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 여아 수학이요.

네덜란드 조회수 : 1,650
작성일 : 2017-04-04 09:18:50
딸아이가 학교 단원평가나 수업 이해도는 최상인데, 집에서 문제집 풀면 연산을 늘 어려워해요.
학습지나 학원 다닌 적 없고, 본인이 다니기 싫어해서 집에서 저와 하는데 화 안내고 가르치려니 제가 죽을 지경입니다.
실은 팩토같은 사고력 수학은 취미로 풀 정도로 좋아해서 3-4학년수준 문제집을 혼자 푸는데, 연산은 기적의 연산 1학년 수준도 어렵다고 하면서 풀어요. 느리게 푸는대신 맞기는 다 맞아요...

이런 아이는 어떤 방향으로 가르쳐야할까요?ㅠㅠ
밤마다 제가 지쳐서 골아떨어져요...
IP : 182.216.xxx.19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4 9:20 AM (210.217.xxx.81)

    기적의 연산 1학년수준이 어려운건없을텐데요
    지루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재미는 없죠

  • 2.
    '17.4.4 9:22 AM (49.167.xxx.131)

    초2수학에 연산이 뭐가 나오죠! 단순연산일텐데 학습지를 시켜보세요. 연산 초2에 학원서 배울꺼없어요

  • 3. 설마
    '17.4.4 9:24 AM (110.70.xxx.123)

    단원평가 다 맞으려면 3자리수 덧셈 뺄셈 다 정확히 가능한 수준일텐데 기적의 연산 1학년 과정이 어려울린 없죠. 지겨운걸거고 사고력 3,4학년 과정 푸는데 연산 1학년 과정은 수준이 안 맞을듯요. 제 학년 것 하세요

  • 4. 네덜란드
    '17.4.4 9:32 AM (182.216.xxx.190)

    저희 아직 도형수업하고 있어서 세자리수 덧셈 뺄셈 안해요. 연산은...아직도 손가락 쓰면서 할때가 많아요.

    두자리수 덧셈 뺄셈이 너무 느려서 기적의 연산 1학년꺼 시작한 건데 그것도 빨리 못하더라구요...
    도형.추론 이런건 설명없이 혼자 한번에 10페이지도 쉽게 푸니까 수학문제집 풀라고하면 그것만 풀려고 해서ㅠㅠ
    먼가 균형이 안 맞아요ㅠㅠ

  • 5. ...
    '17.4.4 9:41 AM (61.81.xxx.22)

    연산 꾸준히 하세요
    우리애가 그래요
    5학년인데 틀리면 1번~5번 사이 쉬운거 틀려요
    엄청 짜증나요
    어르고 달래서 연산 시키세요

  • 6. 네덜란드
    '17.4.4 9:56 AM (182.216.xxx.190)

    학원은 다니지말까요?
    이렇게 숫자 감각없는데 계속하다보면 나아질까요?
    시계보는 것도 유치원에서부터 배웠는데 계속 헤매다가 학교수업시간에 딱 이해를 하더라구요.
    우리 xx이는 거북이라서 그런거라고 달래서 아직은 수학을 좋아하는데 제가 먼저 지치네요 ㅠㅠ

  • 7. 지나가다
    '17.4.4 9:57 AM (112.221.xxx.60)

    저도 그것이 궁금합니다. 저도 초2 딸 키우고 있어요. 즤 딸도 도형파트 나오면 재밌어서 하는데 연산파트 현재 받아올림있는 두자리 두자리, 받아내리있ㄴ는 두자리 두자리 작년9월부터 내내 이것만 하는데도 엄청 하기 싫어하고 그렇게 했는데도 늘 몇개씩 틀려요. 할때마다 새로운가봐여. 저도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어요. 차라리 팩토같은 문제 푸는게 더 낫다네요. 동병상련의 맘으로 저도 댓글 답니다. 구몬 학습지라도 시켜야 할지 고민입니다. 근데 학습지는 단순연산 반복이라서 너무 하기 싫어해요.

  • 8. ..
    '17.4.4 10:01 AM (210.217.xxx.81)

    연산은 단순반복인데 그게 결국 누적되서 머리회전에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지루하지만 그걸 뛰어넘어야하는거죠

  • 9. 초2
    '17.4.4 10:54 AM (110.47.xxx.75)

    초2에 손가락 써서 계산은 아니죠. 연산이야 반복하는수밖엔 없죠. 많이 시간할애 하시긴 해야겠네요.

