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들은 말할때 남자손목 왜 잡나요?
1. 전 잡아본 적 음써요
'17.4.3 9:27 AM (175.223.xxx.50)신기하네요 ㅋ
2. ??
'17.4.3 9:28 AM (175.209.xxx.110)원글 주변 여자들이 특이한 듯.
아니면 손잡아야 자연스러운 상황인데 싫거나 애매할때 손목 잡습니다.3. 듣도보도
'17.4.3 9:31 AM (223.62.xxx.3)못한 소리입니다만?
4. ....
'17.4.3 9:33 AM (112.220.xxx.102)끼부리는 여자들만 만나나봅니다 -_-
내남자아니고서는 그런 행동 안해요5. ㅎㅎ
'17.4.3 9:34 A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주변에 그런 여자 없어서 잘..
다만.. 딸아이랑 이야기할땐 양손을 잡고
이야기하긴하네요. 눈보면서..
사랑스러워서.
싫은소리할때도 사랑하는마음이 바탕이 된다는거
알려주려구요6. 으잉
'17.4.3 9:37 AM (1.236.xxx.107)말하면서 남자 몸에 손대 본적 없는데...
7. dd
'17.4.3 9:45 AM (220.78.xxx.36)그런적 없는데요 왜 손을 잡아요??
어쩜 그 여자들이 님한테 윗분 댓글처럼 끼부리느라 그럴수 있어요
주변에 보면 남자가 회사 상사인데 끼부리느라 손목 잡고 터치 슬쩍슬쩍 하는 여직원 본적 있거든요8. 네
'17.4.3 9:47 AM (211.246.xxx.126)끼부리는거에요
철벽인 저는 절대 그런거 싫어하죠9. ...
'17.4.3 9:48 AM (211.226.xxx.178)안잡는데요.
잡으래도 잡기 싫구요.
끼부리는 여자, 발정난 여자들이 말하면서 손도 잡고 허벅지에 손 올려놓고 그러죠.
그러는 여자들은 쉬운 여자니 잘해보세요.10. ㅇㅇ
'17.4.3 9:49 AM (49.142.xxx.181)거의 공통적으로 그런다고요???
뭔 듣도보도 못한 경우구만 누가 공통적으로 그런다는거예요?
원글님 주변여자들 직업이 뭔데요? 혹시 접대부 계통이세요?11. 흠
'17.4.3 9:51 AM (24.246.xxx.215)윗님 말씀데로 접대부 계통이라는데 500원 건다.
12. 원글님
'17.4.3 9:52 AM (122.40.xxx.201)의미 없음요.
그냥요. 웃을때 옆사람 때리는 습관 있는 것처럼 ... 아무 의미 없어요.
본인들은 기억도 못할걸요13. 네??
'17.4.3 10:01 AM (123.228.xxx.218)어떤 여자가 그래요??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데요14. 레이
'17.4.3 10:02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남의 남자 손을 왜 잡아요.
참 희한하네요.15. 나도정말궁금
'17.4.3 10:05 A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연애 꽤 해본 여자지만, 어디서 여자들을 만나셨길래 "대부분" 그래요?
16. 헐
'17.4.3 10:07 AM (180.70.xxx.147)전 남편한테도 안그러는데
뭐 자랑은 아니지만요17. 여자가
'17.4.3 10:08 AM (58.227.xxx.173)남자 손목잡긴 좀 버겁지 않나요? 굵어서...
18. 사이좋은 남편하고도 그냥 얘기하는데
'17.4.3 10:08 AM (112.164.xxx.235) - 삭제된댓글뭔 손목잡는 여자가 있대요? 이상한 분들과 어울리시나봐요;; 아님 나이가 엄청 많으신 분들이라던가..;;
19. 일반화의 오류
'17.4.3 10:12 AM (106.248.xxx.82)모든 여자들이 그렇지 않을껄요?
일단, 저도 그렇지 않거든요.20. 안잡아요
'17.4.3 10:25 AM (223.62.xxx.239)님 주변 몇몇이 그러나부죠..
21. ..
'17.4.3 10:34 AM (211.246.xxx.36)친척이나 가족이겠죠
연인 사이 아니고 이성간에 손 잡는 경우 듣도 보도 못했네요22. ???
'17.4.3 11:10 AM (218.236.xxx.244)원글님 주변 여자들은 다 그러나요?? 원글님 업종이 궁금합니다만??? ㅡㅡ;;;;
23. ???
'17.4.3 11:21 AM (59.17.xxx.176) - 삭제된댓글끼부리는 애들이나 그러죠
보통은 안 그럽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