 알선을 돕는 '비영리 공공기관'임.
거기서 문준용씨가 채용된 동영상 전공자부문은 일반직 5급 (참고로 고용정보원의 최하등급은 6급)
고용정보원은 2006년 12월 하반기 공채에서 문준용씨를 뽑음.

[...]

이런 비슷한 소리 조기숙도 하더군요.
하나같이 맨탈이 그모양 그러면서 대권을 잡겠다고 욕심은?
노량진 취준생한테가서 그딴말 한번 해보지.

[참고]

'2명 지원에 2명 채용'은 왜곡된 사실. 실제 총 51명의 응시자가 있었음"
당시 고용정보원은 총 직원수 80명 중 무려 50명이 비정규직이었고,
문준용씨 채용당시 주목적은 내부 비정규직을 고용하여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이었다.

이에 총 51명의 응시자(연구직 12명, 일반직 39명)가 몰렸는데
그 중 43명이 내부 비정규직 계약자들이었고, 외부 응시자는 8명(연구직 6명, 일반직 2명)에 불과했으며,
8명의 외부응시자 중 1명이 문준용씨였다. 최종합격자 14명(연구직 5명, 일반직 9명) 중
12명이 기존 내부계약자, 나머지 2명(문준용 포함)이 외부지원자였던 것. 

[설명해줘도]

설명해줘도 안읽어요. 특혜라는 확증이 있으면 벌써 좋아라 신고했겠죠.
아니 이명박근혜가 벌써 다 털었겠죠. 노무현 20촌까지 털고, 봉하마을에 식당도 다 털었다는데요.

특혜증거는 없지만, 증거가 없다는 증거도 없으니까,
계속 의혹이라고 씹는거죠. 증거가 없다는 증거는 내놓을수가 없으니까
계속 "해명이 부족하다"라며 씹을수 있거든요.

[제목 수정을 어떻게 하죠?]

네거티브할 사람들이야 해명이 목적이 아니니 읽지도 않겠지만
진실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제대로 보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잘 이해시켜 주셨으면 해서 올렸습니다!

[참고]

이미 10년 전부터 한나라당 새누리당의 여러차례 의혹제기로 국감까지 받았으나    
모두 '무혐의'로 결정이 난 사건

[참고]

세계 3대 디자인 학교로 꼽히는 뉴욕 파슨스 디자인 스쿨(안나수이. 마크제이콥스. 도나 카란. 알렉산더 왕 등이 졸업)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니다가
파슨스 스쿨 석사 과정을 마친 뒤 강사이자 프로그래머,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증강현실 같은 새로운 기술과 예술을 접목한 그의 작품은 뉴욕 미술관(MOMA)을 비롯해
브라질 FILE 페스티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등 국내외 행사에서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고 있다.

[203.90 님]

11년전 신생기관 취업현황을 왜 지금의 노량진 공시생, 취준생들과 비교하시는지요? 너무 억지부리지 마시길, 12년도에도 새누리에서 걸고 넘어지다 말이 안돼니까 결국엔 양산집 처마 30센티로 전환했어요

[참고]

문준용씨는 바로 유학을 가려고 했으나 외국으로 가는 걸 만류하는 아버지가 잡는 바람에
워크넷을 통해 저런 상황인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됐다고 함

평생 후회가 될 듯~

한자리할 때 그럴듯한 연봉 5~ 6000쯤 하는 자리에 아들 좀 넣어주고 욕을 먹어도 먹던가~참!

[원문내용 중]

몰상식의 박근혜를 상식의 문재인에게 빗대어 '문근혜'라고 하더니 이제는
실력 없는 정유라를 실력 있는 문준용씨와 묶어 문재인 네거티브에 사용합니다. 

문준용씨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고려해봐도, 당시 채용과정을 상세히 들여다봐도 
'특채 의혹'을 받을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그럼에도 계속해서 의혹을 제기했던 쪽은
한나라당과 새누리였습니다.
국정감사에서 무혐의 처리된 것을 또다시 들고 나와 재탕 삼탕 앵무새처럼 떠들어대는 
국정농단 공범들의 파렴치한 민낯은 변함이 없습니다.
 
단지 야권의 유력한 대선후보의 아들이라는 이유로,
겪지 않아도 될 모욕과 고통을 감내해야 했던 문준용씨에게,
문재인을 겨냥하여 함부로 입을 놀린 자유한국당과 
언론들은 당장 무뤂 꿇고 사죄하시기 바랍니다.

수준 높은 국민들 위에서 수준 이하의 언행으로 군림 하려드는 당신들이 큰 소리칠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잘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휴~`~]

진보 보수 가릴 것 없이
언론이 의혹을 얘기할 때는 다 까닭이 있어요.
참여정부 시절 노동부 감사 보고서에 의혹여지가 있다고 문자로 군데군데 쓸 정도라면
다 까닭이 있어요. 복지부동이 공무원의 불문율인데 왜 그랬을까요?
한나라와 새누리의 모함이 아닙니다. 그건 모든 진보언론을 향한 모욕이예요.

