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미친듯이 지지하며 달려왔습니다.
같은 편인줄 알았던 이재면 안희정의 네가티브에 상처를 받아 많이 힘듭니다,
서서히 지쳐가는군요.
5월 9일까지는 어떻게 해서라도 정신을 다잡아보려고 합니다.
그래서,,,,생각해낸 방법이 필사!
성경책 말고 마음의 안정을 찾고 편안하게 해줄수 있는 책을 추천해 주세요.
정치책도 좋습니다.
5월 9일까지 끝낼수 있는 책...
나이는 50대후반 여자사람입니다.
매일 1시간이라도 필사하고 싶습니다.
아참 전...아이들 하원도우미 하고 있어서 저녁시간에는 바쁩니다.
추천 기다립니다,