  • 10. 예쁜
    '17.4.4 11:19 AM (58.231.xxx.36)

    더해서 십이 되는수를 계속 귀옆에서 인지시키연서
    (19 28 37 46 55)
    계속 덧셈을 손가락이 아닌 추상개념으로 할수있게 한자리수 더하기한자리수만 한달정도 매일해보세요
    두자리수나 네자리수나 다 원리는 똑같아요
    받아내림 안하고 세자리수빼기 세자리수 앞에서부터 계산하는 우리딸 작년에도 속터졌지만 답은 꾸준히..
    그리고 요령을가르쳐주세요 추상적으로 계산하는요령을

  • 11. 네덜란드
    '17.4.4 11:53 AM (182.216.xxx.190)

    좋은 말씀 감사해요.
    아이는...숫자가 나오면 머리가 엉클어지는 거 같다고...
    숫자개념이 없는 거겠지요?
    저희아이는 반복이라서 싫어하는 거 같지는 않고 어렵대요.
    그런데 늦게 풀지라도 틀리지는 않으니까 선생님은 별문제없다고 생각하시고ㅠㅠ
    학원은 절대로 안간다고 하고...
    그래도 감사한 건 아이가 포기하지는 않아요.
    어떻게든 풀기는 하니까요. 밤마다 씨름하는 걸 보면 제가 다 애처러워지는거죠.

  • 12. 연산
    '17.4.4 11:59 AM (175.195.xxx.63)

    연산은 꾸준히 반복해서 조금씩하면 분명히 향상되어요..
    기탄 같은 거 하루 한두장씩(많이 하면 지겨워하니 하루 한두장 꾸준히 매일 시키는 것이 좋아요) 시키면 분명히 숙달되게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69140 이런사람 어떠세요? ㅇㅇ 2017/04/04 574
669139 박원순시장이 정말 바른말했네요. 19 정직 2017/04/04 4,424
669138 정말 별로인 직원 4 ... 2017/04/04 1,584
669137 오월 중순 어느 날 이명박의 한낮 ?꿈(픽션) 3 꺾은붓 2017/04/04 795
669136 미란다 커 바로 앞에서 봤어요 4 예쁘다 2017/04/04 3,941
669135 맹박이 요즘 잠 잘 것같습니다 49 샬랄라 2017/04/04 2,777
669134 시모 친모 비교되서.... 9 10년차 2017/04/04 2,187
669133 박원순은 문대표비난으로 지지율하락한건가요? 6 ㅇㅇ 2017/04/04 608
669132 제가 생각하는 잘생긴 남자 만나는 현실적인 방법 6 ㅂㅂㅂ 2017/04/04 3,130
669131 중학생용 듣기평가 문제지 추천바랍니다 3 아궁 2017/04/04 810
669130 문재인 아들 이야기는 어떻게해서 갑자기 나오게 된 건가요. 11 .. 2017/04/04 781
669129 [쿠키뉴스 여론조사] 응답률4% 논란 15 .. 2017/04/04 935
669128 식어도 바삭한 튀김옷 어떻게 만드나요? .. 2017/04/04 873
669127 갱년기인데 3 갱년기 2017/04/04 1,896
669126 꿈에서 남편이 다른여자랑 뽀뽀하는데 3 아.. 2017/04/04 4,393
669125 아줌마 수영복 어떻게 입으시나요? 6 감떨어져 2017/04/04 2,496
669124 캠핑초보 도와주세요 ~~ 4 자연인 2017/04/04 844
669123 그럼 안철수후보는 보수인가요? 27 헷갈리 2017/04/04 882
669122 ( 검증) 문재인, 부산저축은행 감사 무마 12 산여행 2017/04/04 782
669121 똑같이 지방에서 상경해서 열심히 살았어도 지역선택에 따라 노후가.. 2 확 다르네요.. 2017/04/04 1,264
669120 비교 4 ... 2017/04/04 395
669119 돈은 많고 명예욕심 나서 정치 10 최소한 2017/04/04 892
669118 한정승인에 대해 쉽게 알려주실 분... 8 ... 2017/04/04 1,533
669117 '홍준표를 어찌할꼬' 선관위, 선거법 위반 두고 골머리 6 간보지말고법.. 2017/04/04 1,229
669116 아는 엄마가 아이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고 76 ㅇㅇ 2017/04/04 23,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