터무니없는 모함이면 손석희도 언급조차 하지 않아요.

당신들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식으로 위협할 게 아니라, 생각을 깊이 하세요.
안 하실거면 할 수 없고.

[휴~`~]

아~~ 괜히 썼다.
언론은 100% 썩었다고 하실텐데 ㅠ

[펌]

과거 국가 신규사업 공채 첫해 지원자 스펙 및 지원율 한번도 본적 없는 듯.

불과 2년전만 해도 웬만한 국책 신규 사업 공채 뜨면 잘 알려지지 못해 경쟁율이 1:1 안되는데도 많았고
첫해에는 말도 안되는 스펙들로 합격하는 일이 보통이었음.

임금 자체도 다른 곳과 비교해도 높지 않은데다가
국책 신규 사업들은 지원 기준 스펙이 없어서 잘 지원 안하는게 일반이었음.

보통 첫 해 다음해나 그 이후에 신규 일자리로 알려지고 기준스펙 잡히면
그때부터 지원율도 오르고 스펙도 뜀.

그에 비하면 문준용씨는 국책 신규 사업 지원자 치고는 오히려
고스펙인 상황이었다 봐야하는게 맞음

[달탐사가]

파슨스 석사 전액장학금에 모마 러브콜??
확실한 얘기만 쓰세요. 능력을 강조하려고 없는일 과장해서 써서 괜히 일 확대시키지 말고...

[달탐사가]

파슨스는 외국인 현금받아서 운영되는 일종의 전문학원 비슷한 곳인데 무슨 전액장학금이에요. 그것도 석사를 ㅡㅡ 일정액 받았을지는 몰라도. 증거링크 부탁해요.
모마, 광주비엔날레, 미디어씨티 "러브콜" 등 근거없는 얘기는 또 뭐며ㅡㅡ

[말이되는]

저런 찬양이 무슨 팩트야.
2명 지원 2명 선발은 문캠 해명이고 선관위 확인사항
심지어 예전 국감에서 고용정보원 사장이 1명 지원이라고 답했어
문준용을 채용했던 문재인 청와대 옆방 부하출신 사장이 말이야.

어떻게 워크넷과 홈피만 뒤져서 전산기술직 깨알같이 하나 나와 있는데
영상전문가라고 지원을 하냐?
상식적으로 내부정보 없이 가능하냐?

건대출신이 대학생 공모전 깔짝갖고 고스펙이라니
정말 조기숙 얼척없어요.
문재인만 빨아주면 되지 아들까지 빨다니

[말이되는]

괄호 안에 전산기술분야 경력자 우대
이게 영상예술가, 그것도 공모전 몇개 있는 새삥 대졸자가 알아서 지원하라는 공고인가요?

[워크넷 들어 가셔서]

회사들의 채용조건을 보세요
특히나 워크넷에 올려 놓을 정도의 공기업이라면 좋은 조건인 경우가 없어요

[참고]

문준용씨가 채용된 동영상 전공자 부문은 일반직 5급이지만, 참고로 고용정보원은 6급이 가장 낮음.
(공무원이 9~10급까지 나눠져있음)

결국 고용정보원의 일반직 5급은 회사로 따지면 대졸 정규직 신입사원이나 마찬가지로
특별한 직위나 지위가 없는 기본 직급에 불과함

[말이되는]

워크넷 공기업이 허접이라면
워크넷 뒤져서 지원한 문준용씨도 허접이겠네요~
모마 러브콜 ㅋㅋㅋㅋㅋ 위대한 영상전문가가 워크넷이나 뒤지고 있었어요?

[말이되는]

타블로나 박원순 시장은 패라도 다 깠지
마! 고마해라! 나 외치고
찔끔찔끔 내놓는 해명마다 mb때 다 뒤졌는데 안 털렸다 이 수준.
mb땐 퇴직자라 규정상 안 털었다니까!
그때 니들 당 의원들이 다른 넘들 잡으라고 콕! 찍어서 감사들어간거야!

[2007년은]

이명박그네가 나라 경제 망가뜨리기 전이라
청년취업 문제가 있었다 하더라도 지금처럼 지옥은 아니었으니 지금과는 비교불가!

[....]

하라는 해명은 안하고,
지 하고 싶은 말만 되풀이.

토론 때랑 똑 같은 어버버, 어물쩡 문재인

[거짓이라는 사실이요]

왜 팩트는 말 못하고
날 가만두었겠냐구?
이게 답인가요?
해쳐먹느라 바빠서 가만두었나봅니다

[영상 관련쪽]

일자리를 찾느라 그랬대요

아버지한테 부탁하면 쉽게 찾을 수도 있었을텐데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 더 기특합니다

물고늘어지고싶은 맘이야 숨쉬는 것조차 꼬투리잡고 싶겠죠

뭔들 이해하려 하겠어요~

[안빠죽돌이들]

안빠들은 진실을 알고 싶어서 글올리는 게 아니라 오로지, 문재인 까는게 목적인 애들. 안빠하나가 글올리면 다른 안빠들 순식간에 문재인 까는 댓글 주루룩.. 문재인아들 채용건도 매일 나오는 고정 레파토리중 하나.

