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끼리 우연히 보다가 윤지민? 누군지를
몰랐는데 남편도 권혜성? 이분도 연기자라는데누구? 근데 두분 사돈 잼나네요
윤지민씨 엄마 거리낌 없으시고 먹고싶은거
다 말하시고 사진은 계속 찍자시고.
밥값도 꽤나왔을듯
곱창. 레스토랑.회. 두분 안맞아도너무 안맞는데
젊으시네요. 57세? 사돈끼리 저리 사이좋게
지냄 좋을듯. 거기다 권혜성씨네는 엄청 잘사네요.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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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끼리보다가 윤지민네 웃겨요
보기좋음 조회수 : 2,064
작성일 : 2017-04-04 08:55:15
IP : 220.80.xxx.7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7.4.4 9:06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또 오해영 에서 오해영팀장으로 나왔어요
저도 몰랐는데 모듬회 먹을때 엄마가 또오해영 팀장이라고 어필하던데요(횟집장사하는 분들께)
중간에 잠깐 봤는데 여유롭게는 살겠지만
뭐 그리 엄청 잘사는거 같이 보이진 않던데
제가 언뜻 봐서 그런가2. ᆢ
'17.4.4 9:10 AM (223.62.xxx.86) - 삭제된댓글전 윤지민하고 그 엄마하고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놀랬네요
그 엄마가 푼수끼가 있는거 같구요3. 전
'17.4.4 9:46 AM (117.111.xxx.247)별로던데...사돈도 좀 수준이맞아야 대화가되는구나 싶은게...
4. 저도 별로
'17.4.4 9:49 AM (110.10.xxx.30)한쪽이 좀 막무가내 형이네요
저라면 너무 피곤할듯 한데
다른쪽 한분이 좋은 심성을 가지신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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