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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첫데이트...

난감 조회수 : 1,365
작성일 : 2017-04-03 07:16:48
직장에서 알게 된 사람이고요.
말하자면 제 후배고
이직하게 돼서 퇴사 앞두고 있는 남자 후배이고 저보다 아홉살 어려요.
어제 데이트를 했어요.
서로 마음이 있었고 후배가 다가와줘서
첨으로 데이트를 했는데
길에서 직장 상사와 마주쳤어요ㅠ
ㅠㅠㅠㅠ
직장에 소문날까봐 너무 무서워요ㅠ
나이차 때문에 절 이상한 사람처럼 보게 될까봐 무서워요

손잡고 있다가 놀래서 손떼는 것도 보셨고
인사도 받아주셨는데 묘한 미소를 보여주셨어요ㅠ


연하남은 처음 만나본거고
매우 보수적인 직장 분위기
위험부담을 갖고 시작한 사랑이고ㅠ
"내 나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니?"
"내 꺼라 생각했기 때문에 상관없어."
라고 말하긴 했는데
전 30대고 후배는 20대
장난같은 연애할 나이는 아닌데
놓치기가 싫어요

IP : 123.109.xxx.12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3 7:19 AM (223.33.xxx.212)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은 듯..........

  • 2. ㅇㅇ
    '17.4.3 7:24 AM (49.142.xxx.181)

    아이고 아홉살 차이면... 원글님 그냥 연애만 할거면 하는데요.
    아서세요..
    남자든 여자든 누가 연상이든 연하든 아홉살은 너무 차이가 많아요.
    게다가 남자 20대는 그냥 결혼생각 절대 없습니다.

  • 3. 으휴
    '17.4.3 8:13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조만간 소문 다 나겠네요
    그리고 아홉살 연하랑 결혼이라도 하시게요?
    결혼하자고 해보세요
    분명 아직은 결혼생각 없다하겠죠

  • 4. ....
    '17.4.3 8:13 AM (112.220.xxx.102)

    남자는 그회사 퇴직해서 다른 회사로 가는상황이니
    아무 부담감 없이
    님 한번 우찌 해볼려고 그러는거잖아요
    그남자 님 결혼상대로 만날것 같아요?
    절대 아니에요
    경솔했어요ㅉㅉ

  • 5. .........
    '17.4.3 8:25 AM (216.40.xxx.246)

    그러다 실컷 연애나 몇년 하다가 차이면 님 나이 낼모레 사십되고 그남잔 여전히 삼십대에요.
    9살차이면 남녀 바뀌어도 큰 나이차이고 남자 도둑이란 소리 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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