[뭐]

하도 채용특혜 이러길래 뭐 대단한건가 했네...
제가 디자인쪽 경력만 10년인데 밀접한 분야임에도 와닿는 부분이 하나도 없네요
문재인이 자식욕심 있는 분은 아닌가보네요
그랬으면 애초에 디자인 전공은 시키지도 않았을거에요 이쪽 일하는 사람이면 박봉에 정말 본인이 하고 싶어서 한다는걸 알거에요 디자인은 본인이 좋아하고 재미있어야 할수 있어요

[기사내용 중]

고용정보원은 지난 2006년 3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독립해 새롭게 출범했고,
참여정부 청와대 노동비서관 출신인 권 이사장이 초대 원장을 맡았다.
지금은 전 직원이 300명에 이르는 큰 조직으로 성장했지만 출범 당시엔
80명 정도에 불과했고 비정규직이 50명에 달해 정규직 채용이 시급했다.

고용정보원은 2006년 12월 하반기 공채에서 문준용씨를
동영상 업무를 담당하는 일반직 5급 신입 직원으로 뽑았다.

http://v.media.daum.net/v/20170308075204595

[기사내용 중]

지난 2012년 18대 대선에서 박근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검증 카드로 아들 취업 문제를 다시 꺼내들었다.

당시 김상민 새누리당 의원은 준용씨 취업 특혜를 뒷받침할 추가 의혹을 제기했다. 준용씨가 입사 14개월 만에 2년 가까이 휴직했다 퇴사하면서 휴직 기간까지 포함해 퇴직금을 받았다는 주장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퇴직금 산정시 휴직 기간을 포함하는 건 '특혜'가 아니라 회사 내부 규정에 따른 것이었다. 한국고용정보원 인사 업무 담당자는 지난달 22일 전화 통화에서 "고용노동부 산하기관에선 모두 퇴직금을 정산할 때 휴직 기간을 포함하고 있고 법원 판례도 나와 있다"고 밝혔다.
http://v.media.daum.net/v/20170308075204595

[기사내용 중]

일반직 5급을 종종 사무관급 공무원인 5급과 혼동하기도 하는데,
고용정보원에서는 최하 직급인 6급보다 한 단계 높은, 대졸 신입 말단 호봉이다.
고용정보원 관계자는 "일반 5급은 공무원으로 치면 9급 수준에 해당하고,
민간회사로 치면 대졸 공채 신입사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기사내용 중]

당시 새누리당은 준용씨가 동영상 제작 관련 프로그램 자격증도 없고,
준용씨가 만든 동영상도 수준 미달이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당시 새누리당에서 공개한 동영상은 외주 제작 영상으로 밝혀졌다.

권 이사장은 "준용씨가 만든 게 아니었다.
고용정보원에서 모든 동영상을 한 사람이 만드는 건 불가능해
동영상 제작은 모두 외주를 맡기고 있다"면서
"준용씨는 동영상 제작 경험자로서 동영상 품질과 제작 단가를 관리하는 업무를 했지
직접 동영상을 만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기사내용 중]

또 새누리당은 당시 고용정보원 일반직 5급 급여 수준이 연 3400만 원 정도로,
대기업 평균 연봉 3000만 원보다 높은 '꿈의 직장'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한국고용정보원 관계자는 "3400만 원은 성과급까지 포함한 것이고
5급 급여는 연 3000만 원 내외"라면서 "당시 인크루트에서 조사한 대기업 대졸 평균 초임이
기본급 상여금 3000만 원 수준인데 같은 기준으로 보면
우린 2500만 원 정도여서 중견기업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

개인블러그 글은 안읽습니다

[..]

블러그 링크 된 글에에 객관적 사실도 틀린거 있네

공신력 제로인 저 선풀무브먼트인가 친문 블러그
글이 뭐라고 82에 퍼나르는지.
한두번도 아니고

[rudrleh]

2007년에도 취업은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때 구직활동했는데 그때도 공기업은 대기업 위에 있는 최고 인기직장이었어요
기본급 성과급으로 말씀하셔야 맞고요
2007년도에 저정도 기본급은 괜찮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의문점을 제기하는 건 다 이유가있는겁니다

[자세히 좀 읽어보고 얘기하세요]

고용정보원은 지난 2006년 3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독립해 새롭게 출범했고,


지금은 전 직원이 300명에 이르는 큰 조직으로 성장했지만 출범 당시엔
80명 정도에 불과했고 비정규직이 50명에 달했다.


고용정보원 출범 초기 2006년 3월부터 워크넷에 "상시채용"공고를 내걸었지만
한달동안 지원자가 2명에 그친 달도 있었다.
총 직원수 80명을 채우기도 힘들었었답니다!


지금도 아니고 10년 전에
저런 데가 스펙이 안되는 것도 아니고
빽써서 들어갈만큼 엄청나게 대단한 자리인가요?

[자세히 읽어보고 얘기하세요]

그리고 댓글에 있는 것들은 뉴스내용입니다
http://v.media.daum.net/v/201703080752045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