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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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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안 보고 살고싶어요

...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17-04-03 00:08:30
다 큰딸 이에요
집안 사정이 어려워져서 제가 나가서 일해요
아이도 알바를 하지만 어렵거나 하지는 않아요
전 몸이 안 좋아 작년에 수술을 했어요 아이에게 풍족하진 않지만 보통의 생활이되게 해주고요 전혀 집안일 안하고 지적질입니다
계속 잔소리하고 지손으로 밥 차려먹지도 않고 이걸 안했네 했네계속그러네요
진짜 죽고싶어요 이러면서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어디 숙식이 제공되는 곳에서 일하면서 나가고 싶어요
나중에 결혼하면 전혀 보고싶지 않아요
인연을 끊고싶어료
IP : 211.178.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7.4.3 12:10 AM (59.19.xxx.48)

    인연 끊어세욧

  • 2. 독립하라고 하세요
    '17.4.3 12:20 AM (124.54.xxx.150)

    집안일 지가 해봐야 정신차리죠..

  • 3. 고고
    '17.4.3 12:58 AM (219.254.xxx.42)

    딸하고 엄마 관계는 애증이 있습디다.
    나간다, 안 본다 등의 감정보다는 피 터지게 싸우더라고
    지금 여기에서 문제를 부딪히면서 딸과의 관계를 개선해 나가시는게 어떨련지요?

    저희 엄마와 작은언니 관계가 그랬습니다.
    시집 가서 니같은 딸 낳아라고(저주^^)
    그렇게 됐습니다. 더 독한 딸 낳았고
    그 딸이 또 딸을 낳았습니다.

    안 좋은 건 대물림 안해야지요.

    지금 해결할 의지보다는 피하고 싶은 마음이 더 많이 생겨 보여요.
    딸이 주도권을 잡고 있어보이구요.

    엄마의 자존감을 회복시키고, 전쟁 한번 치러 보세요.
    속에 나오는 말 들어보시고, 원글님도 다 쏟아붓고
    대신 상처가 되는 말은 순화시켜서.

    안되면 따님을 내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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