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대학 간판이나 이란게 소용없는
4차산업혁명이 무섭게 다가오고
수시제도로인해 학생들이 넓게 분포되면서
예전처럼 특정학부를 졸업한게 그리큰 메릿이
아닐수도 있을거 같아요
사회나 현실이 무섭게 변하고 있는데
너무 옛가치에 꽉쩔어서
사느라 현실의변화릉 인간의 사고가 못쫓아가는거 깉습니다...
1. ..
'17.4.3 2:48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한국인들은 남의 눈을 지나치게 의식하기 때문에
학벌이 큰 효용가치가 없어도 대입에 목숨걸지 않을까 싶은데요.
4차 혁명이 코앞에 있는 지금도 구시대적인 것들에 매여 사는 사람이 절대 다수잖아요.2. 글쎄
'17.4.3 2:48 PM (175.223.xxx.229)2222222
3. ...
'17.4.3 2:56 PM (58.230.xxx.110)몰빵한 만큼 실속은 없는것 맞아요...
100살까지 욹어먹을순 없을테니...
유연한 사고와 사회성 이거 아주 중요해요...
이건 인간만이 할수 있는것...4. ..
'17.4.3 3:08 PM (138.68.xxx.9) - 삭제된댓글조금 더 입결 좋은 학교 가보겠다고 삼수 사수 하는 애들 안쓰러워요.
벌써 사회 나오면 일부 상위권 학교 빼고는 학교네임 힘못써요.5. 상식적으론
'17.4.3 3:10 PM (125.191.xxx.148)대학간판이 뭐라해도
실력우선이지만.
우리나라 나이 있으신분들은 그.래.도 대학간판
처주지요..
바뀌긴하겟죠 서서히요..6. ...
'17.4.3 4:37 PM (58.234.xxx.31) - 삭제된댓글글쎄 333333333
간판 좋은 대학 다니는 아이 시험지와 타 대학 같은 학과 시험지 보니 차이가 엄청 나더라구요.
대학 들어가서도 하루도 예외 없이 고3 수험생 때... 보다 더 열심히 다양한 무언가에 매진하고 있어요.
시험 기간에는 도서관에서 밤을 꼬박 새는 아이들이 그렇게 많다고...;;
아이와 친구들 생활상을 보고 들으면서
잘했던 아이들이 모인 집단이기도 하지만
학습 난이도와 양이 실력의 차이를 낳는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간판 낮은 대학 나온 큰 아이와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7. ....
'17.4.3 4:43 PM (58.234.xxx.31) - 삭제된댓글글쎄 333333333
간판 좋은 대학 다니는 아이 시험지와 타 대학 같은 학과 시험지 보니 차이가 엄청 나더라구요.
대학 들어가서도 하루도 예외 없이 고3 수험생 때... 보다 더 열심히 다양한 무언가에 매진하고 있어요.
시험 기간에는 도서관에서 밤을 꼬박 새는 아이들이 그렇게 많다고...;;
아이와 친구들 생활상을 보고 들으면서
잘했던 아이들이 모인 집단이기도 하지만
학습 난이도와 양, 독할 만큼 성실한 세월이 실력의 차이를 낳는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간판 낮은 대학 나온 큰 아이와 마인드 자체가 달라요.8. ...
'17.4.3 4:43 PM (58.234.xxx.31) - 삭제된댓글글쎄 333333333
간판 좋은 대학 다니는 아이 시험지와 타 대학 같은 학과 시험지 보니 차이가 엄청 나더라구요.
대학 들어가서도 하루도 예외 없이 고3 수험생 때... 보다 더 열심히 다양한 무언가에 매진하고 있어요.
시험 기간에는 도서관에서 밤을 꼬박 새는 아이들이 그렇게 많다고...;;
아이와 친구들 생활상을 보고 들으면서
잘했던 아이들이 모인 집단이기도 하지만
학습 난이도와 양, 독할 만큼 성실한 세월이 실력의 차이를 낳는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9. 원글님의 착각
'17.4.3 6:13 PM (125.152.xxx.231)대학 레벨을 따지지 않는 사회가 이상적 일 듯 하죠?
그런 사회는 그저 개인의 능력만 평가하는 공정 사회,이상 사회 일 듯 하지만 ...그런 세상은 그저 어느 부모에게서 태어났느냐만 따지는 그런 곳입니다.
대학 레벨을 따지지 않는게 이상적인 게 절대 아니거든요.
거의 모든 직업이 성실성을 요구하는데 성실성의 가장 중요한 판단 기준이 뭐겠습니까?10. 원글님의 착각
'17.4.3 6:14 PM (125.152.xxx.231)대학 레벨을 중요 기준으로 보는게 나쁜게 아니고
대학 레벨만을 보는게 잘 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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